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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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무술, 무예, 무도 인들이 알아야 할 우리 역사.

뭐 림 선생님의 글에 반대하진 않으나 (찬, 반이라기 보다는 관심이 없으므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무엇인지 감이 잘 안 옵니다.

매향리 얘길 하시다가 갑자기 몇 백년씩 오르락 내리락...
아마 외세에 기대지 말고 자주독립하자는 주장 같으신데
굳이 그런 역사적 사실까지 예를 들어야 하는지,
을지장군의 시(詩)까지 인용해야 현학적 자존심이 만족 되시나요.
선생님이 시를 좋아하시는 것이야 시생도 잘 알지만...

여기 무토의 독자는...
정치적 견해도 다르고, 살아 온 배경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며
한달 수입도 다르고 선호하는 섹스 체위(體位)도 다른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다름은 상호 존중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만 한가지 공통점은 무술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란 거죠.

대단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선생님의 글은 정치 사이트에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무토는 무술사이트입니다.
전도하기 좋아하는 기독교 무술인도 여기서 전도성 글을 싣는 것 못 봤습니다.

선생님의 글에 동의하는 사람은 상관 없지만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반론하게 될 것이고
그리고 저는 그런 종류의 글들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될 것 아니냐고 말하는 것은 건 무책임한 것입니다.
뽀뽀뽀 인터넷 사이트에 마스터베이션 테크닉을 기고하고
안보면 될 것 아니냐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참 을지문덕이 승려였다는 건 금시초문이군요.
혹시 그... 고려때 몽고장수 살리타이(撒禮塔)를 용인 신도시 부근에서
활로 쏴 죽인 김윤후(金允候)라는 스님과 헷갈리신 것 아닌가요?

그리고 오늘은 어째
환웅 9223년
단군 4337 년
서기 2004 년은 빠뜨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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