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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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기화된 태권도를 무도태권도로 재정립하겠습니다.

기대가 되면서도 한편으로 걱정이 됩니다. 태권도하면 가장 자랑스러웠던 점이 통일성을 꼽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서로 다른 길을 가야된다니 마음이 씁씁합니다. 무도태권도 정말로 오랫만에 들어 보는듯 합니다
경기화속의 그늘에 가려져 어떤게 무도인지 배우고 싶어도 마땅히 배울 곳이 없었습니다.
연수원이 있지만 사범생활에 가정을 꾸려 나가다 보니 금전 문제가 항상 걸림돌이여서 마음속에만 담고
살았습니다. 앞으로 무도를 배양한 도장이 많이 활성화되어 누구나 접할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끝으로 바램이 있다면 기존 협회처럼 기득권 행새로 협회비를 터무니 없이 많이 받는등 자기들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끌고 가는 행위를 많이 봐왔습니다. 돈이 없어서 못하는 것보다 실력이 없어서 못하는게
더 바람직 하다고 생각됩니다. 무도태권도 번창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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