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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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제 생각은....

우선 이글만 읽어 보면 요즘 세상에 이런 관장이 계시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진실을 알리는 님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낳길 바랍니다..

그렇지만, 제가 제 3자의 입장에서 단순히 생각해도...
말의 어패가 있는 듯 하여... 한 말씀 짚고 넘어 가고 싶습니다...

우선 님이 너무 감정에 치우쳐서 글을 쓰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몇번씩이나 도장을 그만두고 다시 찾아가는 일이 반복되었던것 같은데,
조금이라도 그런 부분들이 맘에 들지 않았다면 다시 찾아가는 일은 없어야 했다고 봅니다...
님이 아무리 순진하고 정이 많아서 그랬다고 하지만...그리고 다시 운동이 하고 싶어서 였다고 하지만...
운동은 다른 곳에서도 할 수 있는 거고요...맘에 들지 않아 그만 둔 사람이 다시 찾아 갈 맘이 생긴 거라면...
그 도장에도... 님이 지금은 감정에 사로잡혀 생각하지 못한...좋은 점들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이건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요???
그럼 거기 도장엔 5년간 계약을 채워서 ...독립자금 받은 사범님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계약이 진짜인지 거짓인지..확인해 볼 수 있는 증거가 되니까요...

또하나 궁금한 건,,, 왜? 처음엔 독립자금 3천으로 계약을 했다가...다시 1천5백으로 계약이 된건지...
계약이 왜 바뀌게 된건지...관장이 당시에 했던 말들을 좀 더 자세히 올렸어야 한다고 봅니다....
단순히 그 글을 읽어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 다소 있어...님의 말의 객관성이 없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오너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님은 얼마만큼...성실히 근무하셨는지 궁금하네요...
10시간을 넘게 일을 한적이 많다고 하는 데... 무단으로 그만두고,,,무단 결근도 있고,,한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님 스스로가 자신이 있으신가 궁금하군요...

아이들 얘기를 많이 하셨는데 아프더라도 출근하시는 훌륭한 지도자들과 비교했을 때 정말로 아이들을 생각하셨다면... 님의 행동이 다소 무책임하진 않았나 싶네요...또는 개인적인 일에 아이들의 얘길 거론하신 건...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하고자 하는 일종의 도구라고 생각할 여지가 있습니다.....

지금까진 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써 본 것입니다...
이글이 님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 걸 알면서 글을 올리는 건...
님의 글에서 여러가지 말이 되지 않는 점을 지적하고,,,
혹시나 저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정확한 글을 올려 주셔서...
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는 걸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일이 잘 해결되어 님의 마음이 편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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