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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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말을 너무 안들어요.

한참 혈기 왕성한때.. 당시 고등학생들을 교육수준을 벗어난 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일을 매우 후회했지요.

지도자는 다정다감하고 웃는 얼굴이지만 수련시간에는 카리스마도 있어야합니다.

그렇다고 험악한 분위기를 유도해서는 안되지요.

그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입장을 잘 이해해 주는 사람을 따릅니다.

충분히 대화하고 들어주고, 사범님의 입장을 논리있고 지혜롭게 설명하세요.


그리고 수련시간에는 수련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유지할 필요가 있겠군요.

힘들어도 경험이라 생각하면 앞으로 사범님의 좋은 경륜으로 만들 수 있고,

마음대로, 험악하게 대해버리면.. 다음 경우에도 그럴 수 밖에 없답니다.



현명하고 좋은 지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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