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범님 글을 보고서..
안녕하세요, 전사범님. 같이 아이기도를 수련했던 노현우입니다. 저 아시겠지요.
먼저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는 거 자체가 안타깝습니다.
얼마전부터 계속 글을 올리시는 것을 보고 있었지만 뭔가 상당히 억울해하시는 거 같아서 그냥 지켜보았습니다만 계속 이렇게 무도 관련 게시판마다 글을 남기시는 것을 보고 한 말씀 안 드릴 수가 없군요.
무엇때문에 전사범님이 이렇게까지 하시게 됐는지는 저는 세부 사정을 아는 관계자가 아니기 때문에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관장님과의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이런 방법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사범님이 관장님과 문제가 있으시면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시거나 만나셔서 해결을 하셔야지 이렇게 아이기도 연맹 운영 문제나 수련 방법 등을 끌어다가 문제삼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기도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배우게 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계속 수련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무술을 다른 많은 분들도 함께 수련했면 좋겠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전 사범님도 한때 아이기도를 매우 좋아하시고 열심히 수련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공 게시판에 아이기도에 대한 비방의 글을 자꾸 올리시면 아이기도의 이미지는 어떻게 될까요.
아이기도 하면 뭔가 비리가 가득한 단체, 돈만 밝히고 수련은 엉망으로 하는 단체라는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글을 통해서 결국 윤관장님이 아이기도를 접으시기를 바라시는 건가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 분 밑에서 수련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또 뭐가 되겠습니까.
그리고 위에 써주신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그게 그렇게 문제가 될만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찬조비나 승단비 문제는 현재같이 수련생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그런 행사를 통해 돈이 남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은 전사범도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세미나를 하게 되면 선생님들의 숙박비, 식사비, 지도료, 체육관 대여료 등을 포함해 여러가지 비용이 많이 들어갈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비용들을 추산해 세미나 비가 결정되었으면 그 비용을 내고 세미나를 듣던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면 세미나에 참석을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지 그 세부 비용에 대해서 일일이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미나에 따라서 조금 흑자가 날 수도 있고 적자가 날 수도 있을텐데 그럼 돈이 남으면 다시 나눠주고 모자랄 때는 세미나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돈을 걷어야 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현재까지는 이런 운영 문제를 전담하시는 분이 없으셔서 비용 문제가 좀 주먹구구식으로 처리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그러나 이는 앞으로 책임지는 분이 생기셨다니까 개선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승단비도 그렇습니다.
현재 국제 아이기도 심사규정에 의하면 승단 심사는 7단 이상의 사범이 인정하고 아이기도 5단 이상이 직접 심사를 보게되어 있는 걸로 압니다. 이를 위해서 일본에서 선생님이 오고 계시는데 이 선생님이 체류할 때 드는 비용들 (숙박비, 식사비) 을 심사자들이 조금씩 부담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일본이 물가가 워낙 비싸다보니 단 심사비도 또한 비싸서 부담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이것도 역시 너무 비싸다 싶으면 심사를 보지 않고 수련만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요. 심사를 보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이런 방법이 아니라면 그럼 정말 심사를 원하는 사람들은 일본까지 직접 가서 심사를 봐야할까요?
수련 방법은 기본적으로 지도자에게 달려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사범님이 윤관장님의 수련 방법이 맘에 들지 않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관장님께 말씀을 드리거나 그래도 맘에 안드시면 다른 선생님을 찾아가서 수련을 하면 되는 것이지 이걸 개인적인 일과 결부시켜서 말씀하시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저도 입을 맞춰서 이런 글을 쓴다고 하실까봐 전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밝힌 거라는 걸 말씀드립니다.
같이 수련을 했던 사람으로서 전사범님이 원한이나 할복 등 이러한 극단적인 생각은 털어버리시고 예전의 평안한 일상으로 되돌아가셨으면 하네요..
먼저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는 거 자체가 안타깝습니다.
얼마전부터 계속 글을 올리시는 것을 보고 있었지만 뭔가 상당히 억울해하시는 거 같아서 그냥 지켜보았습니다만 계속 이렇게 무도 관련 게시판마다 글을 남기시는 것을 보고 한 말씀 안 드릴 수가 없군요.
무엇때문에 전사범님이 이렇게까지 하시게 됐는지는 저는 세부 사정을 아는 관계자가 아니기 때문에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관장님과의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이런 방법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사범님이 관장님과 문제가 있으시면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시거나 만나셔서 해결을 하셔야지 이렇게 아이기도 연맹 운영 문제나 수련 방법 등을 끌어다가 문제삼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기도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배우게 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계속 수련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무술을 다른 많은 분들도 함께 수련했면 좋겠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전 사범님도 한때 아이기도를 매우 좋아하시고 열심히 수련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공 게시판에 아이기도에 대한 비방의 글을 자꾸 올리시면 아이기도의 이미지는 어떻게 될까요.
아이기도 하면 뭔가 비리가 가득한 단체, 돈만 밝히고 수련은 엉망으로 하는 단체라는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글을 통해서 결국 윤관장님이 아이기도를 접으시기를 바라시는 건가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 분 밑에서 수련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또 뭐가 되겠습니까.
그리고 위에 써주신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그게 그렇게 문제가 될만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찬조비나 승단비 문제는 현재같이 수련생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그런 행사를 통해 돈이 남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은 전사범도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세미나를 하게 되면 선생님들의 숙박비, 식사비, 지도료, 체육관 대여료 등을 포함해 여러가지 비용이 많이 들어갈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비용들을 추산해 세미나 비가 결정되었으면 그 비용을 내고 세미나를 듣던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면 세미나에 참석을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지 그 세부 비용에 대해서 일일이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미나에 따라서 조금 흑자가 날 수도 있고 적자가 날 수도 있을텐데 그럼 돈이 남으면 다시 나눠주고 모자랄 때는 세미나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돈을 걷어야 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현재까지는 이런 운영 문제를 전담하시는 분이 없으셔서 비용 문제가 좀 주먹구구식으로 처리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그러나 이는 앞으로 책임지는 분이 생기셨다니까 개선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승단비도 그렇습니다.
현재 국제 아이기도 심사규정에 의하면 승단 심사는 7단 이상의 사범이 인정하고 아이기도 5단 이상이 직접 심사를 보게되어 있는 걸로 압니다. 이를 위해서 일본에서 선생님이 오고 계시는데 이 선생님이 체류할 때 드는 비용들 (숙박비, 식사비) 을 심사자들이 조금씩 부담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일본이 물가가 워낙 비싸다보니 단 심사비도 또한 비싸서 부담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이것도 역시 너무 비싸다 싶으면 심사를 보지 않고 수련만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요. 심사를 보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이런 방법이 아니라면 그럼 정말 심사를 원하는 사람들은 일본까지 직접 가서 심사를 봐야할까요?
수련 방법은 기본적으로 지도자에게 달려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사범님이 윤관장님의 수련 방법이 맘에 들지 않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관장님께 말씀을 드리거나 그래도 맘에 안드시면 다른 선생님을 찾아가서 수련을 하면 되는 것이지 이걸 개인적인 일과 결부시켜서 말씀하시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저도 입을 맞춰서 이런 글을 쓴다고 하실까봐 전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밝힌 거라는 걸 말씀드립니다.
같이 수련을 했던 사람으로서 전사범님이 원한이나 할복 등 이러한 극단적인 생각은 털어버리시고 예전의 평안한 일상으로 되돌아가셨으면 하네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