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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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읽어주십시오!!

태권도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하다 보면 "벤츠타고 다니시는 관장님??"에 대한 비판 글을 보게 됩니다.

밑에 글을 보시고 검색해보시면 바로 아실테니 그 분이 "손성도 관장님"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저는 그 분을 잘 아는 일선 지도자입니다. (실명을 밝히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매번 그냥 막무가내식 비판을 보다 못해 이렇게 반론 글을 올려봅니다.

그분에 대해 바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원합니다.

- 운동은 안하고 맨날 인성교육이니 예절교육한다는 놈이...
: 누가 운동 안한다고 하셨습니까? 직접 한번 뵙고 싶네요. 그 분 개인 운동도 열심히 하고
또한 아이들 지도시 인성교육과 더불의 정통태권도를 지도합니다.
그 흔한 축구, 피구도 사양하시는 분입니다.

- 태권도장 관장이 벤츠타면서...애들한테는 국산품애용하라고 할껀가?
: 국산품 애용면에서는 "벤츠" 할말 없습니다. 하지만 국내 외제차 비율이 날로 높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회현상임을 인정해야겠죠. 그런데 그분은 벤츠를 과시용이 아니라 교육용 그리고 태권도 자부심을 위해
이용하십니다.
첫째, 그분은 자수성가형으로서 어릴때부터 굉장히 가난하게 자라셨습니다. 하지만 개인 노력을 통해
그정도로 성공하셨고요. 그래서 관원들에게 관장님처럼 가난하고 빽없고, 돈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는 표본을 제시하고 계십시다.
둘째, 그분은 태권도 지도자가 사회적으로 낮은 대우 받는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얼마나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해서 지도하는데 그것을 사회적으로 너무 과소평가 받고 있다는 것이죠. 안타깝지만 우리나라는
"차"를 보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만약 그분이 티코를 타고 다닌다고 상상해보십시오.
그래서 관장님들을 쉽게 생각하시는 부모님들께, 그 콧대를 낮추어 주는 의미에서 벤츠를 이용하
십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나는 벤츠 안타고 다녀도 부모들이 쉽게 생각 안하는데"라고 말씀하
실 수 있지만 제 짧은 생각으로는 정당하게 벌은 수입으로, 떳떳하게 구입해서 벤츠를 타고 다닌다면
그것은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얼마전 교육받은 내용을 예로 들자면, 떡볶이 집에가서는 아줌마 물주세요. 아 왜 떡볶이 이것밖에 안
줘요 하면서 큰소리 치지만 일류 호텔에 가서는 저절로 격식을 차리게 되죠. 그것을 떠올리면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많은 태권도 관장님들처럼 행사때 추리닝을 입고, 봉고차 끌고 다니는 것이 가장 좋은
모습은 아닐것 입니다.

- 여기보니 그작자가 나오는 도장경영이 어쩌고저쩌고하는 비디오도 있데..어이가 없구만...
: 그 비디오는 무토의 요청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참관수업 내용이 비디오로 나와있고, 참교육태권도연구회
세미나 장면이 인터넷 시청용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일선 지도자들이 워낙 바빠 다른 도장을 찾아 볼 기회가
적고, 또한 배울려고 하는 지도자들이 많아져서 이런 내용 비디오들이 생겼는데, 왜 어이 없어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직접 판매 되는 사이트 들어가보세요. "많은 도움되었다"라는 내용이 다수입니다.
관장님께 필요 없다고 해서 필요 없는 것을 매도하지 마십시오. 많은 지도자들에게 필요한 내용입니다.

- 그도장 세금은 제대로 내는감
: 태권도장 엄연히 교육서비스업으로서 자영업의 일부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자영업자 가운데
과연 몇%가 세금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까? 저부터도 세금 적게 내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그렇다고 그 분이 세금을 적게 낸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제가 그 도장 세금 내는 것을 확실히
몰라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비판하시는 관장님은 태권도장 수입에 맞추어 확실히 정확하게 "세금"을
납부하시는지요..궁금할 따름입니다. 제 생각에는 모든 태권도 관장님이 내시는 비율만큼은 납부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그 분을 만나뵙기 전에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완전히 상술이다.." "태권도 전혀 못한다", "말빨이 전부다.." 등등

그런데 만나뵙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전혀 소문과 틀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상술?
입학식이든 언제든 학교 근처에도 절대 가지 않고, 또한 불법 마케팅 하지 않으며, 그 흔한 도복 무료
절대 하지 않고, 형제 입관해도 절대 회비 1만원 깎지 않는 것이 상술입니까? 그 분은 오로지 교육으로
이야기 합니다.

>태권도 전혀 못한다?
군에서 태권도 조교생활도 하셨고, 또한 군단대표까지 하신 분입니다. 아시는 분 아시겠지만
군단대표가 아무나 되는 겁니까? 또한 지도자로서 그렇게 성공하신 배경에는 자신의 실력이
분명 필요했습니다. 태권도 코치생활도 하셨고, 대구 시범단 코치생활도 하셨습니다.
태권도 전혀 못한다는 말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말입니다.

>말빨이 전부다?
가장 많은 비판중의 하나인데요. 그분과 찬찬히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그것이 속칭 말빨인지,
철학적 깊이가 있는 말씀인지 직접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며칠전 "참교육태권도연구회"세미나에서
마산에서 오신 관장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저렇게 조리있게 필요한 말을 적절히 잘쓰시면서
상대가 이해하기 쉽게 말씀하시는 것이 너무 대단하다고"요
그리고 주위 말대로 말로써 가르치는데 그 시범단이 부산아시아게임 특별시범를 하고,
각종 국내 큰 행사에서 시범을 합니까?
저는 그 체육관의 행사를 직접 관람한 적이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인원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개개인의 태권도 실력이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 그런 멋진 모습을 보고 참 많이 놀랐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주위의 "누가 누가 카더라-"통신을 믿지 마십시오.

오로지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판단해주십시오.

분명히 그 분은 우리나라 태권도에 인성교육 이란 말을 도입하신 분이고

항상 앞서가는 교육,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교육을 위해 밤잠을 설치시는 분입니다.

많은 태권도지도자 여러분께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사실에 근거하여 잘 못된 부분을 바로 짚어주는 비판이 있어야 서로가 발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태권도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의 비판이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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