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게시판

이곳의 여론은 태권도계의 진정한 여론이 아닙니다.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그간 국기원 원장 추대 및 대태협 회장 선출등 태권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관조자의 자제에서 보았습니다. 역시 그렇지만 실망 스럽다는 말 뿐이 할말이 없습니다.
위에 신창화(?)님께서 쓰신 글을 읽고 또 이렇게 답변글을 남김니다.
태권도인들이 쓰는 게시판에 태권도인들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많은 게시물들은 자작극이다?
흠..
신창화님 이곳은 정치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데로 그런데 왜 님께서 정치인들이나 할 조작 유포를 하시는 겁니까?
근거가 있는 말씀입니까?
신흥 무술 단체에서 떼거지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여론 몰이를 한다는 근거 말입니다.
만약에 근거 없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무엇때문에 이곳에 글을 게시하는 모든 태권도인들을 싸잡아서 무명에 신흥 무술 단체의 신봉자로 만드신겁니까?
제가 보기엔 그것이 정치인거 같습니다. 순수한 마음 또는 순수하게 발원되는 마음을 비꼬고 근거 없이 폄하하는 것이 지금까지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쓰던 방법 아닙니까?
그리고 실명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게시판에 실명의 이름을 게제하고 글을 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지 못한 태권도인들도 많구요. 저도 그중 한명입니다만 실명을 쓰지 않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인터넷이 주는 익명성일 것입니다.
물론 익명성이란 놈이 아무때나 시시때때로 편리하게만 작용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익명이기에 보다 더 실날하게 비판하고 원색적으로 대안을 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님께서 아실지 모르실지 모르지만 태권도계는 굉장히 좁습니다.
한다리 건너면 선배 후배 스승 사형 사제 등..좁습니다. 그런데 내가 바꿔보자고 쓴글하나가 지금 현 국기원에 계신 스승님 또는 선배 또는 대태협에서 일을 하고 있는 선후배들에게 욕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저 같은 경우도 익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물론 사석에서 그들을 만나서는 이야기 합니다.
좀더 잘해보자고..
그렇지만 인터넷 게시판이란 곳은 그와 저와 일대일의 대화 공간이 아니다 보니 자칫 오해의 소지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익명을 선호합니다.
또 한가지 태권도에 대한 오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보라...오보의 말뜻이 무엇입니까?
누군가 잘 못된 정보를 보도 하거나 잘 못된 정보를 보고 할때 오보라고 쓰겠지요?
지금까지 이 게시판에 오보로 올라와진 내용이 있다면 님께서 간추려서 올려주시지요. 수고 스러우시겠지만.
무토의 게시판은 공정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은 태권도를 직접 수련했던 사람들도 아니고 또 현재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사람들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그들의 태권도에 대한 생각은 오히려 썩은 태권도인들보다 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신창화님..
진실만 말하세요. 옆으로 돌리고 꽈서 진실을 숨기려고 하지 마시고 진실만을 말씀하세요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오랫만에 사이트에 들어와서 게시글을 읽다가 흥분했나 봅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