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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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을 보며,,,

기미년 3,1절이다. 우리는 이날을 기려 우리의 참 모습과 자아의식을 가다듬는다. 그러나 말로는 3,1정신 어쩌구 하나 그것도 말뿐이지 행동이 따르지 못한다.

더구나 전통이며 고유네 하고 수련되고 있는 태권도가 역사나 행위 안에서 조작된 역사와 왜색의 형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니,,,,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로다.

대다수 사람들은 발전만 하였으면 그만이지 그런걸 왜 따지는가? 하는 사람들도 있으나,,,,이것은 현실만 보고 미래를 보지 못하는 경우이다.

이것은 비록 과거에 있어 온 일이나 현재까지 그 해악이 잠재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 진다고 본다면, 이에 대한 무관심은 작게는 전통을 빙자한 사기를 치는 것이고, 크게는 민족의 정신과 문화를 왜곡하는 것 일진데,,,,,

더욱 가관인 것은 현실에 안주하여 명명백백한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으려는 뻔뻔함에 있으니, 지도자들의 반성과 쇄신이 요구되는 일이다.

이제 공석이던 수장들도 선출되고 하였으니,,,관행에 물들은 악습에서 버릴 건 버리고 정리하여 우리의 정신과 수련에 따른 모습을 찾는 것이 앞으로의 할 일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올바른 문화의 수련을 지도하는 지도자의 상이 아닐까?

그 답은 일선지도자들의 마음에 있으니,,,,일선 지도자들의 이러한 물음과 반성 안에 진정한 우리 무도의 모습이 살아 날 것이며, 전통과 정신이 유지될 것이다,,,,


바른 무술수련회 [수박원형권] 송 대명 sbohk@daum.net 011, 9498. 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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