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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ain No Gain

양비론으로 참다운 그리고 진정한 개혁의 의지를 또다시 꺾이고 싶지 않다.
대안부재로 들풀처럼 일어났던 태권도 개혁의 불길을 꺼버린 태권도계의 선도적 권력자들에게 또다시 맡길 수 없다.
“태권도 문제는 태권도인으로...” 란 명분으로 끼리끼리 모여 가당찮은(?) 조직으로 다수의 힘을 앞세우고 또다시 권력에 대한 입맛을 다시고 침을 흘리는 이들에게 또다시 휘둘리지 않겠다.

그 이합집산(離合集散)의 조직(組織)들이 또다시 권력에 입맛을 다실만큼 고통(苦痛)을 감내 했는지? No Pain No Gain 이란 말로 대신하고 싶다.
그 이합집산(離合集散)의 조직(組織)들이 또다시 권력에 입맛을 다실만큼 노력(努力)을 했는지? No Pain No Gain 이란 말로 대신하고 싶다.
그 이합집산(離合集散)의 조직(組織)들이 또다시 권력에 입맛을 다실만큼 자격(資格)이 있는지? No Pain No Gain 이란 말로 대신하고 싶다.
그 이합집산(離合集散)의 조직(組織)들이 또다시 권력에 입맛을 다실만큼 부정부패(不正腐敗)에 저항(抵抗)을 했는지? No Pain No Gain 이란 말로 대신하고 싶다.
그 이합집산(離合集散)의 조직(組織)들이 또다시 권력에 입맛을 다실만큼 불편부당(不偏不黨)한 것에 대해 “NO"라고 말을 했는지? No Pain No Gain 이란 말로 대신하고 싶다. 해석하면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 쟎니? 이××들아~

우리 태사모 회원들은 한 목소리로 모든 태권도인들에게 권고(勸告)하고 싶고, 전하고 싶다. 물론 많은 격론(激論)의 시간과 이견(異見)이 있긴 했지만 결국 태권도 사랑의 맘으로 한 목소릴 도출해낼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젠 범태련 같은 전철을 다신 밟지 말자고... “미래를 위한 계획은 과거의 역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란 말도 있지 않는가! 이 시점에 우리 태권도인에게 딱 맞는 말이 아닌가 싶다.

2002년 2월 대한태권도협회장 선거란 그 중차대한 시기에 범태련이 내세운 명분은 “태권도 문제이므로 태권도인으로...” 란 구호? 아래 대태협 회장 선거과정에서 위선(僞善)과 정의(正義)의 가면(假面)을 쓴 범태련 핵심 간부들의 행태(行態)를 보면 우린 알 수 있지 않은가! 결론적으로 폭력배를 동원하고 간부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구천서 회장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면 그때 구천서씨를 회장으로 추대한 범태련의 핵심들이 태권도 역사에 엄청난 과오를 범했지 않은가!

회장 선거에 투표권이 있는 각 시도협회 대의원들은 2002년 2월의 선택으로 태권도계를 악취나는 구렁텅이로 빠트린 과오에 대하여 사죄하고 이번만큼은 자신의 야욕과 이해관계에 따르지 말고 후대의 역사적 평가를 두려워해서라도 태권도 백년대계의 초석이 되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스위스 철학자 헨리 F 아미엘은 그의 일기를 통해서 이렇게 말했다.
“신뢰는 유리거울 같은 것이다. 한번 금이 가면 원래대로 하나가 될 수 없다.”라며 금이 간 유리는 아무리 깨진 조각을 잘 짜 맞추어도 원래대로는 되돌릴 수 없듯이 신뢰도 마찬가지로 한번 잃게 되면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뜻이라며 신뢰의 중요성을 새삼 강조했다.

진정한 신뢰는 서로에게 아무런 의심도 없어야 한다. 의심이나 의혹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서로가 아무리 그것을 지워버리려 해도 처음의 허물없던 관계로 되돌릴 수 없다.

또, 스페인에는 “한번 사이가 나빴다가 좋아진 친구와, 차갑게 식었다가 다시 데워진 수프의 고기는 조심해야 한다”는 속담이 있다. 한번 사이가 나빠졌던 친구끼리는 마음속에 한번 불신했던 앙금이 남아 있어서 이전처럼 솔직하게 속마음을 전달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우리가 왜 스페인 속담까지 들먹이며 순진하고 진실한 태권도인들에게 경각심(警覺心)을 일깨우냐면? 자신의 야망(野望)을 깊이 숨기며 순진한 일선 관장들과 학생들을 앞세워 범태련이란 상자로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개혁의 분위기를 띄워놓고 결정적인 순간에 각자의 야망(野望)을 들어내곤 아귀다툼을 벌이면서 종국(終局)에는 악취 나는 태권도를 만들어 버린 것이 현실이고 현주소 아닌가?

그러한 그들이 “정계인사 배제, ‘공개추천 후 검증절차 밟아 자유경선’ 대세” 라며 또다시 태권도계를 주도하려고 하며 충남협회 이종승회장을 내세워 마치 “태권도 집안 문제니까 태권도인 끼리 해결하자.”라며 여론(與論)을 호도(好道)해서 자기들의 야욕(野慾)을 채우려는 처사로 밖에는 볼 수가 없다.

그 끝없는 권력 탐욕자들이 우리에게 이유를 말해보라면, 우선 앞에서도 말했듯이 구천서 전 회장의 선거부정과 회장선거 때 폭력배 동원한 대전 한회장과 일명 번개라 불리는 조폭 두목 박종석 전 전무이사 및 그 외의 범태련 당시 핵심인간들... 두 번째는 구천서 전 회장체재에서 하에서 선거권이 있었던 대의원들... 두 번째 이유에 대해선 할 말이 너무나 많아 “02년 1월 13일 우리 태사모에서 올린 [재 추대라니요!]란 글로써 대신 하려고 한다.” 세 번째는 외부인(정치인이든 뭐든 아무튼...)을 배제하려는 의도(意圖)는 뭘까? 그건 많은 시간을 갖고 격론(激論)을 통해서 얻은 결론(結論)은 “외부인이 회장되면 자신들이 쌓아 놓은 기득권(旣得權)과 개혁(改革)의 대상(對象)이 되어 태권도 역사에 오점(汚點)으로 남을까? 두려워서 라는 결론(結論)이다”

그동안 우리 태사모에선 태권도에 대한 충정(忠情)과 애정(愛情)으로 매관매직(賣官賣職)과 태권도 공금(公金)을 마치 자신의 사금고(私金庫)로 생각하며 사용했던 김운용 전 회장과 소위 태권도 권력을 휘두르는 자리에 있던 자들에게 그리고 범태련에게도 호소도 하고 애원도 하며 많은 부탁의 글을 올렸으나 뒤돌아보면 한낱 부질없는 글 장난에 지나지 않았음에 자괴감을 느끼며 절필했었던 우리 였지만 또다시 태권도를 악취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었던 그들이 나서서 태권도 정권을 찬탈하고 더욱 심한 악취 속에 빠트려 모든 태권도인이 떠나는 것을 방치하고 싶지 않아서 우리가 나서서 진실의 한마디를 하려 한다.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 태사모는 김정길씨를 지지함을 결론으로 말하고 싶다. 그 이유는 그 분이 현 정권의 핵심중에 한 분이라서가 아니라 그 서슬퍼런 80년대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의 야당 정치인으로서 갖은 핍박과 억압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의지와 신념을 버리지 않고 우리나라의 민주화의 꽃을 피우게 했던 분 중에 한 분이라는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의지와 신념이 강한 분이라면 구렁텅이에 빠진 태권도계를 개혁으로 바로 세우실 것이라는 우리 태사모 회원 모두의 생각이다.

물론 우리의 의견에 대한 반론도 있을 것이라 생각은 하지만 반론에 구구절절 토를 달고 싶진 않고 다만 그 분들에게 그동안 우리 태사모에서 올리며 예상했던 그 주옥같은 수많은 글속의 염려가 결국에는 현실로 나타났음을 상기시키며 반론하기 전에 한번만 읽어 주십사 부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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