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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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보자님 ...정말 똑바로 보자구요 어딜 보는거야 !

긴 장문의 글 잘읽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님께서 오히려 어린아이들의 장난 같은 말만 되풀이 하시는 군요.
양진방만한 사람 없습니다만 되풀이 하시네요.
그러세요 그럼 님께서는 양진방 전무를 지지하세요.
그렇지만 일선 민초 관장님들께서 지적하는 것은 양진방전무의 개인적인 경력이나, 현재의 직함이 아닙니다.
또 양진방 전무가 영어를 할줄 아느냐 모르느냐도 아니구요.
다만 태권도가 다시 태어나기위해서 필요한 사람이냐 아니냐겠죠.
그것을 판단할 기준은 지금까지의 양진방 전무의 행적을 보면 알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님 말대로 신성환관장이 제도권에 들어가서 개혁을 했다면 양전무 보다 잘했을 것 같냐구요?
이런 질문이야 말로 정말 어린아이들의 치기 어린 질문이 아닐까요?
제도권이 있으면 언제나 견제하는 견제 세력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것이 민주주의 정당 원칙이 아닐까요?
만약 신성환관장이 제도권에 들어갔어도 지금의 신관장처럼 문제점을 제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세력들은 존재 할 것입니다.
물론 제기된 문제점들은 과감하게 인정하고 바꿔야 겠지요. 그것이 발전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양전무는 어떠한가요?
현재 상황을 좀더 현실적으로 인지해보자구요.
개혁을 부르짖다가 어부지리로 입성한 제도권에 모처럼 잡은 제도권의 권력을 놓고 싶지 않은거겠죠.
신성환 관장은 수없이 많은 의견을 양전무에게 전달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신관장의 의견이 100% 옳거나 반드시 이행하여야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만 적어도 개혁에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신관장의 쓴소리가 눈에 거슬렸던 걸까요?
말해보세요, 양진방만한 사람 없습니까?
정말 태권도인들 중에 그만한 사람 없습니까?
정말입니까?
개혁개혁 제발 말로만 하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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