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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신관장님, 양전무 만한 사람 없습니다.</b>

1. 김운용과 더불어 33년이란 세월은 많은 것을 이루는 성과를 가져 왔지만 그 뒤안길엔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있었음을 언론을 통해 보았다. 그런데 그와 함께 해 온 사람들이 또 재집권을 한다니 도대채 무슨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의아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re : 님이 지적한 위 현실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공감하며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대다수 태권도인들은 현재의 협회장 선거에 대해서 반대를 하고 있는 것이며 김정길 후보든 이종승 후보등 누가 당선되어도 님께서 지적한 문제를 고스란히 재현할 것이기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헌대 어찌 님께서는 이종승 후보는 안되고 김정길 후보는 된다는 논리 이신지요?

신관장의 의견에 대한 반론 ---> 이종승 회장이 되면, 어떤꼴 나는지는 잘 아실테고,,, 김정길, 회장이 되면, 정부와의 원활한 협조속에 현재의 태권도의 난맥상을 풀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전제조건은 일할 수 있는 일할 수 있는 양진방 전무가 있어야 하겠지만... 김정길씨가 회장이 되면, 외부의 바람이나, 또는 유관 정부기관과의 원활한 협조로써 태권도 관련 예산 확보 및 도움을 확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까 놓고 묻는다. 두사람 중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신성환 관장은 지금 누굴 지지하는지 밝히길 부탁한다. 두사람 다 안되고, 다시 뽑아야 한다고 하면, 그만인가?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민주당 모두 똑같다고 투표 안하고 정치에 관심 갖지 않는 사람하고 무엇이 다른가? 현실이 그렇다면, 현실속에서 대안을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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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대의 대세는 개혁이고 그 민주화의 바람을 타고 수용할 수 있는 젊고 깨끗하며 투명한 행정가를 우리는 원하고 있다. 그 가운데 양진방 현 전무는 지금까지 기대에 조금씩 부응하고 있음은 전국에 산재 해 있는 도장 지도자들을 투표해 보면 더욱더 잘 알 것이다.

re : 위 글의 내용에 본인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지적을 합니다. 시대의 대세인 민주화 바람을 타고 수용할 수 있는 젊고 깨끗하며 투명한 행정가를 원하는 것에는 절대적으로 찬성을 하나 그 대상이 양진방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양진방은 개혁이라는 허울로 자신의 입지 강화를 꾀하고자 하는 일 밖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금번 회장 선거에서 그가 김정길 후보를 내세우기 위해서 벌인 영입작업은 가히 가관입니다.

본인은 범태권도바로세우기 운동연합을 발족시킨 사람으로 양진방이 얼마나 독선적이고 안하무인격으로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서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례를 글로서 일일이 나열할 수는 없으나 양진방에 대해서 호도되고 있는 "젊고 깨끗하고 능력있는 행정가"라고 님이 칭찬한 것과는 정반대되는 것이기에 두 가지 예를 들어 아니다라고 반론합니다.

지난 2001년도의 국기원 1차 궐기대회 때 궐기대회 준비를 5일만에 밤세워 준비를 하였는데 사전에 어떻게 하고자 서로간에 학부(학생과 교수)와 일선 관장들과의 준비된 상황에 대해서 시작 전에 진행순서를 자기 마음대로 바꾸거나 원칙 없이 좌충우돌하는 것이 어찌 투명하고 능력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또 지난번 글에서도 지적했듯이 경남협회에 무원칙한 한 건 주의식으로 내린 징계와 그 징계에 대해서 비대위와 현집행부를 오가며 모사를 한 것이 지난 국기원 궐기대회 때의 행동과 일치하고 여성문화회관에서 공식출범식 때 느닷없이 상임대표를 2명으로 하자고 들고 나오는 등 천방지축 마골피적인 행동은 님이 양진방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과 본인이 알고 있는 것과는 너무나 차이가 있으며 그러한 것에 대한 증명은 이미 지난 1년간 협회의 중책인 전무이사직을 수행하며 여실히 드러났다고 봅니다. 본인만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님도 태권도인이니까 조금만 눈을 돌려 다른 시각으로 보면 알 것입니다.

신관장의 의견에 대한 반론 ---> 양진방 전무 이사처럼 일의 시작머리와 끝머리를 알고 있고, 추진력이 있는 사람은 적어도 대한민국 태권도인들 중 유일무이 하다고 판단합니다. 학식과, 추진력, 모두를 갖추고 있습니다. 경남협회 징계를 한껀 주의라고 표현하셨습니까? 그러면, 판정이 맘에 안든다고 매트를 뒤집어 엎는 현실을 계속 방치하고 적당히 타협해서 끝나야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게 신성환 관장님의 개혁방안입니까? 항의에 욕설에 선수 퇴장에 하다하다,,, 초등학생들과 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조직적으로 매트를 다 뜯어내는 행동을 보고,, 중징계를 한 것이 과연 한껀주의입니까? 가만 보면 신성환 관장님께서는 양진방 전무이사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앞세워 양전무를 비난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능력으로 보나 학식으로 보나, 국제적인 감각으로 보나, 추진력으로 보나, 현 정치판을 읽는 모양새로보나, 어디로 봐도 양전무 만한 사람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그런 사람이 있다면, 감히 신성환 관장님에게 추천 부탁합니다. 그런 사람 있다면 제가 당장이라도 일인 시위라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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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진방이는 진정으로 태권도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다. 그는 용인대 교수로써 그 직분을 다 하면 된다. 지금이라도... 하지만 온 몸을 던저 그 노정객들의 칼 바람을 막아내고 있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re : 진정으로 태권도를 사랑한다면 이 수렁에 뛰어들지 안았어야 할 것입니다. 현 전무이사에 발탁되기 전에 현재 구속중인 이승완과의 어떤 관계를 유지했는지를 알면 가히 양진방의 개혁의 탈이 무엇인가를 짐작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양진방 그의 논리대로 개혁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그의 힘을 빌렸다고 항변을 하나 그럼 전무이사가 된 이후에 한 일들은 어떻게 설명을 할 것입니까? 글의 본질이 벗어나기에 그에 대한 지적은 차후에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교수로서 직분을 다한다고 하는데 그처럼 따르던 강원식 관장님과의 사제지간을 자신의 입신 때문에 그리 메몰차게 단절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양진방은 김운용 타도를 외친 장본인이란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인데 현재는 어떻게 되어있습니까? 절대적인 김운용 지지맨 아닙니까? 어린 학생들을 이용하여 타도를 외칠 땐 언제고 이제는 옹호를 한단 말입니까?

님께서는 양진방의 이면을 좀더 세심히 봤으면 합니다. 특히 작년 초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어떤 인사와 어울려서 현재의 구도를 논하고 입성을 했는지는 웬만한 태권도인은 다아는 사실 아닙니까?(님이 좀더 사실적인 사항을 알고자 한다면 이곳에서 이OO, 구OO, 이OO, 양OO 네사람의 라스베가스에서의 행적에 대해서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양진방 전무이사는 현실론자입니다. 현실적인 개혁을 택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신성환 관장님의 노선이 민주노동당의 그것과 같다고 판단됩니다. 이상만 있고, 실질적으로 대안을 만들지 못하죠. 어찌되었건 양진방 전무는 현실적인 대안까지 끌어냅니다. 현실이 뒤따라지지않고 이상만 나열해 가는 것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실적인 대안의 개혁입니다. 다 잘 못되었다. 갈아라 없애라는 소리는 대학교 대모할때나 하는 것입니다. 신관장님도 진정 개혁을 원하신다면, 현실적인 대안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양전문는 강원식 사장과 접근하는 방법이 틀릴 뿐 결코, 인연을 끊고 하는 그런 류의 사람 아닙니다. 한사람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쿵 저렇쿵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자신의 감정으로 재단하고 판단하는 것, 이거 정말 잘 못 된 것입니다.

저는 신관장님의 대부분의 생각과 마인드를 존경합니다. 하지만 양전무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과 평가는 결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결국 신관장님은 임윤택과 송봉섭씨를 돕고 계십니다. 그것 하나는 명확한 것 같군요. 왜냐하면, 그들에 대해서는 게시판에서도 언급이 없으시더군요. 사실 상황이 이쯤 되면, 신관장님도 입장을 표명해야 한느 것 아닙니까? 뭐 이놈 저놈 다 똑 같으니 다 갈아엎자는 대학생 데모수준의 운동은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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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식과 덕망을 겸비한 행정가가 양진방보다 더 우수한 인재 있느냐? 솔직히 없다. 우린 그런 양진방의 실력을 인정해야 한다.

re : 양진방의 실력이란게 도대체 무엇입니까? 앞에서 지적했듯이 경남 협회에 대한 징계하나도 재대로 처리하지 못해 반쪽을 만들고 사제지간의 의리도 헌신짝버리고 자신에 대한 지적의 글이 게시된다고 대태협 홈페이지의 "신문고"를 폐쇄하고 하는 것이 양진방인데 어찌 당신은 남들이 다 알고 있는 상황을 반대로 미화하여 본심을 호도하고 있습니까?

--> 신성환 님이 전무이사로 들어가셨으면, 그 숱한 기득권 세력을 무마하고 독야청청 잘 하셨으리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웬수들이 다 있는 그 소굴에서? 아니면, 신관장님이 모두 이사람 저사람 다 임명하는 전지전능한 신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런 말씀을 하실때 보면, 참 순진하다못해 무모해 보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봐도 양진방 전무 만한 사람 없습니다. 하다못해 종주국 협회 전무이사라면 영어라도 할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꼭 할 필요는 없지만 하면 좋지요. 무술에 대한 박식한 학식에, 일선 지도 경험에, 각종 학술발표, 저서, 행정, 영어, 중국어, 해외 지도자 경험, 열린 마인드, 추진력, 이 모두 갖추기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봐도 걔혁세력안에 있는 그 어떤 사람, 아니, 전 태권도 계에 있는어떤 사람보다도 난 사람입니다. 전 감히 김운용 총재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유일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5. 태권도계는 주먹구구식의 운영에서 벗어나 보다 더 과학적으로 이론을 정립해야 하는등 학문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과제를 풀 수 있어야 된다. 그래서 양진방이다.

re : 이미 태권도계의 행정 및 운영에 대해서는 주먹구구식을 뛰어 넘는 완벽한 체계에 대해 많은 태권도인들이 제시를 했고 시행할 체비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전임자들이 시행을 하지 안았고 안하는 이유는 온갖 부정을 할 수가 없기에 시행 안했던 것인데 지난 1년간 그런 비리와 부정을 막아 보겠다고 그 자리에 앉아서 한 것이 무엇입니까?

전임자들이 한 것 보다 더한 야합과 자신의 입지 강화를 위하는 일들만을 했지 행정업무 시스템의 발전이나 과학적인 태권도 이론 정립과는 영 거리가 먼 행동으로 일관했거늘 무엇을 보고 그리 칭찬을 하는 것인지 양진방이 한 사례를 예를 들어보기 바랍니다.

-->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신관장님이 만약 전무이사를 하셨다면, 아마 2달 도 못버티고 나오셨을 겁니다. 개혁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조금 더 인내해 보십시오. 청문회에서 전두환에게 명패를 집어던진 노무현이 대통령 되는데까지는..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이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왜 그리 답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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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양심적으로 어떤 자리를 탐하지 말고 말해보라. 양진방이가 안 되어야 하는 이유를.. 없다. 그 논리를 펼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re : 본인은 본인 이름 석자를 걸고 양진방의 마인드로는 대태협의 전무이사직을 계속 수행해서는 안된다고 진정한 태권도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양진방의 마인드의 미흡함을 지적합니다. 분명히 말하건데 양진방의 마인드로는 절대 개혁이 모든 태권도인들이 원하는 대로되는 것이 아니라 제2의 양진방 사단을 만드는 개혁이 될 것이란 것을 단언합니다.

--> 저 솔직한 심정으로 말씀드리면, 신 관장님께서는 계속 바르고 옳은 소리를 내주셔야 하고, 진정한 개혁의 수행은 양진방 전무이사같은 마인드와 추진력, 정치력이 있는 사람이 해야합니다. 사람마다 능력이 다르고, 그릇이 다릅니다. 제가 보기엔, 양진방 전무이사의 어떤 흠을 잡아내기 우해서 무척 노력하시는데, 제가 신관장님의 글을 볼때 양전무의 흠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관장님의 양전무에 대한 사적인 감정만이 보이는 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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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중요한 것은 일선의 민초들은 김정길의 신선한 회장에 양진방이라는 인재가 어울려야 우리는 발전할 수 있다.

re : 진정으로 김정길이 사심이 없고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서 후보에 나섰는지는 김정길 후보 본인과 당사자를 추대하는 양진방과 추종자들이 더욱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결코 건전한 발전이 아니라 이상한 발전이 될 것이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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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사랑님의 글에 대해서 본인이 반론한 지적이 결코 김정길 후보의 경쟁자인 이종승 후보를 지지하고자 하는 뜻에서의 반론이 아니란 것을 분명히 합니다.

님이 찬양한 내용에 대해서 본인이 반론한 지적에 대한 리플은 수용할 수 있으나 앞에서 언급한 이종승 후보를 지지한다는 뜻으로 해석해서 반론을 펴는 것은 수용할 수 없으니 반론의 글을 쓰시려면 본인의 뜻을 확실히 이해 한 후 반론을 펴 주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말하건데 김정길 후보가 당선되어 양진방 전무이사체제가 되거나 이종승 후보가 되어 현재 물망에 오른 임춘길 국장이 전무이사에 오른다는 것은 모두 태권도가 김운용 1인치하에서 만신창이가 된 것에서 벗어나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송두리째 날려버리는 것이란 것을 지적하며 태권도인들은 모두 반대하는 입장이라는 것을 분명히 두 후보는 물론 두후보를 지지하는 추종 세력들은 알아야 할 것이고 진정한 태권도 발전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회장 선거를 서두룰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해 상관이 얽혀 있는 각 시도 대의원들은 주지해 주기를 바랍니다.

--> 신관장님이 말씀하시는거 대의원들에게 씨도 안먹혀 들어갑니다. 답답하네...
지금 분명한 것은 신관장님이 양전무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으로 결국 양비론으로 일관하고, 결국에는 이종승 회장쪽으로 지지하는 것과 다름없는 결과를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럴 경우, 신관장님도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며, 신관장님에 대한 정체성에 대해서도 꾸준히 문제를 제기 할 것입니다. 관장님은 아니시라고 말할 지 몰라도 이미 사적인 감정이 많이 개입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말씀드리면... 양전무 만한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애매한 양비론으로 이종승씨 돕지 마십시오. 이미 신관장님은 그들을 돕고 있습니다.
아니라고 하는데 왜 자꾸 그러느냐구요. 왜냐면 신관장님은 계속 팔짱 끼고 이번 대의원 게임을 지켜보실 거니까요. 누가되든 똑같다고 팔장을 끼고서 ? 말입니다. 그리고, 둘 중 누가 되든 되고 나서 또 개혁을 부르짖으시겠지요 적어도 제눈에는 두 후본 진영과 그들을 추대하고 있는 집단들,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입장을 표명하십시오. 더이상 개인감정에 사로잡혀 적당한 회색주의자로 남지 마십시오. 적어도 이시점에서는 말입니다.





태권도 포럼 / 신성환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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