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 보게 나, 끝으로.
임 사범님.
지금까지 없어님의 견해에 동의하는 것도 있고 동의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옳은 답변의 태도가 아닙니다.
온갖 지식을 종횡으로 휘두르면서 조목조목 칼같은 비판을 하시던 분이,
연대기까지 정확하게 적시하시면서 글을 쓰시던 분이...
왜 갑자기 인생이 어떻고... 책을 더 읽으라는 둥 두루뭉수리하게 넘어 가시려는 겁니까?
그리고 임사범님이 지금까지 온통 굴욕의 역사와 사대, 매국에 대한 비판으로
이 게시판을 도배하듯 해 놓으셨지만
단 한번이라도 거기에 대한 해결책이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것도 책 많이 읽으면 해결 됩니까?
한가지만 더...
할 말이 있거든 그냥 산문체로 쓰셔도 됩니다.
굳이 시(詩) 의 형태로 표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귀하의 눈에 꼴통같아 보이는 불초등이라한들 그거 이해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영화 쿼바디스에서 주인공 마커스의 삼촌이 죽기전 네로황제에게 쓴 편지가 생각납니다.
" 세금과 부역으로 국민을 괴롭힌 건 용서할 수 있다.
로마를 불태우고 백성들을 사자 우리에 처넣은 것도 용서할 수 있다.
그러나 엉터리 음악과 삼류의 시(詩)로 나를 메스껍게한 것은 용서할 수 없다."
지금까지 없어님의 견해에 동의하는 것도 있고 동의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옳은 답변의 태도가 아닙니다.
온갖 지식을 종횡으로 휘두르면서 조목조목 칼같은 비판을 하시던 분이,
연대기까지 정확하게 적시하시면서 글을 쓰시던 분이...
왜 갑자기 인생이 어떻고... 책을 더 읽으라는 둥 두루뭉수리하게 넘어 가시려는 겁니까?
그리고 임사범님이 지금까지 온통 굴욕의 역사와 사대, 매국에 대한 비판으로
이 게시판을 도배하듯 해 놓으셨지만
단 한번이라도 거기에 대한 해결책이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것도 책 많이 읽으면 해결 됩니까?
한가지만 더...
할 말이 있거든 그냥 산문체로 쓰셔도 됩니다.
굳이 시(詩) 의 형태로 표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귀하의 눈에 꼴통같아 보이는 불초등이라한들 그거 이해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영화 쿼바디스에서 주인공 마커스의 삼촌이 죽기전 네로황제에게 쓴 편지가 생각납니다.
" 세금과 부역으로 국민을 괴롭힌 건 용서할 수 있다.
로마를 불태우고 백성들을 사자 우리에 처넣은 것도 용서할 수 있다.
그러나 엉터리 음악과 삼류의 시(詩)로 나를 메스껍게한 것은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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