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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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각성의 때가 오지않았나..

이곳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뭔자 잘못돌아가는거 아닌가 싶어서.. 몇자 남기고자합니다.

예전이 이곳이 무토라는 이름을 달기전.. 그러니까 태권넷/무술넷 시절부터. 이곳을 지켜보고
참여해왔던 사람입니다. 그당시에는 청소년기였고 , 지금은 갓 성인이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추억이 참 많이 서려있습니다..
한때는 이곳에 기사를 써서, 개제가 되기도 하고, 또 클럽운영자 자리를 맡아서, 활동하기도 하고..
사이버 공간의 부질없는 헛짓거리라 하더라도 변명은 못하겠지만, 지금 돌아보면 참 좋은공부였고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이 사이트의 이름도 바뀌고 성격도 바뀌어 갔던거같습니다.
물론 많은부분에 있어서, 긍정적인 변화도 있었구요..

다만 걱정스러운것은..

지금의 상태가 유지가된다면, 더이상의 발전이 없을거라는 불안한 예상입니다..

몇가지 찝어보자면..
제가 이곳에 잠시나마 기자로 활동하던 때..[말이 기자지, 2번가량 원고가 채택되어 개제되었을뿐입니다..]
에는,, 참신하고 , 진보적인 기사들이 발빠르게 개제가 되고 또 갱신이 되었는데..
요즘에 올라오는 기사들은, 글쎄요,.. 뭔가 좀 진부하고 형식적이지 않나 합니다..
예전에는 [예전이라 함은 무술넷/태권넷 시절.. ]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쓴 기사가 해드라인으로
개제가 될만큼 약간은 모험적이지만, 또 진취적인 기상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요즘은 기사들의 포커스가 너무 이종격투기쪽으로만 흐르는게 아닌가하는 염려도 생기네요..
그리고 네티즌들의 주요활동 무대는 무술토론 게시판이나, 클럽등이었던것에 반해..
요즘은 너무 상업적인 운영에 의해, 쇼핑몰이나 유료컨텐츠 분야가 주력으로 운영되는거 같습니다.
그때문에, 직접적인 무술인구와는 채널이 엇나가는것은 아닌가하는 우려가 듭니다.....
예전의 활기차던 분위기는 많인 줄어든거같고, 겉만 번지르 한.. 그런 느낌입니다.



지금 시대에 무술과 상업성의 연관성을 무시하는것은 어리석은짓일 겁니다..
상호 보와전의로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는것이 현명하겠지요..

다만, 지금의 상태는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분명 저처럼, 예전의 무술넷의 모습을 그리워하면서, 이곳을 들르는 분들이 있을거라 봅니다.
물론 들르고 나서는 쓴웃음을 지을지 모르지만요...

제가 지적한 부분들에서 약간의 개선이라도 이루어진다면, 더 좋은모습의 무토가 되지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외람된글을 올려봅니다..

저와 의견을 같이하시거나. 혹은 반대의견 있으신 분들도 리플로써 동참해주시면 좋은 기회가 될거같네요
그림이만.

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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