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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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태협 회장 선거를 보고

어 허 -
12 대 12 라
하극상으로 정권을 잡은 12, 12 사태를 연상케 했다.

대한민국에서 태권도가 생긴지 어연 반 백년이라
그 세월 속에서
그 역사 속에서

태권도인 인
무도인으로
무예인으로
무술인으로

협회장이 될 사람이 없다는 말인가
단 한 사람도 그런 인물이 없다는 말인가

참 무도인이
대태협 회장으로
국기원 장으로
WTF 장으로

각도, 군, 구 할 것이 없이 모두가 되지 아니 하고는
언제나
그 물은 썩게 되어 있다.

환웅 9223년
단군 4337년
서기 2004년 02월14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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