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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태협 회장 선거, 팽팽한 접전

김운용 IOC 위원과 구천서 전임 태권도 협회장의 구속으로 위기를 맞은 대한태권도협회 신임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과 이상희 충북태권도협회장의 선거가, 1차에서 12:12, 2차에서도 12:12로 두 번의 투표에도 불구하고 양 후보의 득표수가 동수를 이뤄 정회가 되어 식사를 하고, 투표를 계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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