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게시판

참 지도자님의 시 한수

전봉준(1854-1895)장군:

리씨 조선 500년 명나라, 청나라에 년 70만양씩 공식적으로 상납을 하며 썩을대로 썩어 엄청난 부패와 사대매국에 철저히 반대하여 당당히 깃발을 들고 일어선 참 지도자 전라북도 정읍군 고부면 작은 마을의 서당 훈장님(글방의 스승).

당시 많이 불렸던 노래 파랑새- 팔왕새(八王새)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사 울고 간다.

갑오농민전쟁을 주관하며 평등사상(전주화약)을 목이 터저라 부르짖어 고함친 분.
그 해 1895년5월11일 사형을 당하던 날 전봉준 장군의 시 한수를 아래에 쓴다.

때를 만나니 하늘과 땅이 힘을 모아주고
운이 다하니 영웅도 할 바가 없구나.
백성을 사랑하고 정의를 따랏난이
내 부끄러울 것이 없는데
나라 사랑하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랴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