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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 KOK(퍼옴)

다음은 태권사랑연합 카페의 글입니다. http://cafe.daum.net/taesayon

오는 2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 최강자전(KOK.King of the Kick) 소식 아시죠? 아직은 실험적이긴 상태로 보여지지만 태권도의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측면에서 멋진 이벤트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국내에서는 축구니 야구같은 경기에는 엄청 관심도도 높고 직접 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 일반인들도 전국민적으로 열광하지 않습니까?

우리의 태권도도 물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이래저래 대중들과 좀 더 친화력을 갖기 위해서는 약간의 오락성과 이벤트성이 있는 경기들이 자꾸 개발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보수적인 시각을 가진 분들은 우려의 시각을 가질수도 있겠지만요.

현재 올림픽에서도 퇴출위기에 놓였다는데 태권도의 산지에서 자국민으로서 관심이 없다면 되겠습니까? 우슈다 가라데다 하는 것들을 중국과 일본이 태권도 대신 올림픽 종목으로 만들려고 엄청 돈 많이 쓴답디다. 이 사실 어찌 생각하시는지....

이번 경기에는 우선 시각적으로 아주 혁신적이라더군요. 복장도 가벼워지고 헤드기어도 착용안하고 공격 잘 안하믄 점수가 깎인 다나요? 그리고 4각 매트가 아니라 8각 링에서 경기한다는군요.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든 국내 태권도계에 새로운 기류를 형성할만한 특징적인 이벤트를 주최하는 조남수 사범의 노력에 격려의 갈채를 보냅시다.

http://cafe.daum.net/taesa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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