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의 전설과 신화 - 채이불가권
무도의 전설과 신화 - 채이불가권
반갑습니다.^^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발행한 무도의 전설과 신화란 책을 읽고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글을 옮깁니다.
저자는 영국의 피터 루이스이며 옮긴이는 김 일현씨입니다.
가격은 8,000원이고 예전에 부산 영광도서에서 산것으로 재미있는 책입니다.
채이불가권(蔡李佛家拳)
무술이란 것이 체계화되기 시작하던 초기엔, 현재처럼 조직화된 단체도 없었고 여기
저기 산개한 도장에서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가르치던 조그마한 모임이 전부였다.그렇
게 생긴 도장에서 어느 정도 수련을 한 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도장을 열고 싶
어하기 마련이다. 만약 그가 실력이 뛰어나다면 무술가로써 명성을 얻어 많은 수련생
을 모집할수 있었다.이런식으로 생긴 많은 도장은 서로의 활동 영역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며 분쟁도 생겨나곤 했다. 이에 해결을 위해 양측 도장간의 결투가 이루어 지
고 승패가 결정이 되면, 패배한 도장은 문을 닫는 과정이 반복 되면서 무술은 발전하
면서 더욱 보완 되어갔다.
이런 과정에 관계되는 일화로 철사장의 고수인 고 여장 노사와 어느 한 채이권의 달
인 사이에 벌어졌던 유명한 결투가 있다.
고사부의 철사장에 관한 소문은 굉장히 넓게 펼쳐져 있어 실제로 그는 이전에 어떠
한 도전도 받은적이 없었다. 그가 한번 손을 대기만 하면 상대는 모두 즉사할게 뻔하
다고 여겨졌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런 무시무시한 소문에도 불구하고 키도 매우작
도 체격도 호리호리한 고사부는 그다지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고여장 노사는 근처 마을에서 행사가 있을 때마다 갖가지 종류의 시범을 보임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곤 했다. 언젠가 그가 단 한번 말을 철썩 때리자 말이 그대로
쓰러져 죽어 버린것이다.이후에 말의 내장이 모두 끔찍하게 뭉개어져 있었다는것이
밝혀졌다. 또 그는 기와 20장을 쌓아 넣고 맨 위를 가볍게 쳐서 기왔장들을 전부 동
전만한 크기로 산산조각 내기도 했다고 한다.
결투 당일.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의외로 둘은 서로가 우위를 가리기 힘들었다.
고사부는 계속해서 철사장을 휘둘렀고,채이권사는 재빠른 보법으로 같은 장소에 두번
이상 머무르지 않았다, 고 사부는 계속해서 장법을 펼쳤으나 언제나 간발의 차이로
놓치기 일수였고, 채이권사는 긴 신장의 잇점을 살려 응수했으나 고사부 역시 이를
비껴 내었다. 서로가 큰기술을 쓸수 있는 충분한 거리까지 접근하지도 못한 채 결투
는 4~5시간 동안 계속 되었다.
두사람은 결국 비겼음을 선언하였다. 결투가 끝나고 둘은 서로의 실력에 대해 찬사
를 표하고 곧 좋은 친구가 되었다.
무술가들의 결투에 있어서 양측이 비기는 일은 그렇게 흔하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
만 이 흔치않은 사건 이후로 두사람은 함께 서로의 무술을 수련할 수 있는 기회를 가
질수 있게되었다. 둘은 서로의 제자들도 교환하여 상대의 무술을 수련하게 하였고
이후 채이권은 철사장의 기술과 조합되어 채이불가권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감사 합니다.
반갑습니다.^^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발행한 무도의 전설과 신화란 책을 읽고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글을 옮깁니다.
저자는 영국의 피터 루이스이며 옮긴이는 김 일현씨입니다.
가격은 8,000원이고 예전에 부산 영광도서에서 산것으로 재미있는 책입니다.
채이불가권(蔡李佛家拳)
무술이란 것이 체계화되기 시작하던 초기엔, 현재처럼 조직화된 단체도 없었고 여기
저기 산개한 도장에서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가르치던 조그마한 모임이 전부였다.그렇
게 생긴 도장에서 어느 정도 수련을 한 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도장을 열고 싶
어하기 마련이다. 만약 그가 실력이 뛰어나다면 무술가로써 명성을 얻어 많은 수련생
을 모집할수 있었다.이런식으로 생긴 많은 도장은 서로의 활동 영역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며 분쟁도 생겨나곤 했다. 이에 해결을 위해 양측 도장간의 결투가 이루어 지
고 승패가 결정이 되면, 패배한 도장은 문을 닫는 과정이 반복 되면서 무술은 발전하
면서 더욱 보완 되어갔다.
이런 과정에 관계되는 일화로 철사장의 고수인 고 여장 노사와 어느 한 채이권의 달
인 사이에 벌어졌던 유명한 결투가 있다.
고사부의 철사장에 관한 소문은 굉장히 넓게 펼쳐져 있어 실제로 그는 이전에 어떠
한 도전도 받은적이 없었다. 그가 한번 손을 대기만 하면 상대는 모두 즉사할게 뻔하
다고 여겨졌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런 무시무시한 소문에도 불구하고 키도 매우작
도 체격도 호리호리한 고사부는 그다지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고여장 노사는 근처 마을에서 행사가 있을 때마다 갖가지 종류의 시범을 보임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곤 했다. 언젠가 그가 단 한번 말을 철썩 때리자 말이 그대로
쓰러져 죽어 버린것이다.이후에 말의 내장이 모두 끔찍하게 뭉개어져 있었다는것이
밝혀졌다. 또 그는 기와 20장을 쌓아 넣고 맨 위를 가볍게 쳐서 기왔장들을 전부 동
전만한 크기로 산산조각 내기도 했다고 한다.
결투 당일.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의외로 둘은 서로가 우위를 가리기 힘들었다.
고사부는 계속해서 철사장을 휘둘렀고,채이권사는 재빠른 보법으로 같은 장소에 두번
이상 머무르지 않았다, 고 사부는 계속해서 장법을 펼쳤으나 언제나 간발의 차이로
놓치기 일수였고, 채이권사는 긴 신장의 잇점을 살려 응수했으나 고사부 역시 이를
비껴 내었다. 서로가 큰기술을 쓸수 있는 충분한 거리까지 접근하지도 못한 채 결투
는 4~5시간 동안 계속 되었다.
두사람은 결국 비겼음을 선언하였다. 결투가 끝나고 둘은 서로의 실력에 대해 찬사
를 표하고 곧 좋은 친구가 되었다.
무술가들의 결투에 있어서 양측이 비기는 일은 그렇게 흔하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
만 이 흔치않은 사건 이후로 두사람은 함께 서로의 무술을 수련할 수 있는 기회를 가
질수 있게되었다. 둘은 서로의 제자들도 교환하여 상대의 무술을 수련하게 하였고
이후 채이권은 철사장의 기술과 조합되어 채이불가권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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