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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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실일이 아니라 기뻐해야죠.

우리들끼리의 잔치로 만족하기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극진을 공유하는 것. 그것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넓게 멀리 본다면, 이번 김사범님의 결정은 매우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극진이 실력과 조직, 행정 모든 면에서 태권도 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술로 자리잡는 그날을 꿈꿔봅니다.

극진이 좋아 끼리끼리 모여서 우리들만의 잔치로 끝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무술이 그러하 듯, 혼자만의 힘과 조직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김사범님이 결정을 내리셨겠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힘든 결정을 하셨다고 봅니다.

이제 극진도 조직과 시스템을 갖추는 첫발을 디디고 있는 것 같아, 극진인의 한사람으로서 기대가 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무술로써 자리잡는 그날까지 극진은 주욱. 계속될 것입니다.

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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