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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관장님들의 의식개혁과 제도권의 변화



아래 신성환 관장님이 게시한 "현재 태권도의 난맥상을 풀 수 있는 방안 "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일선 관장님들의 의식개혁과 제도권의 변화


33년 김의 왕국 체육대통령이라 불리었던 김 운용 씨도 잇단 뇌물 스캔들로 결국 추락하고 말았다.

그것은 바로 장기집권과 욕심 탓이다.

절대권력을 쥔 김 운용은 자신의 왕국의 비리의 덫에 걸려 무너질 줄 몰랐는가?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는 말도 있듯 자신의 욕심이 과하여 결국 악의 구렁텅이로 빠지고 만 것이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의식개혁이 필요하다.

김 운용이 그렇게 권력을 남용하도록 한 것도 우리 지도자들의 책임도 있는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똑같은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항간에는 태권도 계의 새로운 시도와 사고전환은커녕 당장 급한 불부터 끄고 보자는 식으로 빈자리를 채우기에 급급한 것처럼 수장자리를 놓고 물밑작업이 한창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국제적 개망신과 더불어 올림픽 정식종목에서 제외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우리는 태권도를 보고 살아왔지 김 운용 개인을 보고 살아온 것이 아니다.

일선 지도자들의 의식이 반드시 변해야 한다.

커다란 산 때문에 넘지 못한다면 터널을 뚫어서라도 넘어야 한다.

제도권이라는 산 때문에 숨죽여 살았다면 이제는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소위 말하는 자리를 위한 다툼의 목소리가 아니라 태권도가 무엇이고, 태권도의 발전 방향이 무엇이며, 어떠한 생각과 가치관으로 지도자의 길을 걸어야 하는지...의 목소리로 말이다.
관원모집에 벌겋게 눈 부릅뜨고 덤볐던 시간동안... 자리차지 하려고 온갖 음모와 계략으로 머리 썼던 시간동안... 그 많은 세월동안 태권도의 앞날을 위해서 서로 머리 마주 대고 협력했었더라면 오늘의 김의 왕국은 없었을 것이다.

제도권도 변해야 한다.

태권도를 좁은 울타리가 아닌 170여 개국의 커다란 그림으로 바라보고 국기원, 대한 태권도협회 안의 울타리가 아닌 전 세계 속의 태권도로 생각하고 태권도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힘을 모아야한다. 외국인이 바라보는 시선 때문이 아니라 태권도 사범으로서의 마지막 자존심 때문에라도 국기 태권도의 이미지를 회복, 쇄신해야 한다.

현재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발전시키려면 앞으로의 태권도 계의 수장은 중량급 인사가 세워져야 한다는 것이 대부분이 공감하는 사실이다.

따라서 깨끗한 태권도 계의 풍토조성을 위해 현 국기원 이사진과 임원들이 일괄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구성해 최적의 적임자를 선출해야 할 것이다.

물론 세계연맹과 대태협도 마찬가지로....

이는 수장뿐만 아니라 실무 책임자도 재구성 해야한다.

이제는 몇몇 사람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한 태권도 계의 패거리 정치? 는 없어져야 한다. 그 동안 많은 사이트를 통해 얼마나 많은 비리 사실들이 알려졌는가? 비리로 인해 겪는 일선 지도자들의 그 아픔은 당사자가 아니고는 모른다.

지금은 시작에 불과 하다. 돌에 깔린 개구리의 아픔을 생각해 보았는가?

우리는 지금의 위기를 거울삼아 다시 태어나야 한다.

어머님의 자궁 속에 잉태되었다가 갓 태어난 아기의 모습처럼.....


태권도 개혁을 지지하는 모임회원 - 김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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