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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환골탈퇴


그 동안 논란이 되었던 태권도의 수장이 드디어 비리, 부정 등으로 구속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으며, 이로 인한 태권도의 위상은 급속히 추락하고 있다. 그러나 어찌 이러한 상황이 그 한사람이나 또는 몇 사람이 대가를 치른다고 해결되며 태권도가 쇄신될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잘못이 없을까?

아니다, 이는 기득권 고수의 장으로 부정과 비리의 온상을 만들어 놓고, 야합이나 동조 또는 방임을 한 수뇌부 이하 운영자들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따라서 태권도의 혁신과 발전을 위 하여는 그 동안 무사안일에 안주하여 온 이런 사람들의 퇴진이나 축출도 병행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이것이 자리바꿈이나 하는 눈가림으로 이어져서는, 앞으로 태권도라는 이름은 들어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한 걸음 더 나아가 진정한 개혁과 쇄신을 바란다면, 그 동안 논의되었던 부분,,,,무도태권도의 환원, 전통의 선명성,,,,이러한 부분까지도 개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진정한 환골탈퇴를 이루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신관장의 태권도의 난맥상을 풀 수 있는 방안은 상당한 고무적인 방안으로서 무도를 향한 그의 논리 와 이론 또한 설득력이 있다.

따라서 태권도의 위상을 세우고 거듭나기를 원한다면, 일선 관장님들은 힘을 모아 한 목소리로 답을 하여야 할 것이며, 운영자들은 일선 지도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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