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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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비룡씨

먼 이국에서 그렇게 남의 나라 사람에게 죽어간 사범의 가족을 생각해 보셨나요?
이 자리를 빌어 사과 하십시오.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무도인으로서 본을 보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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