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신성환 관장님 글에 대한 과객님의 리플 글에 대한 반론 글 입니다.
관악구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준입니다.
과객님의 글에 반론을 폅니다.
신성환 관장님이 펴고 있는 현재 태권도계의 움직임에 대한 비판과 이에 대한 개선책이 순진한 생각이라고 폄하했는데 과객님께서는 그럼 현재 국기원장 자리와 대태협회장 자리를 놓고 그 자리에 앉기 위해서 이전투구하는 인사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고 있습니까.
모든 고사숙어는 다 동원해도 표현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서로간에 아귀다툼과 이전투구식 합종연행은 혼미속에 빠진 태권도계를 건지겠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지 자신들의 개인 입지를 강화 하겠다는 생각 뿐이기에 이에 대한 우려를 신성환 관장님은 지적하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이거늘 어찌 과객님께서는 그것을 순진한 생각, 운동권 학생들의 이상향적인 생각으로 매도를 합니까.
신성환 관장님께서 운동권 대학생 운동하듯이 하고 있다고 했는데 현재 태권도의 난국을 헤쳐 나갈수 있는 방법은 참신한 인사에 의한 태권도계의 인적 청산 이외의 그 어떤 대안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년전 김운용 체제가 무너지는가 싶었더니 그 막후에서 지금 검찰에 구속되어 있는 ㅇㅅㅇ 이라는 깡ㅍ가 막후 실세로 국기원과 대태협은 물론 시도협회 또한 자지우지하여 태권도를 망치더니 결국은 이지경에 이르게 했는데 그 당시 그들이 태권도계에서 군림해서는 안된다고 일관된 목소리를 냈지만 태권도계는 조금도 귀 기울이지 안았잖습니까.
김운용만 하더라도 누가 태권도를 발전 시킨 공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습니까. 신성환 관장님은 물론 모든 태권도인들이 공과 사를 구분하자는 것 아닙니까.
몇몇 태권도인들이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대다수 태권도인들이 아니다 라고 한다면 한번쯤은 귀 기울이고 따라주는 것이 옳은것 아닙니까.
과객님의 글에 보면
" 대화도 타협도 필요없고 기존의 질서도 모두 필요없고 모두 싹쓸이 해야한다는 발상은 "
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실제로 신성환 관장님이 온 오프 라인상에서 비리와 부정에 대한 것을 알리고 이에 대한 개혁이 되어야 하는 필연성과 방법론까지 숱하게 밝혔고 그 시간들이 장장 길게는 10년 가까이 되고 태권도계의 실무자들에게 전달도 수없이 한 것을 과객님께서는 알고 계십니까.
지금 이 난국속에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서로 헐띁고 헤쳐모여 하는 태권도계의 많은 인사들은 신성환 관장님이 펴는 개혁의 논조에 귀 기울여야 함을 다시한번 일깨웁니다.
신성환 관장님께서 펴는 국기원, 대태협 및 각시도지부의 투명한 행정과 태권도가 무도성에 입각한 재정립만이 현재 경기화된 태권도가 수렁에서 헤어날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구태연한 생각들 즉 현 기득권의 인사들이 과감하게 자신들의 기득권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이것은 신성환 관장님의 순진한 생각이 아니라 현재 태권도계가 요구하는 당연히 그리해야 하는 필연적인 방법론입니다.
신성환 관장님의 태권도 개혁을 적극 지지하는 일선 지도자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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