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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못해 답답합니다. 누가 옳은 것일까요



궁금하다 못해 답답합니다.

신성환 관장님께서 게시한 "태권도가 거듭 날수 있는 방안"이란 글에서 제시한 태권도가 거듭날 수 있는 방안과는 거리가 먼 동문서답과 같은 이야기를 제도권 인사들은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태협 게시판에 태권도 신문사에서 게시한 특별대담 "양진방 대태협 전무이사 VS 박완규 본지 편집국장"의 글만 보더라도 태권도계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그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하는 것에 전혀 다른 차원의 말들을 하는 것을 보면서 괴리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편적인 잘못을 지적하여 단절하고 옳은 일을 시행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인가요?

같은 태권도인으로서 태권도를 바라보는 시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며 태권도계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바로 잡고자 하는 것에 잇어서 "신성환 관장님의 시각이 옳은" 것인지 "양진방 전무이사님의 시각이 옳은"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여러 네티즌들의 생각은 어떤지요? 매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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