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보노 뱝샵한테 떡 됐네요..ㅋㅋ
2003년 대미를 장식한 이벤트 게임이었군요.... 언제나 빅게임 구경해보나...
무토에 기사가 올라왔었나요 ? ㅋㅋ
엠파스에서 퍼왔슴다...
http://news.empas.com/show.tsp/20040102n01465/?s=0&e=178
220kg 스모챔프 `콰당`
(::아케보노 이종격투기 데뷔전 1회 KO패::)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스모 정상에 올랐던 아케보노 타로(曙太郞·34)가 31일 치러진 이종 격투기 K-1 데뷔전에서 1회를 넘기지 못하고 KO패 했다. 아케보노측은 이날 첫 출전의 쓰라린 경험에 굴하지 않고, 곧 재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케보노는 이날 밤 나고야돔에서 열린 ‘K-1 다이너마이트’에서 미식축구 선수 출신인 밥 샵(29)에게 1라운드 2분58초만에 KO로 졌다. 아케보노는 라운드 초반 묵직한 펀치를 날리기도 했으나, 이후 안면에 많은 펀치를 허용하면서 2차례 다운되는 곤욕을치른 끝에 패했다.
미국 하와이 태생으로, 일본인이 아니면 안된다는 스모협회 위원들의 주장을 압도적인 승부로 일축하며 외국인으로서 처음으로요코즈나가 됐던 아케보노의 K-1 데뷔전에 일본인들의 관심은 지대했다.
스모에서는 총우승횟수 역대 9위, 연속 우승횟수 역대 5위, 최단기 우승 역대 2위 등 뛰어난 기록을 내면서 각광을 받았었지만새로운 종목에는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한 것일까. 그는 지난 10월격투기 선수로의 변신을 선언하고 55일만에 가진 이날 데뷔전에서는 1라운드 3분이 채 못된 시점에서 샵의 오른쪽 스트레이트를맞고 패함으로써 예상보다 싱겁게 무대를 내려와야 했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1일 “220kg의 거구가 오른손 펀치에 앞으로 쓰러졌다”면서 “(샵의) 펀치는 보이지 않을 만큼 빨랐고,시간은 지나가버렸다”고 전했다.
아케보노를 예상밖으로 싱겁게 물리친 샵은 미국 출신으로, ‘짐승(the beast)’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울퉁불퉁한 근육과 거친경기로 유명하다. 150kg이 넘는 거한이지만 아케보노와는 체중격차가 70kg 가까이 나기 때문에 낙승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는팬들이 많았지만 산만한 덩치의 아케보노를 간단히 제압, 별명이허명이 아니었음을 입증했다.
무토에 기사가 올라왔었나요 ? ㅋㅋ
엠파스에서 퍼왔슴다...
http://news.empas.com/show.tsp/20040102n01465/?s=0&e=178
220kg 스모챔프 `콰당`
(::아케보노 이종격투기 데뷔전 1회 KO패::)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스모 정상에 올랐던 아케보노 타로(曙太郞·34)가 31일 치러진 이종 격투기 K-1 데뷔전에서 1회를 넘기지 못하고 KO패 했다. 아케보노측은 이날 첫 출전의 쓰라린 경험에 굴하지 않고, 곧 재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케보노는 이날 밤 나고야돔에서 열린 ‘K-1 다이너마이트’에서 미식축구 선수 출신인 밥 샵(29)에게 1라운드 2분58초만에 KO로 졌다. 아케보노는 라운드 초반 묵직한 펀치를 날리기도 했으나, 이후 안면에 많은 펀치를 허용하면서 2차례 다운되는 곤욕을치른 끝에 패했다.
미국 하와이 태생으로, 일본인이 아니면 안된다는 스모협회 위원들의 주장을 압도적인 승부로 일축하며 외국인으로서 처음으로요코즈나가 됐던 아케보노의 K-1 데뷔전에 일본인들의 관심은 지대했다.
스모에서는 총우승횟수 역대 9위, 연속 우승횟수 역대 5위, 최단기 우승 역대 2위 등 뛰어난 기록을 내면서 각광을 받았었지만새로운 종목에는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한 것일까. 그는 지난 10월격투기 선수로의 변신을 선언하고 55일만에 가진 이날 데뷔전에서는 1라운드 3분이 채 못된 시점에서 샵의 오른쪽 스트레이트를맞고 패함으로써 예상보다 싱겁게 무대를 내려와야 했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1일 “220kg의 거구가 오른손 펀치에 앞으로 쓰러졌다”면서 “(샵의) 펀치는 보이지 않을 만큼 빨랐고,시간은 지나가버렸다”고 전했다.
아케보노를 예상밖으로 싱겁게 물리친 샵은 미국 출신으로, ‘짐승(the beast)’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울퉁불퉁한 근육과 거친경기로 유명하다. 150kg이 넘는 거한이지만 아케보노와는 체중격차가 70kg 가까이 나기 때문에 낙승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는팬들이 많았지만 산만한 덩치의 아케보노를 간단히 제압, 별명이허명이 아니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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