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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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역사가 무술의 전부...?

한때 우리나라 태권도가 그랬듯이 요즘 브라질리안 주짓수가 많은 인기지요...
덕분에 브라질하면 바로 떠오르는 단어중 하나가 축구와 함께 주짓수 입니다.
브라질리안 주짓수가 그렇게 유명해진것은 유수한 전통이 있어서도 아님 그들이 만들어낸
독창적인 무술이라서도 아닙니다.
비록 일본에서 배워왔고 쿵후처럼 오랜 전통이나 심오한 정신사상이 없어도
그들이 나름 발전시킨 기술체계를 여러 이종격투 경기에서 입증함으로서
브라질을 대표하는 무술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감히 무술의 본질을 논하려는것은 아니지만 무도로서 강함을 잃은 무술은
더이상 무술이 아닌 스포츠라 봅니다. 무술이란 본디 호신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상
철학적 이념보단 강함이 먼저라고 봅니다. 물론 쌈만하면 그건 안되겠지만서두요.
그리고 공권유술도 한국인이 만든 무술인데 유교적 가치와 도덕성을 무시하리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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