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 안되는 태권도...
모든 무술이나 격투기가 대련 중에 다칠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고.
그렇기에 공격법과 방어법은 같은 레벨로 올라가게 가르쳐야 하는것이고. 이 양쪽이 균형을 이루는 선수가
실력도 좋고, 선수 생활도 긴 법...
국가대표들은 만나보질 못해서 모르겠으나.
일반 태권도인들과 도장에서 대회 출전하는 선수들...
과연 방어법을 배우기는 하는가. 대부분 겨루기 하면서 그냥 본능에 의존해서 스스로 어느정도 깨우치고 마는게 보통이다.(품새에 막기 동작 있으니깐 품새 연습으로 끝이라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겠지..)
태권도 하다가 다쳤다. -> 태권도 발차기는 흉기다 -> 몸을 휘감는 더 튼튼한 보호장구를 만들어야겠다.
이렇게 되는 것인가.
몸도 아니고 이번 사건은 머리였으니... 눈만 나오는 창살형 두터운 헤드기어라도 써야할것인가.
일반적으로 사람 몸에 맞는 발차기의 파워가 태권도보다 강한 무술이나 격투기는 얼마든지 있다.
(샌드백에 단발 돌려차기 파워 테스트 한거 숫자 비교는 바보짓이다. 실제 겨루기시 쓰는 파워는 눈으로 보고 또 맞아보면.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그렇게 발차기가 무서운 무술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줄 아는가.
방어. 흘리기. 무지하게 중요한 것으로 가르친다.
쉽게 생각해서... 유도나 합기도 류의 매치기가 들어가는 무술에서... 낙법 할줄 모르는 사람에게 매치기를 가르쳐 주던가.? 지겹도록 낙법해서 자기 몸을 보호할수 있어야 매치기를 가르치는것이고. 사실 그래야 제대로 가르칠수도 있고. 배울수도 있는 아주 당연한 수순이다.
태권도...
도장에서 실제 겨루기시 사용하는 막기 방법이나 패턴이나 막은후 흘리고 반격하기 등... 배웠는가?
되려 그런걸 따로 배워야 되나? 그냥 하는거지. 라는 생각하는 태권도 인들을 많이 봤을 정도로 어이없는 지경이다.
겨루기시 왜 팔을 앞에 들고 있어야 하는 필요성도 느낄수 가 없으며.
그렇기에 실제로 대부분의 태권도 수련자나 선수들이 시작때만 빼고는 팔을 늘어트리거나 흐느적 거린다.
파이팅 자세 취해보라고 하면, 그래도 누구나 양주먹을 쥐고 서지만... 아마 검은띠의 유단자들이 그렇게 어색한 팔자세를 하는 무술도 아마 드물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
우리도장은 않그래! 라고 발끈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그말 하는 사람들도 한국에서 일반적인 태권도 수련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정도는 대충 알고 있을것이다. 우리도장만 안그런 정도로는 택도 없다.
모든 무술은 공격과 방어, 즉 룰 안에서 공방을 벌이며 그간 딱은 기량과 머리싸움으로 승패가 나는것인데.
공공공 뿐인 모습이다.
물론 지금 태권도 선수나 사범들의 잘못만은 아니다.
긴 시간동안 야금야금 먹히듯이 이렇게 되버린것...
이런글 쓰면 또 태권도 욕하지 말라고들 한다. 그들 머리엔 사실 방어법이니 흘리기니 개 풀뜯어먹는 소리로 들리기에 그냥..생트집으로 밖에 안보일 것이다.
이번에 난 사고는 불상사임에 분명하지만,
무조건 상대가 공격하면... 같이 맞붙으면서 차고 들어가던지, 뒤로 빠져서 멀찌감치 피하던지.(이도 저도 못할때만... 본능에 가까운 자세로 팔을 들어 그냥 막는 장면은 가끔 있다.) 이런 두가지 패턴으로 진행되는
겨루기가 매우 위험하다는것도 알아야 할것이다.(사실 그런식으로 해야 점수내기에 좋은 룰이라는게 문제일지도 모른다)
오로지 공격법에만 모든 수련시간을 쏟아부은, 이겨야 하는 선수들이 맞공격으로 일관하는 위험한 겨루기...
공공공인데도, 공격과 방어가 번갈아 되는 격투기 경기보다 지루한 스포츠...
이종격투기에 어떻네.. 실전에 어떻네.. 하는 소리를 다 무시하더라도.
스포츠로써... 개선되어야 할 점이다.
그렇기에 공격법과 방어법은 같은 레벨로 올라가게 가르쳐야 하는것이고. 이 양쪽이 균형을 이루는 선수가
실력도 좋고, 선수 생활도 긴 법...
국가대표들은 만나보질 못해서 모르겠으나.
일반 태권도인들과 도장에서 대회 출전하는 선수들...
과연 방어법을 배우기는 하는가. 대부분 겨루기 하면서 그냥 본능에 의존해서 스스로 어느정도 깨우치고 마는게 보통이다.(품새에 막기 동작 있으니깐 품새 연습으로 끝이라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겠지..)
태권도 하다가 다쳤다. -> 태권도 발차기는 흉기다 -> 몸을 휘감는 더 튼튼한 보호장구를 만들어야겠다.
이렇게 되는 것인가.
몸도 아니고 이번 사건은 머리였으니... 눈만 나오는 창살형 두터운 헤드기어라도 써야할것인가.
일반적으로 사람 몸에 맞는 발차기의 파워가 태권도보다 강한 무술이나 격투기는 얼마든지 있다.
(샌드백에 단발 돌려차기 파워 테스트 한거 숫자 비교는 바보짓이다. 실제 겨루기시 쓰는 파워는 눈으로 보고 또 맞아보면.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그렇게 발차기가 무서운 무술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줄 아는가.
방어. 흘리기. 무지하게 중요한 것으로 가르친다.
쉽게 생각해서... 유도나 합기도 류의 매치기가 들어가는 무술에서... 낙법 할줄 모르는 사람에게 매치기를 가르쳐 주던가.? 지겹도록 낙법해서 자기 몸을 보호할수 있어야 매치기를 가르치는것이고. 사실 그래야 제대로 가르칠수도 있고. 배울수도 있는 아주 당연한 수순이다.
태권도...
도장에서 실제 겨루기시 사용하는 막기 방법이나 패턴이나 막은후 흘리고 반격하기 등... 배웠는가?
되려 그런걸 따로 배워야 되나? 그냥 하는거지. 라는 생각하는 태권도 인들을 많이 봤을 정도로 어이없는 지경이다.
겨루기시 왜 팔을 앞에 들고 있어야 하는 필요성도 느낄수 가 없으며.
그렇기에 실제로 대부분의 태권도 수련자나 선수들이 시작때만 빼고는 팔을 늘어트리거나 흐느적 거린다.
파이팅 자세 취해보라고 하면, 그래도 누구나 양주먹을 쥐고 서지만... 아마 검은띠의 유단자들이 그렇게 어색한 팔자세를 하는 무술도 아마 드물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
우리도장은 않그래! 라고 발끈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그말 하는 사람들도 한국에서 일반적인 태권도 수련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정도는 대충 알고 있을것이다. 우리도장만 안그런 정도로는 택도 없다.
모든 무술은 공격과 방어, 즉 룰 안에서 공방을 벌이며 그간 딱은 기량과 머리싸움으로 승패가 나는것인데.
공공공 뿐인 모습이다.
물론 지금 태권도 선수나 사범들의 잘못만은 아니다.
긴 시간동안 야금야금 먹히듯이 이렇게 되버린것...
이런글 쓰면 또 태권도 욕하지 말라고들 한다. 그들 머리엔 사실 방어법이니 흘리기니 개 풀뜯어먹는 소리로 들리기에 그냥..생트집으로 밖에 안보일 것이다.
이번에 난 사고는 불상사임에 분명하지만,
무조건 상대가 공격하면... 같이 맞붙으면서 차고 들어가던지, 뒤로 빠져서 멀찌감치 피하던지.(이도 저도 못할때만... 본능에 가까운 자세로 팔을 들어 그냥 막는 장면은 가끔 있다.) 이런 두가지 패턴으로 진행되는
겨루기가 매우 위험하다는것도 알아야 할것이다.(사실 그런식으로 해야 점수내기에 좋은 룰이라는게 문제일지도 모른다)
오로지 공격법에만 모든 수련시간을 쏟아부은, 이겨야 하는 선수들이 맞공격으로 일관하는 위험한 겨루기...
공공공인데도, 공격과 방어가 번갈아 되는 격투기 경기보다 지루한 스포츠...
이종격투기에 어떻네.. 실전에 어떻네.. 하는 소리를 다 무시하더라도.
스포츠로써... 개선되어야 할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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