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이면 무예도보통지를 모른다면 ...
태권도를 한 유단자건 합기도 검도를 한 유단자건 우리 선조들로 부터 물려받은 무술을 찾아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역사가 남겨준 무술 책을 찾아 보면 무예도보통지를 처음 접하게 된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칼(검)로 하는 무술 동작 그림이 있고, 여러 병기를 사용하는 그림들이 있다. 이 교본은 병사를 가르치도록 만든 책이라한다. 이 무예도보통지는 무술을 한 사람이면 교본대로 검이나 창,활, 등등의 무기로 한번 그림대로 익혀보고싶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검도 보급은 일본식 검도와 해동검도로 나뉘어 근래 몇년사이에 자리를 굳혀 갔다. 해동검도 기술을 보면 무예도 보통지에 기술 용어로 본국검, 쌍수도, 예도, 왜검을 쓰나 이 무예도 보통지의 기술과는 하나도 맞지 않은데도 쌍수도니 예도니,왜검이니 등등의 기술용어는 쓰나 하나도 일치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역사로 남아있는 무예도보동지가 잘못된 책인지 수련생들은 혼동 할 수 밖에 없게된다. 해동검도 지도자 들에게 한가지 묻고 싶은것은 무예도보통지가 있는데 쌍수도나 본국검, 예도등를 가르치는데 무예도보통지에 맞추어 가르쳐야 제자들에게 우리것을 가르친다는 표현을 쓸수 있지 않을까 묻고 싶다. 무인으로서 우리 역사가 기록으로 남겨준 무예도보통지를 재현해 올바로 가르쳐 수련시킨다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그렇다면 여러분도 무예도 보통지의 24반무예 수련을 해서 우리것을 올바로 아는것이 중요하지 않을 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