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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환관장님이 주장하는 본질을 이해 못했군요!

신성환관장님이 주장하는 본질을 이해 못했군요!

신성환 관장님의 주장은 공수도의 유파를 따지자는 것도 전통무술의 표현방법을 논하자는 것도 아니고 현재의 태권도의 문제를 말하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님처럼 해박한 무술 유파의 논리를 전개하는 것이 아님을 헤아려 주십시요...

태권도를 지도하는 한 사람으로서 볼 때 현재 경기화된 태권도는 더이상 망가질 것도 없는 상태이기에 일선에서의 태권도 수련은 무도적인 수련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 것이고 그런 주장은 90년대 초반부터 경기태권도와 무도태권도로 양분해야 한다는 논리를 시종일관 펴오고 있는데 님은 무엇을 근거로 무도태권도라는 태권도의 다른 측면으로 들고 나와서 헤게모니를 쥐고자 하는 것이라고 평가를 합니까?

신성환 관장님이 주장하는 것은 태권도의 미흡한 부분들을 채워 명실상부한 세계화된 태권도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님이 무엇을 보고 신성환 관장님이 헤게모니를 잡기위한 수를 부렸다고 하는지 모르지만 신성환 관장님의 지난 족적을 좀더 살펴보기 바랍니다.

태권도계에 만연된 부정과 비리를 바로잡고 껍질만 화려한 태권도의 빈속을 채우고 일선태권도장에서의 태권도 수련이 놀이화되는 것을 막아 태권도의 본질을 바로세우자는 것입니다.

자양동 청호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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