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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나 상황에 따라서 틀려지는 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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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홈페이지에서 나그네님이란 분이 쓰신 칼럼입니다,
좋은 글 같아 여기다 옮겨봅니다,^^;;










나그네 조회: 26 (0) (0)

장소나 상황에 따라서 틀려지는 무술..
글 작성 시각 : 2003.10.09 03:41:25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무술이란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배우는게 주목적이잖아요.
그러기 위해서 장기간에 걸쳐서
힘든 무술수련을 하고 대련을 하는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불가항력이란게 있잖아요.
갑자기 생각지도 않게 어두운 아파트 계단에서
무기를 들이댈때나 또는 아주 공간이 작고 장소가
협소한 곳에서 무기를 들이댈때같은 경우 말이지요.

그럴때는 아무리 무술의 고수라 할지라도
행동반경이 적은 좁은 장소에서 기습적으로
무기로 공격할때 무술시범처럼 적을 제압하기는
어려울것같거든요.

무술시범같은 경우는 서로 약속된 대련이고
넓은 장소이니까 다양하게 제압을 선보이지만
실전에서는 무술의 고수라도 불가항력 같거든요.

그래서 장소나 공간이나 시간때에 따라서
불가항력적인 상황에 맞는 무술이
제각각 틀릴것 같더라구요.

어느장소이냐 또는 공간이 좁고 넓으냐에
따라서 불가항력적인 상황에 맞는 무술이
서로 궁합이 맞고 장점과 특징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그 장소나 공간에 따라서 무술이
틀리다고 보거든요.

가장 많이 무술시범을 보이는게 태권도와 합기도와
특공무술같은 무술이 시범을 많이 선뵈이는데요.
간혹 유도나 검도도 시범을 많이 선보이는편이지요.

위의 불가항력적인 상황일때 예를 들어서 대표적인
무술을 비교해보면 어둡고 좁은 아파트 계단같은곳에서나
엘리베이터같은 좁은 장소에서 무기를 든 상대에게
무술시범처럼 합기도나 특공무술같은 무술은 실
전에서는 사용하기가 어려울것 같거든요.

왜냐면 합기도나 특공무술같은 경우에는
우선 기본적으로 무기를 피하는것보다는
막고 맞받아쳐서 꺾거나 내던지는 즉,쓰러뜨리는데
중점을 두는데 이런 기술을 걸려면 무기를 든 상대에게
좁은 장소이기 때문에 할수없이 정면으로 돌파해서
무기를 든 상대의 팔을 제압하는데 주안점을 두기에
위험요소가 많다는거지요.

상대의 팔을 제압하기 앞서서 장소가 좁은 관계로
제대로 회전반경이 적어서 기술을 걸기도 어렵고
또 타이밍을 맞춰서 적을 제압할 시간적 여유가
없기에 무술시범처럼 어렵다는 말이지요.

또 유도같은 경우도 계단같은데서나 좁은데서는
무기를 든 상대를 잡는다는것 자체가 아주 위험한
발상이기에 이것 또한 어렵구요.

같은 무기를 들고 맞대응할수있는 검도같은 경우는
요즘같은 세상에 계단이나 좁은장소에 하다못해
막대기가 있는것도 아니니까 이것 또한 어렵구요.

이외 다른 쿵푸나 그외 여러가지 주짓수나 여러
격투기도 갑자기 좁고 협소한 어두운 장소에서
무기를 들이대는 상대를 제압하기에는 아무리
무술의 고수라고 할지라도 여러가지 모순점이
있는것 같거든요.

그래서 여러가지 상황이나 장소에 맞는 무술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한번 상황과 그 상황에 맞는 무술을
뽑아봤읍니다.

그 상황에 맞는 무술이 있다면 다른 의견을
달아주세요.어디까지나 객관적으로 그 상황에 맞는
무술이 제각지 틀리다고 생각이 드니까요.
그럼 한번 예를 들어볼께요. 아울러서 그 상황에
맞는 무술이나 격투기도 달아볼께요.

1. 어두운 좁은 아파트계단에서 무기를 든 상대를
만났을때...(무기는 상상에 맡김.)

( 이런경우는 계단을 오르다가 만났다면 한쪽다리는
윗계단에 한쪽다리는 아랫쪽에 있을경우일테이고
또는 계단을 올라가는 약간 넓은 모퉁이일수도 있다.
이럴때는 어느무술이든 사용하기가 참으로 애매하다.

유술계통의 꺾기나 던지기를 사용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무기를 든 상대의 팔을 제압한다는것 자체가
위험성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하다못해 검도에서의
작은 막대기라도 있으면 검도에 조회가 깊다면 위기를
벗어날수도 있지만 아파트계단에 막대기나 대걸레자루라도
찾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적의 말을 순순히 들어주는것만큼 더 위험한
일은 없다.요즘세상은 인면수심인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니까
이럴때는 말로서 적을 안심시키고 진정시키는게 현명하다.
이런경우에는 아무리 강심장이라고 하더라도 적은 흥분된
상태이기 때문이다.천천히 행동하면서 느린말투로 진정하라는 말투로 두손을 펴서 저항할 생각이 없다는 표시를 함과
동시에 자신에게 유리한 넓고 평평한 장소로 이동을 함과
동시에 상대와 나 사이의 거리를 두는게 좋다.

절대로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지 말고 앞차기를 찰수있는
거리가 중거리 거리가 제일로 적당하다.
그러다가 기회를 엿보다가 적이 부동자세이거나 스텝을
밟을때 남자의 급소를 앞차기로 사정없이 걷어차는게
현명하다. 그후에는 무기를 든 상대의 손을 이빨로
물어뜯는지 온힘을 다실어서 적의 손에 무기를 빼앗아서
멀리 내던진다.

그후에는 무기가 없는 상대는 일반인이기에 무술의 고수나
무술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무술이든간에
타격이나 유술이나 격투기나 유리하기 마련이다.
꺾어서 관절을 탈골시킬수도 있고 펀치나 발차기로
혼절을 시킬수도 있고 무술의 여러가지 기술을 발휘할수
있다고 본다.

그러기에 불가항력적인 상황에는 지혜로운 처세술과
머리를 제대로 쓸수있는 지능이 필요하다고 본다.
아울러서 침착성과 순간적인 상황판단력이 제일로
중요하다고 본다.그 이유는 좁은 장소에서 상대가
무기를 들고 그대로 들어온다면 운이 좋아서 타이밍이
맞으면 모를까 간격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서 크게 다칠
위험성이 있기때문이다.

그러기에 이럴때 필요한 무술은 앞차기 같은 기본적인
발차기 능력과 순발력과 상대방의 팔을 제압할수 있는
팔의 완력과 담력이 무술보다 더 중요하다고 본다.)

2. 좁은 골목에서 무기를 든 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공격을 할때 (무기는 상상에 맡김)

(이럴때는 순간적으로 즉각적인 반사신경에 가까울
정도로 펀치를 치거나 발차기를 하거나 팔을 꺽거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거나 즉각적으로 대처를 하고
나서 삼십육계 줄행랑을 치는게 제일로 현명하다.
조금 다치는 한이 있더도 말이다.이럴대 시간적 여유를
주거나 적을 설득하려고 하거나 진정시킬려고 하다가는
오히려 크게 다칠수가 있기때문이다.

먼저 적에게 그런 낌새가 느껴지면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거나 순간적으로 넘어뜨리거나 해서 그 자리를 피하는게
현명하기 때문이다.이럴때 필요한 무술은 어느 무술이든
다 포함된다고 본다.)

3. 엘리베이터같은 아주 좁은 장소에서 무기를 든
적을 만났을때 (무기는 상상에 맡김)

(이럴때야 말로 불가항력중에 불가항력이다.장소가
너무 좁기에 확실히 어느 무술이 유리하다고 할수가
없기때문이다. 이럴때는 최대한 적과 나 사이의 거리를
유지한 다음에 어떻게 해서든지 무기를 든 적의 손을
이빨로 물어뜯든 매달려서 무기를 떨어뜨린다음에
완력으로 제압해서 조르거나 꺾는게 제일로 낫다고 본다.
이럴때의 경우는 뭐니뭐니해도 좁은 장소이기에
일단 무기만 떨아뜨린다면 무술을 떠나서 힘이 제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본다.장소가 너무 좁기에 제대로
무술을 구사할 공간이 없기에 힘으로 밀어붙여서
제압할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영화나 드라마나 무협지나 소설이나
대중매체에서나 여러가지 무술이나 또는 이종격투기에서나
무술에 대해서 환상이나 과장이 너무 심한게 사실이지요.

얼마전 해외토픽에서도 나왔지만
미국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술인이
여러 무술대회에서 챔피언을 지낸적이 있었고
여러 헐리우드 스타들을 제자로 둔 사람이었는데

차를 주차시키고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
어느 스포츠카가 차의 뒤를 박고 그냥 도로로
도망치더랍니다.그래서 그 무술의 고수가
차를 타고 뒤쫓아가서 그 차의 앞을 가로 막고
내린다음에 도망간 그 차의 문을 열고 나오라고
말하는 순간에 다짜고짜 총을 맞고 절명했다고
해외토픽에 크게 나왔었지요.

이럴때가 바로 불가항력이지요.
아무리 방심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갑자기 가까운 거리에서 총을 뽑아든다면
어찌할도리가 없는것이지요.
인간이 순간적으로 총알을 피할수는 없으니까요.
이럴때는 무슨 무술인들 다 소용이 있겠는지요.

이럴때는 무기 대 무기...총 대 총이면 모를까
그것도 적이 먼저 공격한다는 것을 미리 안 후에야
맞대응을 할수가 있으니까 미리 총으로 꼼짝못하게
한 다음에 차에서 내리게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었겠지요.

나날이 무술이 발전하고 있지만
무술은 불가항력적인 상황에는
대처하는데 한계점이 있읍니다.
아무리 방심을 하지 않고 철두철미하게
가상설정을 한 다음에 수많은 세월을 수련한다고
하더라도 이런 불가항력적인 경우의 수는
무한대이기에 그에 맞는 무술의 기술을 개발하기는
어느정도 한계점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러니까 무술만 믿지말고 그런 상황에 맞닥뜨리지
않게 매사 주위의 환경를 살펴보는 습관을 들이거나
또는 순간적인 상황판단으로 그 자리를 피하는게
제일로 현명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요즘 세상이 정정당당하게 정면으로 적이 도전해온다면
무술인이 제일로 유리하겠지만 요즘 그런 세상이 아니잖아요.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많기에 이런경우..저런경우..불가항력적인 경우의 수가 많기에 무술실력을 믿는것보다는 머리를 쓸줄아는 지혜롭고 슬기로은 심리나 처세술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무술을 과대포장할 필요도 없고 과소평가할 필요도 없다고 보여지네요.

장소나 상황에 따른 무술이 틀리기에
한번 토론할까 해서 올려봤습니다.















추천 반대

sonata : 공감이 가는 얘기군요..^^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의 무술의 활용도면에서는 각 무술의 특징마다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또 주변환경이나 좁고 넓은 장소에 따라서 기술구사와 심리도 많이 작용이 된다고 보여지네요..^^ 이럴때는 무술보다는 타고난 순발력과 스피드와 파워밖에는..또 운도 복합적으로 타이밍을 맞.. (10/10 03:55)
sonata : 추기 위해서는 필요하겠지요..신체의 육감을 최대한 활용해서 감각적으로 순식간에 제압하는 수밖에 없을것 같군요..그리고 방어보다는 먼저 선제공격으로 기선을 제압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미세한 차이가 있지만 순간적인 상황판단도 중요할것 같아요..^^ (10/10 04:00)
sonata : 무협지같은데서 보면은 낙엽 밟는 바스락거리는 소리에도 긴장하고 미리 자세를 취하는 그런 감각적인 반사적인 단련이 무술세계에서는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껴지네요..그런후에 무술기술의 반복적인 반복수련밖에는 없을것 같네요..정신집중후에 신체적인 무술수련 그런식으로 수련하는게 좋을것 같군요..^^ (10/10 04:18)
길잃은양 : 저라면 상대가 칼들고 있으면 도망갈것임니다 생각해보세요 맞서싸우면 다칠까요 도망치면 다칠까요....
무슨무술배운사람이 깡패가 때거지로 몰려와 시비걸때 피하면 무술은 왜했느냐니등 주위사람에게 비난을 사는 경우가 있는데요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검니다 그상황에서 깡패들과 싸웠다면 그건 용감한게 아니라 무모.. (10/12 00:34)
길잃은양 : 한짖 임니다. 물론 맞서 싸운다고 해도 결과는뻔한거지요 진정용기있는 사람이 돼세요 (10/1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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