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 대 무에타이챔피온
모 이소룡싸이트에서 퍼온글
이소룡하고 쌈코하고 붙으면 누가 이길까 궁금하던차에 이런 글을 보니 재밌어서요.
이소룡의 다른 일화가 있으면 좀 올려주세요.
플레트 고몬
이소룡을 상대한 미국 오하이어주에서 무에타이를 가르치고 있는 플레트 고몬(전 태국무에타이챔피언)
그가 태국에 영화를 찍고있을때.나는 선수였다. 팍총에서 영화액션 장면을 위해 샌드백을 치고 있을때. 나는 그의 실력이 궁금했다. 그래서 그에게 링에서 대결하기를 신청했다. 그는 혼괘히 응했고, 룰은 깨물기와 낭심때리기를 제외한 모든것을 허용하였다. 물론 시합은 그의 라스트 컷이 끝나고 였다. 라운드는 15라운드제 그 가 제안하였다.
내가 상대해 본 그는 당연히 영화에서와는 사뭇 달랐다. 그도 역시 인간이었고. 우리도 혹독한 훈련을 받아온 터라. 그와 링에 섰다. 초반 1,2라운드는 침착했다. 그는 빠르기도 나와 비슷했다. 나와 파워도 비슷했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서 한가지 신기한 점은 그는 무에타이를 오래 수련한적이 없었다. 나는 12년을 수련하였지만..
한마디로 탐색전이었다. 그는 곧바로 무에타이 킥을 이해한것처럼 킥을 날렸다.
놀랐다. 나는 12년을 수련했고 그는 잠깐 나와 대련한뿐인데.그는 나의 동작을 이해한듯 보였다. 음. 단순히 영화배우라고 생각한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었다. 이 사람은 프로다. 하지만 시합에서 이기고 지는것은 나의
최선이기에 나는 최선을 다했다. 7라운드쯤 둘다 체력이 지쳐 카운터를 노렸다. 나의 팔꿈치 치기가 리의 안면에 들어갔다. 나는 느낌이 왔다. 리는 쓰러졌다. 나는 못 일어날줄 알았다. 그래서 글러브를 벗으려고 할때 그는 일어섰다.
나는 놀랐다. 분명 팔꿈치치기가 안면으로 들어갔는데. 곧바로 그의 공격이 이어지고 나의 발차기가 그의 옆구리를 꽃으려고 할때 그의 팔꿈치가 내 안면을 강타했다. 그 강타에 이어 대타드(쓸어차기)를 한다음 내 안면에 발차기를 넣었다.
나의 세컨드는 "그만" "그만" 하면서 시합을 중지시켰다. 후. 시범 경기에서 나는 졌다. 나는 챔피언이었지만 그에게 진것은 약간 억울했다. 왜냐하면 그는 무에타이 시합을 한적이 없기 때문에..그가 링에만 섰다면 나는 몇번이고 그에게 타이틀을 뺏으려 도전했을 것이다. 그는 우리를 초월하지 않는다. 다만 지능적이다. 그의 스피드는 우리와 비슷하고 파워도 비슷하다. 그렇지만 결국 나는 졌다.
그를 절대로 영화에서 판단하면 안된다. 그는 영화와 틀리다. 그는 상당히 냉정하고 지능적이고 그리고 판단력이 빠르다. 만약 누군가가 이소룡을 전설의 무술가라 한다면 나는 그를 이렇게 판단하겠다. 그는 노련하고 경험이 많은 파이터이자 무술가라구
이소룡하고 쌈코하고 붙으면 누가 이길까 궁금하던차에 이런 글을 보니 재밌어서요.
이소룡의 다른 일화가 있으면 좀 올려주세요.
플레트 고몬
이소룡을 상대한 미국 오하이어주에서 무에타이를 가르치고 있는 플레트 고몬(전 태국무에타이챔피언)
그가 태국에 영화를 찍고있을때.나는 선수였다. 팍총에서 영화액션 장면을 위해 샌드백을 치고 있을때. 나는 그의 실력이 궁금했다. 그래서 그에게 링에서 대결하기를 신청했다. 그는 혼괘히 응했고, 룰은 깨물기와 낭심때리기를 제외한 모든것을 허용하였다. 물론 시합은 그의 라스트 컷이 끝나고 였다. 라운드는 15라운드제 그 가 제안하였다.
내가 상대해 본 그는 당연히 영화에서와는 사뭇 달랐다. 그도 역시 인간이었고. 우리도 혹독한 훈련을 받아온 터라. 그와 링에 섰다. 초반 1,2라운드는 침착했다. 그는 빠르기도 나와 비슷했다. 나와 파워도 비슷했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서 한가지 신기한 점은 그는 무에타이를 오래 수련한적이 없었다. 나는 12년을 수련하였지만..
한마디로 탐색전이었다. 그는 곧바로 무에타이 킥을 이해한것처럼 킥을 날렸다.
놀랐다. 나는 12년을 수련했고 그는 잠깐 나와 대련한뿐인데.그는 나의 동작을 이해한듯 보였다. 음. 단순히 영화배우라고 생각한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었다. 이 사람은 프로다. 하지만 시합에서 이기고 지는것은 나의
최선이기에 나는 최선을 다했다. 7라운드쯤 둘다 체력이 지쳐 카운터를 노렸다. 나의 팔꿈치 치기가 리의 안면에 들어갔다. 나는 느낌이 왔다. 리는 쓰러졌다. 나는 못 일어날줄 알았다. 그래서 글러브를 벗으려고 할때 그는 일어섰다.
나는 놀랐다. 분명 팔꿈치치기가 안면으로 들어갔는데. 곧바로 그의 공격이 이어지고 나의 발차기가 그의 옆구리를 꽃으려고 할때 그의 팔꿈치가 내 안면을 강타했다. 그 강타에 이어 대타드(쓸어차기)를 한다음 내 안면에 발차기를 넣었다.
나의 세컨드는 "그만" "그만" 하면서 시합을 중지시켰다. 후. 시범 경기에서 나는 졌다. 나는 챔피언이었지만 그에게 진것은 약간 억울했다. 왜냐하면 그는 무에타이 시합을 한적이 없기 때문에..그가 링에만 섰다면 나는 몇번이고 그에게 타이틀을 뺏으려 도전했을 것이다. 그는 우리를 초월하지 않는다. 다만 지능적이다. 그의 스피드는 우리와 비슷하고 파워도 비슷하다. 그렇지만 결국 나는 졌다.
그를 절대로 영화에서 판단하면 안된다. 그는 영화와 틀리다. 그는 상당히 냉정하고 지능적이고 그리고 판단력이 빠르다. 만약 누군가가 이소룡을 전설의 무술가라 한다면 나는 그를 이렇게 판단하겠다. 그는 노련하고 경험이 많은 파이터이자 무술가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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