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컨텐츠 이소룡vs 타이슨
훗.....무토 데이터베이스에 올라와 있는 컨텐츠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구라라고 밖에는....
처음보고 저도 놀라서 타이슨과 이소룡이 붙었던가?같은시대에? 하고 해서 즉시 검색기 뒤졌는데...
훗....이소룡은 40년생에 73년도 사망입니다. 타이슨은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가(만 17세에 세계 챔피언이 되었죠...아마..) 피크인데....
같이 싸울기회가 없었다고 봐야할겁니다...
다음은 그 컨텐츠를 그대로 긁어온 것입니다... 웃으며 너그러이 봐주는게 편할것 같습니다...
하하^^...
---------------------------------------------------------------
전설을 몰고 다니던 이소룡과 타이슨의 빠돌이 팬들이
서로 자기쪽 스타가 강하다고 말싸움이 붙었다가 유혈충돌으로 비화되고 말았다.
언론에서는 이었다고 발광을 하는가 하면
어떤 언론은 라는
지적을 하기도 하였다.
어쨌든 기묘한 이 유혈사태는 사회문제로 이슈가 되었는데
다만 정치권 쪽에서는 찍소리 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당연히 중도적 입장이 아니고서는
정치적 입지가 떨어진다는 우려였던 까닭으로 그저 라는 정도의 입장 표명에
불과할 뿐이었다.
그런데 모 이종격투기 협회에서 두 스타에게 제안을 해왔던 것이다.
그져 평범하게 제안을 했었다면 그냥 가볍게 시큰둥 무산되고 말았을 것이나
기묘한 잔머리를 굴렸으니...
당사자들에게 제안을 하기 전에 먼저 언론 플레이를 했던 것이다.
그 언론 플레이의 내용은 대단히 단수가 높은 고도의 심리전략이니...
타이슨의 자존심을 깔아 뭉갠 것이다.
상식적으로는 이소룡을 자극하는게 성사를 위한 방법론이라 볼테지만 그리 단순한 것이 아니니..
첫째는, 체급에서 비교가 안되게 열세인 이소룡이고
둘째는, 실전적인 파이터인 타이슨에 비하여 이소룡은 실전적 파이터가 아니라는 점에서
이소룡은 시큰둥 넘어갈 가능성이 농후하다라는 점이다.
성격적인 면에서도 단순, 무식한 타이슨에 비해
이소룡은 처음부터 꺼려지는 그 대결을 지능적으로 비껴갈 것이라는 예측이다.
첫째는, 시합을 꼭 해야할 이유라는게 없고
둘째는, 체급의 지나친 차이로 인하여 일반인에게 시합 회피가 크게 문제가 되지도 않는다는 점이다.
한두체급의 차이도 아닌 그 차이는 어른과 어린이의 모양새이거니와
이 경우 이소룡이 자진해서 시합을 제의한다면 모를까 타이슨이 먼저 시합을 제의 하기엔
대단히 껄끄러운 국면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언론 플레이를 통해 이소룡을 직접적으로 자극했을 땐 이처럼 빗나갈 개연성이 큰 것이고
반대로 선택한 타이슨 자존심 자극하기는 일반적 예상과는 달리, 기묘한 효과를 나타내었다.
타이슨의 성격은 시합에서 귀를 물어뜯은 것을 봐도 알듯이, 성질이 급하고 무식하고 난폭하다.
거기에 핵주먹이란 찬사와, 실전적인 파이터라는 점에서 대단히 자존심이 강하다 할수 있다.
그런 그를 신문에서 떠들었으니...
신문 왈..
"이소룡의 스피드 앞에서는 타이슨은 별거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타이슨의 펀치가 제 아무리 강하다 하나 이소룡의 빠르기는 따라 잡을수 없고, 그래서
이소룡은 치고 빠지기 전략을 구사하게 되면 타이슨은 맥없이 무너질수 밖에 없다. 거기에
동양무술의 고수인 이소룡이 정확한 급소 공격을 실행했을 때, 체급의 차이는 전혀
효과가 없을 것이다."
신문의 그 기사는 타이슨의 성질을 사정없이 건들고 말았으니..
열 받은 타이슨 왈..
"개색들이 멋대로 떠들지..그 얼간이를 데려와보라구. 한방에 끝내줄테니..동양무술? 흥 웃기네
말로만 떠들면 누가 고수 아니겠어. 씨바"
모 티브이에서는 인터뷰까지 했으니..
"얼마전 타이슨과 이소룡의 팬들이 서로 자신들 쪽이 더 강하다며 유혈충동으로 까지 번져
사회문제가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타이슨이 질것이다라는 모 신문 기사를 보게 된
타이슨이 발끈하고 나섰는데 모모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퍽~~~~~~~~
그 말을 물었던 기자는 존나 열받은 타이슨의 한방에 기절하면서 더 이상의 취재는 종료되고 말았고...
신문을 통해서 이소룡을 자극하는 것과, 타이슨이 직접 이소룡에게 대놓고 무시하는 발언은
확실히 차원이 달랐다. 신문에 반응하지 않는건 그럴수 있었지만 타이슨이 대놓고 욕을 하는데
반응하지 않는다는 건 지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었다.
그러니 이소룡..집에서 분기탱천...
"그 개색이..."
사실 타이슨의 한방은 무섭다.
비디오로 본 그의 펀치의 스피드는 장난이 아니고
위빙 더빙 순간적인 민첩성은 확실히 동물적이다.
하지만 전문가들 조차 인정한 이소룡의 스피드는 확실이 더 빠르다.
치고 빠지기만 한다면...
결국 오래도록 고민하던 이소룡은 전문가들의 예상이 또 작은 용기도 되어 결심을 하고 말았다.
둘은 여심히 연습을 했다.
타이슨은 천성이 지기 싫어하고, 쉬 분기탱천하는 싸움꾼의 습성을 타고 났으니
동양무술이고 스피드고 나불이고..감히 챔피언에 파이터에 헤비급인 자신이 질거라고 하니
울화통이 터져 씩씩거리며 시합을 준비했다.
이소룡은 처음부터 상대가 되지 않는 체급에서 부터 껄끄러운 시합인 만큼 마음을 졸이며
전략적인 부분을 검토하고 또 검토했다. 아닌게 아니라 처음부터 위축될 수 밖에 없는 조건이고
불리할 수밖에 없는 싸움으로 걸리면 끝장난다는 점에서 신중하고 신중한 자세가 필요했다.
아무리 잘해도 딱....한 번만 걸리면 그대로 끝이란 말이지..
드디어 시합...
이소룡은 매우 경쾌한 풋워크..
타이슨은 빠른 토끼에게 잔뜩 약이 올라 흥분된 사자처럼 활발한 움직임.
이소룡이 살인적인 빠르기로 옆차기를 들어가는 순간
타이슨은 평소처럼 몸을 약간 비틀며 훅...하려는데
이소룡의 발이 먼저 몸을 닿으며 뒤로 서너걸음 밀린다.
역시 살인적인 빠르기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비디오에서 본 이소룡의 옆차기는 상대가 그냥 가만히 맞아 줬을 경우 붕 날라가서 꺼꾸러 지지만
타이슨은 그냥 맞아주지도 않을 뿐더러 가드를 올리고 있어서 스치고 가면서 데미지가 약하된다는 것.
그래서 타점마져 정확하지 못하다는 점.
더더구나 파이터들이 누구인가?
상대의 타격을 받으면서 싸우는데도 이력이 난 자들이니
어지간한 타격이 들어와도 자신의 한방을 뻗을수 있는 이들이다.
상대의 타격에 익숙하지 않는 노파이터들은 타격을 받는 순간 자신의 흐름을
곧잘 끊기지만 노련한 파이터들은 상대의 타격에 길들여져 있어서 결정타 아니고는
먼저 때려도 같이 맞는수가 있다는 것.
또 문제가 하나 더 있다.
이소룡의 옆차기는 보통 3-4미터 거리에서 순간적으로 들어오는데 그 3-4미터를 도움닫기 하면서
파워가 실리게 된다.
문제는 실전에서 3-4미터 옆차기를 들어오면 타이슨이 충분히 감지를 한다는 것이다.
이소룡이 아무리 빠르다한들 3-4미터에서 들어오는 빠르기가 0.5미터 거리에서 훅이 들어오는
빠르기보다 빠를수는 없는 것이다.
비디오 테이프를 보면 0.5미터 거리에서 들어오는 펀치를 위빙 더빙으로 날렵하게 피하는
타이슨을 볼수 있다. 물론 주먹을 보고 피하는게 아닌 상대의 몸동작을 보고 감지하는 것이겠지만..
결과는 똑 같다.
거기에 결정적인 문제가 있었다.
두사람의 체급차이에서 기인한 펀치력과 맷집은 심각하게 문제됐다.
원래 이소룡측 시나리오는 낭심,복부,머리등의 급소를 공격하는 것이였는데
실전에서 타이슨의 동물적인 감각으로 정확한 타점을 잡을수가 없었고
맞아도 그렇게 살짝씩 흘린 데미지가 체급차이를 극복할 만큼 효과적이지 않았다는 것.
이소룡의 펀치를 받는 타이슨은 정통으로 맞지 않는 이상 아무렇지도 않아
중심을 잃을 정도가 아닌데, 타이슨의 펀치를 이소룡이 살짝이라도 받으면
중심을 잃는다는 것..거기에서 큰 차이가 있었다.
결국 이소룡이 두번째 공격을 시도했을때 타이슨은
타이슨이 몸을 움추리며 감각적으로 가벼운 잽처럼 한방을 던졌는데 스치는 순간 이소룡은
중심을 잃었고 득달같이 달려든 타이슨에게 지고 말았다.
이 경기는 결국 인간의 체급 차이가 지닌 맷집,펀치력의 한꼐를 잘 보여준 경기였고
실전이라는게 무엇인지 잘 보여준 경기였다.
이후 이소룡의 승리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은 자신들의 견해를 이쉬움을 표하여 수정했다.
"이소룡이 72킬로만 됐어도..."
.....끝.....
출처 마르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구라라고 밖에는....
처음보고 저도 놀라서 타이슨과 이소룡이 붙었던가?같은시대에? 하고 해서 즉시 검색기 뒤졌는데...
훗....이소룡은 40년생에 73년도 사망입니다. 타이슨은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가(만 17세에 세계 챔피언이 되었죠...아마..) 피크인데....
같이 싸울기회가 없었다고 봐야할겁니다...
다음은 그 컨텐츠를 그대로 긁어온 것입니다... 웃으며 너그러이 봐주는게 편할것 같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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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몰고 다니던 이소룡과 타이슨의 빠돌이 팬들이
서로 자기쪽 스타가 강하다고 말싸움이 붙었다가 유혈충돌으로 비화되고 말았다.
언론에서는 이었다고 발광을 하는가 하면
어떤 언론은 라는
지적을 하기도 하였다.
어쨌든 기묘한 이 유혈사태는 사회문제로 이슈가 되었는데
다만 정치권 쪽에서는 찍소리 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당연히 중도적 입장이 아니고서는
정치적 입지가 떨어진다는 우려였던 까닭으로 그저 라는 정도의 입장 표명에
불과할 뿐이었다.
그런데 모 이종격투기 협회에서 두 스타에게 제안을 해왔던 것이다.
그져 평범하게 제안을 했었다면 그냥 가볍게 시큰둥 무산되고 말았을 것이나
기묘한 잔머리를 굴렸으니...
당사자들에게 제안을 하기 전에 먼저 언론 플레이를 했던 것이다.
그 언론 플레이의 내용은 대단히 단수가 높은 고도의 심리전략이니...
타이슨의 자존심을 깔아 뭉갠 것이다.
상식적으로는 이소룡을 자극하는게 성사를 위한 방법론이라 볼테지만 그리 단순한 것이 아니니..
첫째는, 체급에서 비교가 안되게 열세인 이소룡이고
둘째는, 실전적인 파이터인 타이슨에 비하여 이소룡은 실전적 파이터가 아니라는 점에서
이소룡은 시큰둥 넘어갈 가능성이 농후하다라는 점이다.
성격적인 면에서도 단순, 무식한 타이슨에 비해
이소룡은 처음부터 꺼려지는 그 대결을 지능적으로 비껴갈 것이라는 예측이다.
첫째는, 시합을 꼭 해야할 이유라는게 없고
둘째는, 체급의 지나친 차이로 인하여 일반인에게 시합 회피가 크게 문제가 되지도 않는다는 점이다.
한두체급의 차이도 아닌 그 차이는 어른과 어린이의 모양새이거니와
이 경우 이소룡이 자진해서 시합을 제의한다면 모를까 타이슨이 먼저 시합을 제의 하기엔
대단히 껄끄러운 국면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언론 플레이를 통해 이소룡을 직접적으로 자극했을 땐 이처럼 빗나갈 개연성이 큰 것이고
반대로 선택한 타이슨 자존심 자극하기는 일반적 예상과는 달리, 기묘한 효과를 나타내었다.
타이슨의 성격은 시합에서 귀를 물어뜯은 것을 봐도 알듯이, 성질이 급하고 무식하고 난폭하다.
거기에 핵주먹이란 찬사와, 실전적인 파이터라는 점에서 대단히 자존심이 강하다 할수 있다.
그런 그를 신문에서 떠들었으니...
신문 왈..
"이소룡의 스피드 앞에서는 타이슨은 별거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타이슨의 펀치가 제 아무리 강하다 하나 이소룡의 빠르기는 따라 잡을수 없고, 그래서
이소룡은 치고 빠지기 전략을 구사하게 되면 타이슨은 맥없이 무너질수 밖에 없다. 거기에
동양무술의 고수인 이소룡이 정확한 급소 공격을 실행했을 때, 체급의 차이는 전혀
효과가 없을 것이다."
신문의 그 기사는 타이슨의 성질을 사정없이 건들고 말았으니..
열 받은 타이슨 왈..
"개색들이 멋대로 떠들지..그 얼간이를 데려와보라구. 한방에 끝내줄테니..동양무술? 흥 웃기네
말로만 떠들면 누가 고수 아니겠어. 씨바"
모 티브이에서는 인터뷰까지 했으니..
"얼마전 타이슨과 이소룡의 팬들이 서로 자신들 쪽이 더 강하다며 유혈충동으로 까지 번져
사회문제가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타이슨이 질것이다라는 모 신문 기사를 보게 된
타이슨이 발끈하고 나섰는데 모모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퍽~~~~~~~~
그 말을 물었던 기자는 존나 열받은 타이슨의 한방에 기절하면서 더 이상의 취재는 종료되고 말았고...
신문을 통해서 이소룡을 자극하는 것과, 타이슨이 직접 이소룡에게 대놓고 무시하는 발언은
확실히 차원이 달랐다. 신문에 반응하지 않는건 그럴수 있었지만 타이슨이 대놓고 욕을 하는데
반응하지 않는다는 건 지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었다.
그러니 이소룡..집에서 분기탱천...
"그 개색이..."
사실 타이슨의 한방은 무섭다.
비디오로 본 그의 펀치의 스피드는 장난이 아니고
위빙 더빙 순간적인 민첩성은 확실히 동물적이다.
하지만 전문가들 조차 인정한 이소룡의 스피드는 확실이 더 빠르다.
치고 빠지기만 한다면...
결국 오래도록 고민하던 이소룡은 전문가들의 예상이 또 작은 용기도 되어 결심을 하고 말았다.
둘은 여심히 연습을 했다.
타이슨은 천성이 지기 싫어하고, 쉬 분기탱천하는 싸움꾼의 습성을 타고 났으니
동양무술이고 스피드고 나불이고..감히 챔피언에 파이터에 헤비급인 자신이 질거라고 하니
울화통이 터져 씩씩거리며 시합을 준비했다.
이소룡은 처음부터 상대가 되지 않는 체급에서 부터 껄끄러운 시합인 만큼 마음을 졸이며
전략적인 부분을 검토하고 또 검토했다. 아닌게 아니라 처음부터 위축될 수 밖에 없는 조건이고
불리할 수밖에 없는 싸움으로 걸리면 끝장난다는 점에서 신중하고 신중한 자세가 필요했다.
아무리 잘해도 딱....한 번만 걸리면 그대로 끝이란 말이지..
드디어 시합...
이소룡은 매우 경쾌한 풋워크..
타이슨은 빠른 토끼에게 잔뜩 약이 올라 흥분된 사자처럼 활발한 움직임.
이소룡이 살인적인 빠르기로 옆차기를 들어가는 순간
타이슨은 평소처럼 몸을 약간 비틀며 훅...하려는데
이소룡의 발이 먼저 몸을 닿으며 뒤로 서너걸음 밀린다.
역시 살인적인 빠르기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비디오에서 본 이소룡의 옆차기는 상대가 그냥 가만히 맞아 줬을 경우 붕 날라가서 꺼꾸러 지지만
타이슨은 그냥 맞아주지도 않을 뿐더러 가드를 올리고 있어서 스치고 가면서 데미지가 약하된다는 것.
그래서 타점마져 정확하지 못하다는 점.
더더구나 파이터들이 누구인가?
상대의 타격을 받으면서 싸우는데도 이력이 난 자들이니
어지간한 타격이 들어와도 자신의 한방을 뻗을수 있는 이들이다.
상대의 타격에 익숙하지 않는 노파이터들은 타격을 받는 순간 자신의 흐름을
곧잘 끊기지만 노련한 파이터들은 상대의 타격에 길들여져 있어서 결정타 아니고는
먼저 때려도 같이 맞는수가 있다는 것.
또 문제가 하나 더 있다.
이소룡의 옆차기는 보통 3-4미터 거리에서 순간적으로 들어오는데 그 3-4미터를 도움닫기 하면서
파워가 실리게 된다.
문제는 실전에서 3-4미터 옆차기를 들어오면 타이슨이 충분히 감지를 한다는 것이다.
이소룡이 아무리 빠르다한들 3-4미터에서 들어오는 빠르기가 0.5미터 거리에서 훅이 들어오는
빠르기보다 빠를수는 없는 것이다.
비디오 테이프를 보면 0.5미터 거리에서 들어오는 펀치를 위빙 더빙으로 날렵하게 피하는
타이슨을 볼수 있다. 물론 주먹을 보고 피하는게 아닌 상대의 몸동작을 보고 감지하는 것이겠지만..
결과는 똑 같다.
거기에 결정적인 문제가 있었다.
두사람의 체급차이에서 기인한 펀치력과 맷집은 심각하게 문제됐다.
원래 이소룡측 시나리오는 낭심,복부,머리등의 급소를 공격하는 것이였는데
실전에서 타이슨의 동물적인 감각으로 정확한 타점을 잡을수가 없었고
맞아도 그렇게 살짝씩 흘린 데미지가 체급차이를 극복할 만큼 효과적이지 않았다는 것.
이소룡의 펀치를 받는 타이슨은 정통으로 맞지 않는 이상 아무렇지도 않아
중심을 잃을 정도가 아닌데, 타이슨의 펀치를 이소룡이 살짝이라도 받으면
중심을 잃는다는 것..거기에서 큰 차이가 있었다.
결국 이소룡이 두번째 공격을 시도했을때 타이슨은
타이슨이 몸을 움추리며 감각적으로 가벼운 잽처럼 한방을 던졌는데 스치는 순간 이소룡은
중심을 잃었고 득달같이 달려든 타이슨에게 지고 말았다.
이 경기는 결국 인간의 체급 차이가 지닌 맷집,펀치력의 한꼐를 잘 보여준 경기였고
실전이라는게 무엇인지 잘 보여준 경기였다.
이후 이소룡의 승리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은 자신들의 견해를 이쉬움을 표하여 수정했다.
"이소룡이 72킬로만 됐어도..."
.....끝.....
출처 마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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