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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무술 홍수에 대해

무술 만드는거 어려운 아니다.......기존 무술의 여러요소 종합시키고 종합격투기라고 해도 되고,
예컨데 태보나 킥복싱도 그영역 아닌가?
중요한건 세밀한 전문성이다......태권도의 경우 발기술의 전문화,복싱 유도도 그러하고 ,
전문성이 필요하다.....유파의 당주나 창안자의 강함따윈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무술계의 공헌도가 가장 절실하고 그점만 부각되면 강함의 논쟁여부를 떠나 인정해 줄것이다...주짓수가 그러하지 않나? 프라이드나 ufc 에서의 실효성과 공헌............
솔직히 섞는무술 누가 못하나.........필요한건 크고작던 강하건 약하건 간에 실효성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한다는점과 무술에 공헌하는 바가 있어야 한다.......
이소룡의 절권도또한 그렇다.절권도는 복싱과 영춘권의 수기,펜싱과 복싱의 풋워크,사우스포스 스탠스.필요할땐 유도도 쓰는 자유분방함과,태권도 ,샤바테 영춘권의 발기술 접목, 이런일은 현대적 관점으로 볼땐 어려운일도 아니지만(머 쉽지도 않지만) 이소룡의 대한 칭찬은 이런 기술적접목에서 나오는게 아니고 기술에만 집중하는것이 아니다......바로 이소룡의 개혁정신과 자유로운 사상에 당시로선
감히 발상하기 어려운 진보정신과 진실과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에 담긴것이다........그것이 최초였기에
칭찬해 줄만하고,그런 어려운일은 행동할수있을만큼 명석하고 포용력이 있을만큼 현명했다고 보여진다.......복싱도 가라데도 아닌 독자적인 길을 갔다.....절권도의 칭찬은 정신에 있는것이다........
요즘 아무나 신종무술 들고 나오는데...............어려운일 아니다 솔직히..............
최영의 선생은 기존의 가라데에서 타격직전 멈추는 시합방식에서 타격을 허용하는 극진가라데를
만들어 냈다.......증명과 신용으로 존경받아 그의 말은 무술계에서 영향력이 막대하다.
태권도의 경우 자고일어나자 마자 발기술이 위대해졌는가? 복싱의 역사가 10년 안팍이던가?
유도는 어떤가?
요즘 홍수처럼 불어나는 창작무술들............................뭔가 새로움......그 새로움이 무술계에 어느정도 공헌하는 바가 있다면 인정해 줄것이다.크건 작던........당주가 강하던 약하던 문제가 안된다.
음악을 예로 들면 한국에 록을 뿌리내린 신중현이 대중적으로 서태지나 조용필에 버금가는 인기가
있어서 그를 기억하지 않는다...........정서적으로 어려운 록이란 음악을 시도하고 뿌리내린 점에
음악인들은 그의 존경하는 것이다...............
새로운 유파가 생기는건 나쁘다고 할수도 없으나 좀 신중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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