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배우고 싶어요 전부다"..에 대한 답변
그냥 지나치려다가 우연히 여기 자유게시판에 있는 아래글을 읽고
너무 안타까워서 한말씀 올립니다.
예전 제가 저질렀던 과오를 막아주려고 합니다...
일단 아래 글을 보시고...
"전부다 울나라무예를 배우고 싶거든요..
태권도와 택견과 수벽치기와 기천 같은 것들요..
현재 계획은 방위산업체에 들어가서 2년 6개월 동안 돈을 모으고 방산에 다니는 동안에는
아침 저녁으로 태극권과 국선도 요가와 발레를 하면서 지내구요..
복무기간이 끝나면 태권도와 태견 수벽치기 기천이 될수 있으면 가까운 곳에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가서 하루의 8시간 정도를 무예를 배우는 데에 보내려고 하거든요..
태권도2 택견2 수벽치기2 기천2 이렇게 8시간이요..
태권도는 wtf와 무학태권도 두 가지를 익히고
택견은..지리산에 가서 열심히 익힌 후에 혼자 연습해야 할 것 같고
수벽치기는 전국에 도장이 얼마 없기때문에 도장에서 배우고 기천도 그렇게 하고...
알아보니..지금은 서울에서 모두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어디로 갈지 확실히는 정하지 않았지만..
복무기간이 끝나면 2년 반에서 3년 정도 하루에 8시간씩 국기태권도, 무학태권도, 수벽치기, 기천 을 각각 2 시간씩 배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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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을 읽고 있자니...이글을 쓰신 분은 아래글을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태권도 2시간, 무학태권도2시간, 수벽치기, 기천...등등 하루 8시간 운동하시려구요..
뭔가 크게 잘 못 생각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태권도, 택견, 무학태권도,
혹은 킥복싱이나 쿵후, 격투기 ....등을 매일 수련했다고 칩시다.
본인이 배운 것은 입식타격 뿐입니다. 이상하죠?
그것도 매우 헷갈리는 수련법이랍니다.
태권도의 발차기와 택견의 발차기, 무에타이의 발차기는
각도와 수려방법이 전혀 다릅니다.
어느 한 종목의 기초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입식타격 여러종목은 그야말로 독약과 같은 수련법입니다.
무술의 종류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입식타격과 그레플링, 즉 치고받고 때리는 종목과 메치고 넘기고 조르고 뒹구는
2종류가 있습니다.
여러 종목을 하시려면 종류가 전혀 다른 무술들은 처음부터 같이해도 되나
처음 무술을 접하는 분이 같은 입식타격을 여러개 배우면 매우 헷갈리고
기초자세가 엉망이 되어 버립니다.
여러 무술을 한꺼번에 익히고 싶으시면
다음과 같은 모델로 수련하는게 더 낳을 듯...
---- 다 음 ----
입식타격중 1
그레플링 중 1
그외...시간나면 ...복싱 추가..
우선은 위3 가지 종류를 수련하고 나름대로의 장기를 살려
타무술의 장점을 섭렵하는 것이 좋을 듯...
**** 이것 저것 몇십단이 실제 이종격투에선 별로 빛이 나는 것을 못 봤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종목을 집중수련한 후 (주특기 1)
모자라는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정석일 듯...
**** 이상과 같이 무술자체 수련보다 전통무술을 배우고 싶은 열망에서라면
태권도던 무학태권도던 한가지에만 어느정도의 수련(유단자 이상)이 되고나서
다른 종목을 섭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걸음마도 못하는 어린애에게 영어를 집중 가르치면
한국어도 못하게 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일부 잘 못된 부모들의 영어조기 열풍이 애를 벙어리로 만든 사례가 있습니다.
일찍 영어 조기 교육을 시키더라도 한국말을 어느정도 배우고 나서 해야 합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한말씀 올립니다.
예전 제가 저질렀던 과오를 막아주려고 합니다...
일단 아래 글을 보시고...
"전부다 울나라무예를 배우고 싶거든요..
태권도와 택견과 수벽치기와 기천 같은 것들요..
현재 계획은 방위산업체에 들어가서 2년 6개월 동안 돈을 모으고 방산에 다니는 동안에는
아침 저녁으로 태극권과 국선도 요가와 발레를 하면서 지내구요..
복무기간이 끝나면 태권도와 태견 수벽치기 기천이 될수 있으면 가까운 곳에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가서 하루의 8시간 정도를 무예를 배우는 데에 보내려고 하거든요..
태권도2 택견2 수벽치기2 기천2 이렇게 8시간이요..
태권도는 wtf와 무학태권도 두 가지를 익히고
택견은..지리산에 가서 열심히 익힌 후에 혼자 연습해야 할 것 같고
수벽치기는 전국에 도장이 얼마 없기때문에 도장에서 배우고 기천도 그렇게 하고...
알아보니..지금은 서울에서 모두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어디로 갈지 확실히는 정하지 않았지만..
복무기간이 끝나면 2년 반에서 3년 정도 하루에 8시간씩 국기태권도, 무학태권도, 수벽치기, 기천 을 각각 2 시간씩 배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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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을 읽고 있자니...이글을 쓰신 분은 아래글을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태권도 2시간, 무학태권도2시간, 수벽치기, 기천...등등 하루 8시간 운동하시려구요..
뭔가 크게 잘 못 생각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태권도, 택견, 무학태권도,
혹은 킥복싱이나 쿵후, 격투기 ....등을 매일 수련했다고 칩시다.
본인이 배운 것은 입식타격 뿐입니다. 이상하죠?
그것도 매우 헷갈리는 수련법이랍니다.
태권도의 발차기와 택견의 발차기, 무에타이의 발차기는
각도와 수려방법이 전혀 다릅니다.
어느 한 종목의 기초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입식타격 여러종목은 그야말로 독약과 같은 수련법입니다.
무술의 종류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입식타격과 그레플링, 즉 치고받고 때리는 종목과 메치고 넘기고 조르고 뒹구는
2종류가 있습니다.
여러 종목을 하시려면 종류가 전혀 다른 무술들은 처음부터 같이해도 되나
처음 무술을 접하는 분이 같은 입식타격을 여러개 배우면 매우 헷갈리고
기초자세가 엉망이 되어 버립니다.
여러 무술을 한꺼번에 익히고 싶으시면
다음과 같은 모델로 수련하는게 더 낳을 듯...
---- 다 음 ----
입식타격중 1
그레플링 중 1
그외...시간나면 ...복싱 추가..
우선은 위3 가지 종류를 수련하고 나름대로의 장기를 살려
타무술의 장점을 섭렵하는 것이 좋을 듯...
**** 이것 저것 몇십단이 실제 이종격투에선 별로 빛이 나는 것을 못 봤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종목을 집중수련한 후 (주특기 1)
모자라는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정석일 듯...
**** 이상과 같이 무술자체 수련보다 전통무술을 배우고 싶은 열망에서라면
태권도던 무학태권도던 한가지에만 어느정도의 수련(유단자 이상)이 되고나서
다른 종목을 섭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걸음마도 못하는 어린애에게 영어를 집중 가르치면
한국어도 못하게 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일부 잘 못된 부모들의 영어조기 열풍이 애를 벙어리로 만든 사례가 있습니다.
일찍 영어 조기 교육을 시키더라도 한국말을 어느정도 배우고 나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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