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도 시합중 사망한 김병준군을 알립니다!!
지난 7월27일 영동대학교에서 개최된 영동대학교 총장배
전국교교 합기도 대회에서 시합도중 한 학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고 김병준 군의 명복을 빌며 하루빨리 문제가
해결되길 기원하며 몇 자 남깁니다.
사고경위는 주최측의 미비한 대회 준비와 운영에서 발단이 되었습니다.
첫째, 합기도 협회에 의하면 공식 대회의 심판은 공인된 자격(심판자격증2,3급이상)이 있는 심판이 경기를 운영하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동대학교측은 그 학교 무도학과 학생.. 즉, 심판자격이 없는 학생을 심판관으로 임명하고 경기를 진행 시켰습니다.
둘째, 반드시 의료진이 배치되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119구급대 외
에 의료진은 배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셋째, 각 선수들을 지휘하는 코칭스텝을 시합장 가장자리 배치하게
여 선수관리 및 보호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음에도 모든 코칭
스텝을 관중석에 배치하여 판단력 없는 아마추어 선수에게 모
든 결정권을 갖게 한 점 입니다...(예를 들어 권투에서 선수가
경기를 더 이상 견뎌내기 힘들 것 같을때, 수건등을 던져 경기
를 포기한다던가 하는 권한...)
여기서 그 당시 시합 내용을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김병준군과 모학교 학생(이군이라고 하겠습니다)은 4라운드에서 시합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김병준군의 포인트가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평소에도 기본기가 탄탄한 김군이라 당연히 금메달이 목표였고, 득점도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라 쉽게 생각을 하고.. 공격포인트를 더 올리기 위해, 이 군에게 다가가는 도중, 의외의 발차기에 머리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 후 김병준군은 바닥에 쓰러졌고, 잠시후 다시 일어났습니다... 비틀거리는 김병준을 향해 심판은 카운터를 세기 시작했습니다... 합기도 경기규칙상 지금같은 상황이면 무조건 경기를 중단시키고, 이 군의 한 판승으로 경기를 종료시킨뒤, 김군을 의료조치하고, 선수를 보호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심판은 김병준군에게 다시 시합을 하겠냐는
터무니없는 의견을 물어왔습니다. 이에 판단력이 흐려진 김군은
다시 하겠다는 의사를 보냈고, 경기는 다시 진행되었습니다.
(이것은 살인행위 입니다...)
이미 뇌에 큰 충격을 받은 김병준 군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경기였습니다.. 그 후, 이 군의 발차기가 김병군의 머리를 또 한번 가격하게
되었고, 그 발에 맞은 김병준군은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 잠에 들고 말았습니다... 그 후 주최측 임원과 119 구급대원이 달려왔으나 그 어디에도 의료자격을 갖춘 의료진은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차후 의사의 소견으로는 이런 상황에서의 응급조치는 생명과 직결 될 정도로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뇌에 큰 충격을 받은 김병준군은 간단한
응급조치후 병원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문제점은 그 1분1초를 다투는 극박한 상황에서 뇌에 충격을 받은 환자를,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정형외과로 이송을 시켰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조금씩 소중한 생명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후 한 차례 더 병원을 들르고, 마지막 세번째 찾은 대전 계룡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된 김병준군은 이미 아무런 의료조치도 소용이 없는 상황이었고 단지 인공호흡기로 심장만을 유지하는 뇌사자, 병원에서 말하는 환자등급 3등급(사망자를3등급으로 분류함..)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9일간의 투병후 결국, 울산 동강병원 에서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앞에서 싸늘한 죽음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런 많은 문제점과 과실이 분명함에도 영동대학교 측은 과실을 인정하지 않고, 도덕적 책임만을 들먹거리며, 보상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김병준군의 죽음에 괴로워하는 부모님과 유가족들에게 영동대학교는 또 다시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주려하고 있습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아이, 우리 준이입니다..
또 다시 우리 준이와 같은 죽임을 당하는 합기도인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싸워, 바로잡을 것입니다... 이 글을 많은 합기도 인들이 알 수 있도록 유포해 주십시요... 혹시나 궁금한 점이 더 있으신 분들은 sysm007@hanmail.net로 연락주십시요...
지난 7월27일 영동대학교에서 개최된 영동대학교 총장배
전국교교 합기도 대회에서 시합도중 한 학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고 김병준 군의 명복을 빌며 하루빨리 문제가
해결되길 기원하며 몇 자 남깁니다.
사고경위는 주최측의 미비한 대회 준비와 운영에서 발단이 되었습니다.
첫째, 합기도 협회에 의하면 공식 대회의 심판은 공인된 자격(심판자격증2,3급이상)이 있는 심판이 경기를 운영하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동대학교측은 그 학교 무도학과 학생.. 즉, 심판자격이 없는 학생을 심판관으로 임명하고 경기를 진행 시켰습니다.
둘째, 반드시 의료진이 배치되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119구급대 외
에 의료진은 배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셋째, 각 선수들을 지휘하는 코칭스텝을 시합장 가장자리 배치하게
여 선수관리 및 보호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음에도 모든 코칭
스텝을 관중석에 배치하여 판단력 없는 아마추어 선수에게 모
든 결정권을 갖게 한 점 입니다...(예를 들어 권투에서 선수가
경기를 더 이상 견뎌내기 힘들 것 같을때, 수건등을 던져 경기
를 포기한다던가 하는 권한...)
여기서 그 당시 시합 내용을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김병준군과 모학교 학생(이군이라고 하겠습니다)은 4라운드에서 시합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김병준군의 포인트가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평소에도 기본기가 탄탄한 김군이라 당연히 금메달이 목표였고, 득점도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라 쉽게 생각을 하고.. 공격포인트를 더 올리기 위해, 이 군에게 다가가는 도중, 의외의 발차기에 머리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 후 김병준군은 바닥에 쓰러졌고, 잠시후 다시 일어났습니다... 비틀거리는 김병준을 향해 심판은 카운터를 세기 시작했습니다... 합기도 경기규칙상 지금같은 상황이면 무조건 경기를 중단시키고, 이 군의 한 판승으로 경기를 종료시킨뒤, 김군을 의료조치하고, 선수를 보호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심판은 김병준군에게 다시 시합을 하겠냐는
터무니없는 의견을 물어왔습니다. 이에 판단력이 흐려진 김군은
다시 하겠다는 의사를 보냈고, 경기는 다시 진행되었습니다.
(이것은 살인행위 입니다...)
이미 뇌에 큰 충격을 받은 김병준 군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경기였습니다.. 그 후, 이 군의 발차기가 김병군의 머리를 또 한번 가격하게
되었고, 그 발에 맞은 김병준군은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 잠에 들고 말았습니다... 그 후 주최측 임원과 119 구급대원이 달려왔으나 그 어디에도 의료자격을 갖춘 의료진은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차후 의사의 소견으로는 이런 상황에서의 응급조치는 생명과 직결 될 정도로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뇌에 큰 충격을 받은 김병준군은 간단한
응급조치후 병원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문제점은 그 1분1초를 다투는 극박한 상황에서 뇌에 충격을 받은 환자를,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정형외과로 이송을 시켰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조금씩 소중한 생명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후 한 차례 더 병원을 들르고, 마지막 세번째 찾은 대전 계룡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된 김병준군은 이미 아무런 의료조치도 소용이 없는 상황이었고 단지 인공호흡기로 심장만을 유지하는 뇌사자, 병원에서 말하는 환자등급 3등급(사망자를3등급으로 분류함..)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9일간의 투병후 결국, 울산 동강병원 에서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앞에서 싸늘한 죽음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런 많은 문제점과 과실이 분명함에도 영동대학교 측은 과실을 인정하지 않고, 도덕적 책임만을 들먹거리며, 보상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김병준군의 죽음에 괴로워하는 부모님과 유가족들에게 영동대학교는 또 다시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주려하고 있습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아이, 우리 준이입니다..
또 다시 우리 준이와 같은 죽임을 당하는 합기도인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싸워, 바로잡을 것입니다... 이 글을 많은 합기도 인들이 알 수 있도록 유포해 주십시요... 혹시나 궁금한 점이 더 있으신 분들은 sysm007@hanmail.net로 연락주십시요...
전국교교 합기도 대회에서 시합도중 한 학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고 김병준 군의 명복을 빌며 하루빨리 문제가
해결되길 기원하며 몇 자 남깁니다.
사고경위는 주최측의 미비한 대회 준비와 운영에서 발단이 되었습니다.
첫째, 합기도 협회에 의하면 공식 대회의 심판은 공인된 자격(심판자격증2,3급이상)이 있는 심판이 경기를 운영하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동대학교측은 그 학교 무도학과 학생.. 즉, 심판자격이 없는 학생을 심판관으로 임명하고 경기를 진행 시켰습니다.
둘째, 반드시 의료진이 배치되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119구급대 외
에 의료진은 배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셋째, 각 선수들을 지휘하는 코칭스텝을 시합장 가장자리 배치하게
여 선수관리 및 보호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음에도 모든 코칭
스텝을 관중석에 배치하여 판단력 없는 아마추어 선수에게 모
든 결정권을 갖게 한 점 입니다...(예를 들어 권투에서 선수가
경기를 더 이상 견뎌내기 힘들 것 같을때, 수건등을 던져 경기
를 포기한다던가 하는 권한...)
여기서 그 당시 시합 내용을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김병준군과 모학교 학생(이군이라고 하겠습니다)은 4라운드에서 시합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김병준군의 포인트가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평소에도 기본기가 탄탄한 김군이라 당연히 금메달이 목표였고, 득점도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라 쉽게 생각을 하고.. 공격포인트를 더 올리기 위해, 이 군에게 다가가는 도중, 의외의 발차기에 머리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 후 김병준군은 바닥에 쓰러졌고, 잠시후 다시 일어났습니다... 비틀거리는 김병준을 향해 심판은 카운터를 세기 시작했습니다... 합기도 경기규칙상 지금같은 상황이면 무조건 경기를 중단시키고, 이 군의 한 판승으로 경기를 종료시킨뒤, 김군을 의료조치하고, 선수를 보호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심판은 김병준군에게 다시 시합을 하겠냐는
터무니없는 의견을 물어왔습니다. 이에 판단력이 흐려진 김군은
다시 하겠다는 의사를 보냈고, 경기는 다시 진행되었습니다.
(이것은 살인행위 입니다...)
이미 뇌에 큰 충격을 받은 김병준 군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경기였습니다.. 그 후, 이 군의 발차기가 김병군의 머리를 또 한번 가격하게
되었고, 그 발에 맞은 김병준군은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 잠에 들고 말았습니다... 그 후 주최측 임원과 119 구급대원이 달려왔으나 그 어디에도 의료자격을 갖춘 의료진은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차후 의사의 소견으로는 이런 상황에서의 응급조치는 생명과 직결 될 정도로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뇌에 큰 충격을 받은 김병준군은 간단한
응급조치후 병원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문제점은 그 1분1초를 다투는 극박한 상황에서 뇌에 충격을 받은 환자를,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정형외과로 이송을 시켰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조금씩 소중한 생명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후 한 차례 더 병원을 들르고, 마지막 세번째 찾은 대전 계룡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된 김병준군은 이미 아무런 의료조치도 소용이 없는 상황이었고 단지 인공호흡기로 심장만을 유지하는 뇌사자, 병원에서 말하는 환자등급 3등급(사망자를3등급으로 분류함..)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9일간의 투병후 결국, 울산 동강병원 에서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앞에서 싸늘한 죽음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런 많은 문제점과 과실이 분명함에도 영동대학교 측은 과실을 인정하지 않고, 도덕적 책임만을 들먹거리며, 보상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김병준군의 죽음에 괴로워하는 부모님과 유가족들에게 영동대학교는 또 다시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주려하고 있습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아이, 우리 준이입니다..
또 다시 우리 준이와 같은 죽임을 당하는 합기도인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싸워, 바로잡을 것입니다... 이 글을 많은 합기도 인들이 알 수 있도록 유포해 주십시요... 혹시나 궁금한 점이 더 있으신 분들은 sysm007@hanmail.net로 연락주십시요...
지난 7월27일 영동대학교에서 개최된 영동대학교 총장배
전국교교 합기도 대회에서 시합도중 한 학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고 김병준 군의 명복을 빌며 하루빨리 문제가
해결되길 기원하며 몇 자 남깁니다.
사고경위는 주최측의 미비한 대회 준비와 운영에서 발단이 되었습니다.
첫째, 합기도 협회에 의하면 공식 대회의 심판은 공인된 자격(심판자격증2,3급이상)이 있는 심판이 경기를 운영하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동대학교측은 그 학교 무도학과 학생.. 즉, 심판자격이 없는 학생을 심판관으로 임명하고 경기를 진행 시켰습니다.
둘째, 반드시 의료진이 배치되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119구급대 외
에 의료진은 배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셋째, 각 선수들을 지휘하는 코칭스텝을 시합장 가장자리 배치하게
여 선수관리 및 보호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음에도 모든 코칭
스텝을 관중석에 배치하여 판단력 없는 아마추어 선수에게 모
든 결정권을 갖게 한 점 입니다...(예를 들어 권투에서 선수가
경기를 더 이상 견뎌내기 힘들 것 같을때, 수건등을 던져 경기
를 포기한다던가 하는 권한...)
여기서 그 당시 시합 내용을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김병준군과 모학교 학생(이군이라고 하겠습니다)은 4라운드에서 시합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김병준군의 포인트가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평소에도 기본기가 탄탄한 김군이라 당연히 금메달이 목표였고, 득점도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라 쉽게 생각을 하고.. 공격포인트를 더 올리기 위해, 이 군에게 다가가는 도중, 의외의 발차기에 머리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 후 김병준군은 바닥에 쓰러졌고, 잠시후 다시 일어났습니다... 비틀거리는 김병준을 향해 심판은 카운터를 세기 시작했습니다... 합기도 경기규칙상 지금같은 상황이면 무조건 경기를 중단시키고, 이 군의 한 판승으로 경기를 종료시킨뒤, 김군을 의료조치하고, 선수를 보호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심판은 김병준군에게 다시 시합을 하겠냐는
터무니없는 의견을 물어왔습니다. 이에 판단력이 흐려진 김군은
다시 하겠다는 의사를 보냈고, 경기는 다시 진행되었습니다.
(이것은 살인행위 입니다...)
이미 뇌에 큰 충격을 받은 김병준 군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경기였습니다.. 그 후, 이 군의 발차기가 김병군의 머리를 또 한번 가격하게
되었고, 그 발에 맞은 김병준군은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 잠에 들고 말았습니다... 그 후 주최측 임원과 119 구급대원이 달려왔으나 그 어디에도 의료자격을 갖춘 의료진은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차후 의사의 소견으로는 이런 상황에서의 응급조치는 생명과 직결 될 정도로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뇌에 큰 충격을 받은 김병준군은 간단한
응급조치후 병원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문제점은 그 1분1초를 다투는 극박한 상황에서 뇌에 충격을 받은 환자를,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정형외과로 이송을 시켰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조금씩 소중한 생명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후 한 차례 더 병원을 들르고, 마지막 세번째 찾은 대전 계룡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된 김병준군은 이미 아무런 의료조치도 소용이 없는 상황이었고 단지 인공호흡기로 심장만을 유지하는 뇌사자, 병원에서 말하는 환자등급 3등급(사망자를3등급으로 분류함..)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9일간의 투병후 결국, 울산 동강병원 에서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앞에서 싸늘한 죽음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런 많은 문제점과 과실이 분명함에도 영동대학교 측은 과실을 인정하지 않고, 도덕적 책임만을 들먹거리며, 보상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김병준군의 죽음에 괴로워하는 부모님과 유가족들에게 영동대학교는 또 다시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주려하고 있습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아이, 우리 준이입니다..
또 다시 우리 준이와 같은 죽임을 당하는 합기도인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싸워, 바로잡을 것입니다... 이 글을 많은 합기도 인들이 알 수 있도록 유포해 주십시요... 혹시나 궁금한 점이 더 있으신 분들은 sysm007@hanmail.net로 연락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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