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4,5단 승단 심사 논제인
작금에 대두되고 있는 논쟁에 있어서 태권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왜 이런 논쟁이 발생되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생겨서 전후의 상황을 가정하여 보았다.
그동안 게시판을 통하여 돌아 가는 상황을 보고 있노라면, 일반인으로서 가장 궁금한 것은 분열이 있어서는 안되는 태권도에 왜 이런 일이 일어 나게 되었는가 하는 점이다. 그것도 다른 단체 사람이 아닌 일선도장의 관장과 협회의 관계에서,,,,,그것도 상호간의 논리와 원리와 견해에 대한 토의가 아니고 비방성으로 일관되고 있으니,,,,,, 물론 이러한 현상을 잘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변명을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그렇다면 서로 화합하고 협조하여야 하는 협회와 일선관장 사이가 왜 이러한 관계가 되었는가?
아마도 이것은 운영의 모체가 선배니 스승이니 하는 상하 서열의 인적구성과 이러한 서열이 하부조직으로 이루어 지도록 되어있는 원천적인 인원구조에서 찾아 볼 수 있겠다.
바로 이러한 제도권의 구성으로서 변화를 두려워하여 관례를 벗어나지 않으려고 하는 몸부림, 기득권의 고수, 이러한 운영방침을 토대로 상하식의 관계로서 이해와 수용이 없는 관계로 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즉, 든든한 연고와 인맥의 줄을 타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하는 것이며, 여기에 쇄신을 바라는 젊은 관장들의 건의와 노력이 먹혀들지 않는데 반발이 생기는 것이다.
일선지도자란 태권도의 발전 보급에 앞장 서서 활동하는 첨병이며, 협회란 일선지도자의 권익과 활동에 활성화를 위한 지도자의 조직이다. 즉 지도자가 있어야 협회가 있는 것이며 이러한 관계는 서로 긴밀한 유대, 이해, 협조의 관계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독재적인 이러한 운영체제가 존재한다는 것이 믿기지를 않는다.
이러한 상하식의 운영체제는 30년 전이라면 그래도 이해를 할수 있겠으나, 모든 사고가 젊어지고 혁신적인 건의가 빈발하는 이때에, 시대에 맞지 않는 보수적 체세로서 관례를 핑계삼아 일선관장들의 머리위에 군림하여 통제하려는 것은, 아무래도 기득권의 고수를 바라는 일부 핵심 인사들의 개인적 욕심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는 현실적 교육에서도 맞지 않는 것이이며, 태권도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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