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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괴변 늘어 놓지 마세요 - 항상 이런식입니다</b>

그 동안 줄기차게 개혁을 바라는 신성환관장의 글에 대한, 태권도 협회의 반응이 무엇인지 모르던 차에 오용진이라는 사람의 글에서 이제야 개혁에 대한 협회의 시각을 알게 되었으며, 여기에 느낀점을 적어 봅니다.

[오용진]개혁의 모임이라는 명의로 공개 질이를 한다니?알쏭달쏭합니다.태권도사회에서 처음으로 들어보는 단체입니다.아무리 급하고 기분이 상해도 순리와정도를 지켜봅시다.하루아침에 요술 방망이처럼 뚝닥 ???

@ 그 동안 신성환씨에 의해서 개혁에 대한 질의와 개혁의 방향과 이론의 논리가 제시되어 줄기차게 설명되었으며, 오용진씨 또한 수차례 이에 대한 반박적 논리를 핀 걸로 아는데 오 용진씨의 이러한 답변은 마치 처음 듣는 다는 듯이 나 모르쇠 하는 태도는 현실회피의 발언이라고 생각되는데,,,,일반사회에서는 누구나 아는 사연을 태권도사회에서만 모르고 있었다는 말인지,,,아니면 오용진씨만 모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오용진]그대들의 태권도를,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은 동의합니다.구구절절 개혁하자는 시스템에는 더욱 지지하고,환영합니다

@ 아마도 신관장의 개혁에 대한 논리를 알고 있는 듯 한데, 유령단체이면 어떻고 단체의 크고 작음이 무슨 상관인가? 공감되고 인정되는 부분이 있으면 참고하고 노력하면 될 것을 내면으로는 인정하나 협회의 이해에 따라서 표면으로는 수용할 수 없다는 논리인가?

[오용진]투명하게 30년 태권도 업보의 역사를 확인할 루트가 없기에 고민하는것 아닙니까??? .30년 동안 깊숙히 쌓여던 과거 청산을 어떻게 합니까?.

@ 일선에서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을,,,,, 또 신동아에 게재되었던 태권도의 업보와 역사에 대한 이종우관장의 말에서도 파악될 수 있는 사실을,,,, 확인할 루트가 없어서 고민한다는 것, 도대체 얼마나 무엇을 고민하였는지 노력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버티면 그만이다 하니, 이 또한 변명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용진]50대,60대,70대,지도자는 퇴진 하라는 용퇴론을 공개적으로,문제를 제기할 용기가 있습니까?

@ 개혁의 의미를 마치 고려장을 치루는 것으로 몰아 가는 것이 한심하다. 오늘날 태권도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이것을 개선을 할려고 하여도 지나온 관례와 선배들에 대한 예우상 개선할 수가 없다는 논리를 펴고 있으니, 그렇다면 태권도의 개혁은 예의 범절을 걸고 영원히 할 수 없다는 의미이군요.

위와 같은 이러한 내용으로서 개혁을 생각하는 태권도를 꾸려 가고 있는 임원진들의 시각을 알 수가 있었으며 정리를 할 수가 있었으니,,,,,,,,,,,,,, 가장 짜증나게 하는 것은 정치에 얼마나 한이 많은 사람이기에 태권도의 개혁을 하자는데 현 정치상황을 빗대어 비교하며 상황을 오도할려는 취지는 가증스러움을 느낀다.

지도단체로서 문제가 제기되고 부족한 것을 느끼면 당당하게 돌파하여 후손에게 떳떳함을 부여하여야 함이 당연한 것을, 현실에 따른 이익에 안주하고자 요사한 말장난으로 본질을 호도하고 현실을 모면하려 하는 작태는 정신과 지도 단체로서의 자격에 환멸을 느끼며, 실망과 우려를 느끼게 한다.
물론 답변자는 책임자도 아니고 관객으로서의 입장이라고 하였지만, 그래도 한 단체를 구성하는 임원의 시각이 이정도이면 개혁을 보는 전체 구성원의 시각도 알수 있으니 정신적 지주로서의 태권도는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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