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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협회 국기원 농성의 부당성

태권도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범님들게
지금 국기원에서는 아주 부끄러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강남구협회 임원들과 관장들이 태권도인의 
성지인 국기원을 집단 이기주위을 통하여 유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강남구협회의 부당함을 여러 태권도인에게 알리려고 합니다.
강남구 협회의 농성 이유는 8월 말까지 보일러실을 강남구협회
사무실로 사용하기로 하고 잠시 보일러실을 협회사무실로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중계약을 이유로 12월까지 4개월을 더 연장하기 위하여 이 번 
농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기원이 강남구에 있다고 해서 강남구협회가 국기원의 일부 건물을 개조하여
사용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파렴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이렇게 국기원을 유린할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강남구시범단의
임원으로 강남구청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는 여기서 강남구 관장들의 농성이유가 왜 부당한지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강남구협회의 진짜 속사정은 지금 협회 사무실을 임대할 자금도 없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임원 진들이 집단이기주위를 통하여 이번 농성을 관철시켜 국기원에 
   빌 붙어 있으려고 하는 수작을 꾸미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이런 발상은 아주 잘 못된 것입니다.
   강남구협회는 올 여름방학중에 협회운영자금의 대부분을 구협회 관장들의
   금강산관광 비용으로 사용했습니다.관광을 다녀온 지 불과 한달도 안 되는
   시점에서 지금 그들은 돈이 없다는 이유로 이런 파렴치한 일들을 벌리고
   있는 것 입니다.강남구협회 임원들의 정신이 올바르게 박혀 있었다면 
어떻게 이런 일들이 벌어지겠습니까.그리고 어떻게 관광할 생각을 할 수 
   겠습니까.구협회 관장들이 어디 한 두 명 입니까.협회 운영비를 그들의 
   관광비로 사용한 사람들이 돈이 없다는 내부 속사정으로 농성을 한다면
   어느 누가 좋은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겠습니까.  
   그 돈이면 충분히 협회사무실을 임대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강남구협회는 국기원에서 떨어져 나와 야할 것입니다.
   국기원에서 농성할 명분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모든 사범님들과 태권도 협회 관계자분들은
   이런 강남구협회 관장들의 행태를 더 이상 보고 있어서는 안 될 것
   입니다.
   그리고 강남구협회 임원들 정신차리시요.당신들이 하는 일들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알기나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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