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훅,휘리오의 태권도 기술 도입에 대해....
.....좀 뭐 딴지를 걸어도 이러저러해서 그렇다 하는 정도의 근거는 있어야 뭔가 그럴듯하지 막가파식으로 근거없이 딴지 거는거 초등학교 제대로 못 나오셨나 보군요...뭔가 주장할때는 근거를 내새우고 한다고..초딩들도 아는 건데....쯧쯔...
답글차원에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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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이라는 표현이 옳을듯 합니다.
그전에 먼저 님이 생각하시는 도입이라는것이 태권도 사범이 타류에 가서 직접 가르치고 아 이건 이렇게 차는 거야 하는식이라면 할 말 없습니다.
태권도가 60년대들어 당수(=카라테)로 부터 급속히 진보를 시작하고 이때 많은 새로운 기술이 나타났습니다. 뒤돌려차기, 발꿈치 찍기,뒤차기 등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지요.
이에 대해 도서관을 뒤져본적있습니다.( 그래봤자 대학 도서관 2군데 뿐입니다 모교와 딴 학교 1곳) 주로 50~60년대 카라테 교본을 찾아봤는데 글쎄요 뒤돌려 차기나 발꿈치 찍기 같은 기술은 없더군요.왜 없을까요. 개인적으로 추론컨데 그것은 슨도메룰(논 컨택트 룰)의 영향이 큽니다. 사이드킥이나 앞차기 정도는 있을지언정 슨도메룰에서 뒤돌려차기나 발꿈치 찍기 는 공격한 후 다시 들이기 힘듭니다. 고로 정통(슨도메룰을 따르는) 카라테에서는 태권도의 그런 킥 기술을 쓰기힘들고 개발되기도 쉽지 않았을 겁니다.
슨도메룰에 대해서 잠깐 설명하자면.....겨루기 방식인데 실제 모든 역량을 써서 때리는 형태를 풀컨택트 룰(태권도나 복싱이 그렇습니다)이라 하고 타겟 앞에서 멈추고 거두는 것을 논 컨택트 룰 입니다. 정통(전통이라해야 할지....) 카라테에서는 겨루기 할 때 어딘가를 공격할 때 바로 앞에서 멈춥니다. 그리고 동작의 정확성 깔끔함으로 채점을 하게됩니다.그런데 실제 상대편에게 맞으면 공격이 무효처리되거나 감점당합니다.따라서 바로 앞에서 거두기 힘든 발꿈치 찍기나 뒤돌려차기 등의 기술은 카라테에서 자생하기 힘들었었겠죠.
도입이라는 문제에서 님의 막가파식 주장방식은 전혀 설득력 없지만 분명 미묘한 문제입니다.제가 말한 기술들이 각 유파에서 자생하여 나타난것일 수도 있으니까요.그러나 저는 60년대 발돋움한 태권도의 인지도와 태권도 사범 김도술씨 영향을 많이 받았던 브루스 리(이소룡)의 영향력에 의해 태권도의 기술들이 타 유파에 도입되었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우선 전통(전근대부터 존재한) 킥을 포함한 타격계 무술중 대표적인 것이라면 태권도의 모체인 카라테 와 무에타이 그리고 중국 북권과 남권 일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카라테는 이미 말했고 무에타이 같은 경우도 위에 언급한 기술들이 없더군요.(학교 도서관-겁나 없더군요-과 인터넷에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중국무술들의 경우 이소룡이 저서에서 겁나 갈궈댄것 처럼 효과적인 발차기 개념 자체가 없던것 같습니다.(당랑,영춘,소림 등의 교본을 찾아봐도 그런 기술은 없더군요)
물론 이런 기술들이 자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판단하기엔 태권도 이전에는 없던 것들이 그 이전에도 자생할만한 시간도 충분히 있었음에도 태권도의 대대적인 보급 이후에 나타났다는 것은 태권도의 영향 즉 도입에 의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 님의 말대로 앤디훅 휘리오 얘기로 넘어가자면 님도 알다시피 걔들은 극진회관 애덜들입니다. 극진회는 풀컨택트로 유명하고 안면을 제외한 타격은 모두 인정하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극진회가 처음부터 무릅기술이나 팔굽기술 또 위에 언급한 기술들을 사용했던것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기존의 정통카라테에서 겨루기 룰만 풀컨택트로 빠꾼것에서 시작해 차곡차곡 변해왔던게 아닌가 합니다. 그 과정에서 지명도를 얻은 태권도의 기술들도 도입 되지 않았을까요. 그렇다고 앤디훅 휘리오가 그게 태권도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알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바보짓이라 생각됩니다. 한 마디로 실전에서 쓸만하니까 썼겠죠. 님도 스파링하신다면 알다시피 발꿈치 찍기가 링에서 상대방과 틈을 주지않고 거리를 좁히는데 상당히 유용함을 잘 알겁니다.(로우킥 조심해야죠 또는 홀딩이나 버팅도 주의 이 기술 마구 쓰다가 다운당한적 있습니다 -_-;; )
태권도 외에 그리고 이전에 이런 기술을 쓰는 무술은 거의 없을껍니다. 태권도의 풀 컨택 룰에서 나온 우수한 기술들이죠.
답글차원에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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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이라는 표현이 옳을듯 합니다.
그전에 먼저 님이 생각하시는 도입이라는것이 태권도 사범이 타류에 가서 직접 가르치고 아 이건 이렇게 차는 거야 하는식이라면 할 말 없습니다.
태권도가 60년대들어 당수(=카라테)로 부터 급속히 진보를 시작하고 이때 많은 새로운 기술이 나타났습니다. 뒤돌려차기, 발꿈치 찍기,뒤차기 등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지요.
이에 대해 도서관을 뒤져본적있습니다.( 그래봤자 대학 도서관 2군데 뿐입니다 모교와 딴 학교 1곳) 주로 50~60년대 카라테 교본을 찾아봤는데 글쎄요 뒤돌려 차기나 발꿈치 찍기 같은 기술은 없더군요.왜 없을까요. 개인적으로 추론컨데 그것은 슨도메룰(논 컨택트 룰)의 영향이 큽니다. 사이드킥이나 앞차기 정도는 있을지언정 슨도메룰에서 뒤돌려차기나 발꿈치 찍기 는 공격한 후 다시 들이기 힘듭니다. 고로 정통(슨도메룰을 따르는) 카라테에서는 태권도의 그런 킥 기술을 쓰기힘들고 개발되기도 쉽지 않았을 겁니다.
슨도메룰에 대해서 잠깐 설명하자면.....겨루기 방식인데 실제 모든 역량을 써서 때리는 형태를 풀컨택트 룰(태권도나 복싱이 그렇습니다)이라 하고 타겟 앞에서 멈추고 거두는 것을 논 컨택트 룰 입니다. 정통(전통이라해야 할지....) 카라테에서는 겨루기 할 때 어딘가를 공격할 때 바로 앞에서 멈춥니다. 그리고 동작의 정확성 깔끔함으로 채점을 하게됩니다.그런데 실제 상대편에게 맞으면 공격이 무효처리되거나 감점당합니다.따라서 바로 앞에서 거두기 힘든 발꿈치 찍기나 뒤돌려차기 등의 기술은 카라테에서 자생하기 힘들었었겠죠.
도입이라는 문제에서 님의 막가파식 주장방식은 전혀 설득력 없지만 분명 미묘한 문제입니다.제가 말한 기술들이 각 유파에서 자생하여 나타난것일 수도 있으니까요.그러나 저는 60년대 발돋움한 태권도의 인지도와 태권도 사범 김도술씨 영향을 많이 받았던 브루스 리(이소룡)의 영향력에 의해 태권도의 기술들이 타 유파에 도입되었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우선 전통(전근대부터 존재한) 킥을 포함한 타격계 무술중 대표적인 것이라면 태권도의 모체인 카라테 와 무에타이 그리고 중국 북권과 남권 일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카라테는 이미 말했고 무에타이 같은 경우도 위에 언급한 기술들이 없더군요.(학교 도서관-겁나 없더군요-과 인터넷에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중국무술들의 경우 이소룡이 저서에서 겁나 갈궈댄것 처럼 효과적인 발차기 개념 자체가 없던것 같습니다.(당랑,영춘,소림 등의 교본을 찾아봐도 그런 기술은 없더군요)
물론 이런 기술들이 자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판단하기엔 태권도 이전에는 없던 것들이 그 이전에도 자생할만한 시간도 충분히 있었음에도 태권도의 대대적인 보급 이후에 나타났다는 것은 태권도의 영향 즉 도입에 의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 님의 말대로 앤디훅 휘리오 얘기로 넘어가자면 님도 알다시피 걔들은 극진회관 애덜들입니다. 극진회는 풀컨택트로 유명하고 안면을 제외한 타격은 모두 인정하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극진회가 처음부터 무릅기술이나 팔굽기술 또 위에 언급한 기술들을 사용했던것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기존의 정통카라테에서 겨루기 룰만 풀컨택트로 빠꾼것에서 시작해 차곡차곡 변해왔던게 아닌가 합니다. 그 과정에서 지명도를 얻은 태권도의 기술들도 도입 되지 않았을까요. 그렇다고 앤디훅 휘리오가 그게 태권도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알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바보짓이라 생각됩니다. 한 마디로 실전에서 쓸만하니까 썼겠죠. 님도 스파링하신다면 알다시피 발꿈치 찍기가 링에서 상대방과 틈을 주지않고 거리를 좁히는데 상당히 유용함을 잘 알겁니다.(로우킥 조심해야죠 또는 홀딩이나 버팅도 주의 이 기술 마구 쓰다가 다운당한적 있습니다 -_-;; )
태권도 외에 그리고 이전에 이런 기술을 쓰는 무술은 거의 없을껍니다. 태권도의 풀 컨택 룰에서 나온 우수한 기술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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