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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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한테 드리고 싶은 말씀..

내가 4단을 준비하던
그해여름
20대 후반의 사범님은 정말 운동끝내주게 잘했다
강원도내시합에서 우승도 했으니까...
뒤차기에 후리기는 내가본것중 최고의 실력이었다.

사범님과,또다른 체육과사범님(우승경력 있슴),그리고 나
3명이 우연히 30대 초반의 사내와 다투게 되었다
내게는 하늘같았던 두 우상!

비극이었다
30대의 사내는 아주 쉽고,여유롭게 두 우상을 쓰러트리고
유유히 사라져같다

난 뭐하고 있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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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나는 태권도 그만 두었지
아니 그어느 무술도 배우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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