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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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두어달 다니고 그만두는 사람이 더많습니다.

복싱, 킥복싱이 한두달 다니고 그만둔다....
이미 알겠지만. 실전적이라는 복싱, 킥복싱도 그정도 배워가지고는 싸움이고 뭐고 월등하게 우월하긴 힘듭니다. 한두달로 그런게 가능하면 호신술 배우려는 사람들로 도장이 미어터지겠죠.. 보통 힘들어서 그만두는 것입니다. 싸움기술 다배웠다고 그만두는게 아니라...

특유의 타무술을 깍아내리는 이런 태도.
저도 태권도 했지만. 이것이 내가 대화 나눠본 태권도 고단자들의 특징입니다.
남을 깍아내린다고 내가 올라가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태권도 오래하셨죠..? 킥복싱만 10년째 해오는 선수 앞에서는 뭐라고 말씀하실겁니까.
"당신네 킥복싱은 처음 들어가면 싸움기술 가르쳐 주고 땡이지?" 라고 말할수 있으십니까.?

실전이나 타류간의 대련에 써먹기 힘든 수련을 하는 무술은 도와 예가 강하고.
이런쪽에 강한 무술은 정신수련이랑 상관없다. 는 공식은 어떻게 산출된 것입니까.
육체적 부딛침이나. 정신에서나 양쪽으로 강하다고 인정받는 극진가라데나 무에타이 보다 태권도는 정신에서 우수한겁니까.?
무술에서의 도 무덕은...
몸과 정신이 같이 발전하는것 아닙니까? 상대방을 꺽을수 있는 무서운 힘을 노력으로 가지고 되면서 점점 그것을 책임지는 스스로의도와 예를 키워나가는것이 무술에서의 도 아닙니까.
그냥 도장에서 발차기 연습하고. 따로 좌선이라도 하고 앉아서 도덕경이라도 읽으면 그것이 도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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