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고 하는것은?
예전에 한 시대를 풍미하던 넬로 사범님이라고 계셨다.
한국전쟁중 부모를 잃고 어린나이에 형제와 단둘이서
힘든일을 해가며 거칠게 성장하다가 태권도 사범님이 되신 분이다.
아마도 원로분들은 모두 아실거라 믿는다.
악명 높은 로마의 네로황제 이름을 된발음으로 해서 넬로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 분의 실전에서 전설같은 일화는 많으며 겨루기에 능한 분이셨다.
지방색이 강하던 그 시절 새로운 개척도장에 가서
그 지역의 건달들을 제압하고 도장의 뿌리를 내리는데 앞장섰다고 한다.
그러나 배움이 짧아 논리적인 설명은 부족하였으며
실제의 겨루기를 통해 잘못된점을 지적해주며 가르침을 주셨다.
그렇기에 선배의 말을 빌리자면 초보자로서는 좋은 가르침을 받기 어렵고
고단자로서 더이상의 진전이 없을때 가르침을 받는다면 배울점이 많은 사범님이셨다고 한다.
그분은 곧잘 유단자가된 제자들을 데리고 그당시 불광동에 많았던 비어홀 근처로가서
그곳 건달중 한명을 지적하며 "야! 쟤하고 싸우고와라"하고 제자의 등을 떠밀고는
골목에 숨어서 지켜보셨다고 한다.
싸움 경험이 없는 제자들은 처음에 허둥거리다가 두세번의 경험을 통해
어느정도 싸움에 익숙해지면 이러셨다고한다.
"야! 이제부터는 싸우지마라. 싸움에서 필요한 기술은 단순하다. 더이상 싸움에 재미붙이면 무도의 발전을 이루기 어렵다" 라고 말이다.
시절이 시절인지라 그런일도 가능했으리라 생각된다.
그렇다.
싸움에서 필요한 기술은 단순한 기술의 조합일뿐이다.
그리고 긴장감이나 현장상황에 대한 경험일뿐이다.
540도의 회전발차기나 공중에서 네다섯번의 발차기는 소용없다.
정말 그럴까?
무도의 성격은 심미성(시범성),건강성,실전성으로 나눌수 있다.
실전성은 한부분일 뿐이다.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다.
도가 무엇입니까?
스승은 대답했다.
도란 한여름의 뙤약볕 밑에서 밭을가는 농부의 목덜미에 난 땀이 곧 도다.
그렇다.
도란 한여름의 뜨거운 햇볕아래서 같은 동작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고통을 이겨내며 뭔가를 이루어내고 깨달음을 얻는것이다.
더 높은곳을 향하여 수없이 반복하고 고통을 이겨내며 무언가를 이루어내는것!
그것은 실전과는 다른 영역이리라
흥겨운 음악을 틀어놓고 주먹을 뻗으며 스텝을 밟는 복싱도장
주먹과 발차기를 겸해 실전성을 극대화한 킥복싱도장
모두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실전에서 써먹을수 있는 단기간의 수련으로 끝난다.
복싱도장 관장님 말씀왈 한달이면 50%가 그만둡니다.
킥복싱도장 관장님왈 발차고 주먹질 할줄알면 그만둡니다.
대부분 두세달의 단기간으로 수련이 끝난다.
지난달 아들을 따라 복싱도장을 한달간 다니며 이런 생각을 했다.
그래 복싱은 처음부터 써먹을수있는 원투스트레이트를 가르치지만
이것은 도가 아니다.
격투기이며 스포츠일 뿐이다...
한국전쟁중 부모를 잃고 어린나이에 형제와 단둘이서
힘든일을 해가며 거칠게 성장하다가 태권도 사범님이 되신 분이다.
아마도 원로분들은 모두 아실거라 믿는다.
악명 높은 로마의 네로황제 이름을 된발음으로 해서 넬로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 분의 실전에서 전설같은 일화는 많으며 겨루기에 능한 분이셨다.
지방색이 강하던 그 시절 새로운 개척도장에 가서
그 지역의 건달들을 제압하고 도장의 뿌리를 내리는데 앞장섰다고 한다.
그러나 배움이 짧아 논리적인 설명은 부족하였으며
실제의 겨루기를 통해 잘못된점을 지적해주며 가르침을 주셨다.
그렇기에 선배의 말을 빌리자면 초보자로서는 좋은 가르침을 받기 어렵고
고단자로서 더이상의 진전이 없을때 가르침을 받는다면 배울점이 많은 사범님이셨다고 한다.
그분은 곧잘 유단자가된 제자들을 데리고 그당시 불광동에 많았던 비어홀 근처로가서
그곳 건달중 한명을 지적하며 "야! 쟤하고 싸우고와라"하고 제자의 등을 떠밀고는
골목에 숨어서 지켜보셨다고 한다.
싸움 경험이 없는 제자들은 처음에 허둥거리다가 두세번의 경험을 통해
어느정도 싸움에 익숙해지면 이러셨다고한다.
"야! 이제부터는 싸우지마라. 싸움에서 필요한 기술은 단순하다. 더이상 싸움에 재미붙이면 무도의 발전을 이루기 어렵다" 라고 말이다.
시절이 시절인지라 그런일도 가능했으리라 생각된다.
그렇다.
싸움에서 필요한 기술은 단순한 기술의 조합일뿐이다.
그리고 긴장감이나 현장상황에 대한 경험일뿐이다.
540도의 회전발차기나 공중에서 네다섯번의 발차기는 소용없다.
정말 그럴까?
무도의 성격은 심미성(시범성),건강성,실전성으로 나눌수 있다.
실전성은 한부분일 뿐이다.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다.
도가 무엇입니까?
스승은 대답했다.
도란 한여름의 뙤약볕 밑에서 밭을가는 농부의 목덜미에 난 땀이 곧 도다.
그렇다.
도란 한여름의 뜨거운 햇볕아래서 같은 동작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고통을 이겨내며 뭔가를 이루어내고 깨달음을 얻는것이다.
더 높은곳을 향하여 수없이 반복하고 고통을 이겨내며 무언가를 이루어내는것!
그것은 실전과는 다른 영역이리라
흥겨운 음악을 틀어놓고 주먹을 뻗으며 스텝을 밟는 복싱도장
주먹과 발차기를 겸해 실전성을 극대화한 킥복싱도장
모두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실전에서 써먹을수 있는 단기간의 수련으로 끝난다.
복싱도장 관장님 말씀왈 한달이면 50%가 그만둡니다.
킥복싱도장 관장님왈 발차고 주먹질 할줄알면 그만둡니다.
대부분 두세달의 단기간으로 수련이 끝난다.
지난달 아들을 따라 복싱도장을 한달간 다니며 이런 생각을 했다.
그래 복싱은 처음부터 써먹을수있는 원투스트레이트를 가르치지만
이것은 도가 아니다.
격투기이며 스포츠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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