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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편파판정 문제 해결!

저는 태권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보수적으로 태권도를 옹호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당일 경기를 보지 못하였고 다음날 직장 동료로부터
태권도 시합에서의 부당함을 지적받았고 전날 경기를 TV를 통해 보았습니다.

그게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선수들의 게임이 한두선수를 제외하곤
소극적이고 받아차기 위주의 어떤 면에서는 얌체같은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선수층이 두텁고 작은 실수하나가 승패를 가르고
선발되느냐 탈락하느냐의 기로에 선 국내의 선수들은 과감하기 보다는
안전한 공격만을 해야하는 현실속에 있습니다.
관중들을 위한 큰공격이나 화려한 공격은 보여주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론 이들은 국가를 대표할만한 실력을 갖고있는 일류급 선수들입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들은 놀라운 기량을 보여줄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부분들이 개선되어야 하겠지요.

가끔은 태권도의 시합을 보며 손공격을 제대로 하지못하는 부분에 대해
실전성을 의심받고 비난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그러나 많은 격투기들중 가장 시합에 성공한 종목이 태권도 입니다.
국내의 몇몇단체들의 시합을 가보면 골목길 어린아이들의
유치한 싸움같은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일본의 가라테가 다양하고 훌륭한 형을 갖고있지만
시합에서는 주먹으로 얼굴만을 가격하는 동작만을 보여줄뿐이며
손공격의 대표적인 복싱과 비교하여 하나도 나을게 없는 모습을 보여줄뿐 입니다.

어쨌든 시합이란 정해진 규칙안에서 득점을 많이 얻는 선수가 이기는 게임입니다.
축구경기에서 골대를 수없이 맞춰도 한번의 골인으로 승부가 갈리며
발로만 하기에 답답하다고 공을 손으로 들고 뛸수는 없는 일이죠.
또한 복싱선수가 성질난다고 발로 찬다면 말이안되겠지요.
그날의 게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소 달라질수있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였지만
정해진 규칙내에서는 분명 한국선수가 이겼습니다.
오히려 처음부터 심판의 판정에 불복하고 개인적인 행동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상대선수의 태도에 더욱 문제가 있다고 보진 않으시는지요.

아직 태권도의 경기가 완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규칙을 개정해나가는 상황이니까요.
또한 태권도와 같이 순간적인 스피드를 요하는 경기에서
순간적으로 심판들의 실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점차 개선해 나가야 하겠지요.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그 시합과정을 다시한번 정확히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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