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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님들의 의견수렴(발구름은 어떨까요?)

무학태권도에서 말타기자세 기본지르기 할때 그렇게 하더군요

얼마전에 동네에 있는 무학태권도장에 다니고 있는데 이제 몇일 되어서 기본동작을 주로 배웠습니다

무학태권도에서는 뒷꿈치를 들었다 놓습니다 놓을때 주먹이 나가고요..

그리고 주먹지르기 하는 것이 자신의 팔꿈치 높이로 팔을 당겨굽힌후에(일반 태권도에서는 허리나 띠에서 나가잖아요) 지르기 하는 방법이 어떠냐면 관장님이 예를 들어서 설명해 준 것인데 가는 실을 손가락으로 붙잡고 있고 실 끝에다가 어느정도 무거운 추를 단 후에 추를 강하게 던지면 손이 약간 앞으로 딸려나가는 것 처럼 그렇게 지르기를 하는 것이라고 갈쳐주셨었습니다 그러면 반동의 원리로 인해 던진방향 반대방향으로 추가 되돌아오고 손가락도 약간 돌아오는 것 처럼 그런 식으로 지르기를 하면 그니까 손가락으로 실을 잡고 있는 그 점이 어깨이고 실이 팔꿈치이고 추가 주먹이라고 하셨는데 어깨가 일차폭팔
팔꿈치가 이차폴팔 추가 삼파폭팔이라고 하셨는데요 손가락으로 붙잡고 있는 실에 달려있는 추를 던지는 것처럼 지르기를 하면 반동의 원리처럼 실(팔꿈치) 추(주먹) 손가락으로 잡고있는 실의 지점(어깨) 이렇게 해서 어깨가 약간 나갔다가 팔꿈치가 쭉나가고 주먹이 튕겨나가듯 던지듯 나갔다가 다시 어깨가 쪼금 들어오고 팔꿈치가 약같 굽혀지고 주먹이 약간 딸려오고 해서 자신의 팔꿈치 위치에서 지르기를 하면 지르기를 일반태권도식으로 잠시 멈추었다가 쥐어짜듯이 하는게 아니고 그대로 추던지는 것 처럼 주먹을 던지면 반동의 원리로 약간 팔꿈치가 굽혀지거든요.. --;; 설명이 서투르지만 그래도 이해가시죠? 실같은걸로 해보거나 도장에서는 핸드폰과 연결되어 있는 줄을 잡고 했었는데도 대충 감이 왔었습니다.. 그리고 보법을 따로 배우는데요.. 움직일때 중심이 같이 움직이며 앞꿈치를 이용해서 튕겨나가는 듯한 보법을 배웁니다
접때 여기어디서 소개된 태권도관련사이트에서 본 글인데요.. 도장에서 품새 갈칠때나 기본동작 갈칠때 앞굽이 같은 자세일때 말이죠 앞꿈치가 먼저 바닥에 닿아야 한다는 군요
그렇지 않으면 죽은 보법이라고 하면서여..--;; 후..
저도 한때 태권도를 중심으로 그 동작들을 생각해보고 여러 무술들을 조금씩 접해보고 동영상들을 보고 자료들을 뒤지면서 태권도의 동작과 같은 점이 잇는 부분과 다른점이 있는 부분 직접 수련하면서 느꼇던것 등을 나름대로 생각해놓고 어느정도 원리들을 정립하였는데요 글을 잘 못써서 생각으로만 했습니다
태극권과 팔극권의 원리에 택견의 원리가 태권도에 많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혹시 도움이 될까 하여 연무재태권도라고 이광희 원장이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서 거시기한 태권도라고 하네요 http://white.impunity.co.kr/~yonmujae/ 수련 동영상이 있으니 함 보세요 택견의 활개짓과 허리와 골반의 움직임과 낮은자세 힘을 풀었다가 갑자기 팍 쓰고 그니까.. 울나라 전통춤,..탈춤등에서 자주 보이는 동작들 등을 유난히 강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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