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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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님 그건 아닌듯 하군요.

제가 쥬짓수만 강하다고 생각치 말라고 리플을 달긴 했지만,
무술은 강해지기 위해 발전해야 존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무술인들이 간디와 같은 철학으로 정신세계를 존경받는게 아니죠.
팔극권의 이서문이나 극진의 최영의...그외 수많은 무술가들....그들은 수련과정에 정말 사람을 많이 때렸을텐데 말이죠.
무술끼리 경쟁도 필요하고, 격한 대련도 필요합니다. 이런것을 하면 정신수양이 안된다고 말씀하시는것인지.....
정신수양...하면 기수련원 같이 도복입고 정좌한 이미지만 떠올리는 건데.
그런건 무술 문외한이나 그러는거지 무술인들까지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그런면에서만 본다면 쥬짓수는 항상 실험하고, 대결하고, 연구하고, 기술을 개발하여 발전한다는 측면에서 되려 무술적으로 높이 사줄만 합니다.
다만 그렇게 해오다 보니 자만심들이 생겨 버렸다는게 문제지요.
하지만 무술 자만심 하면 세계최고인것이 태권도 임은 아실겁니다.
실험, 대결, 연구, 개발, 발전 은 없는데 항상 실전에선 사람패는데 쌜것이라는 얘기는 빼놓지 않습니다. 이런얘기 하는것도 정신수양적 측면에선 문제가 있는 것일텐데요.., 그러나. 직접 대회나 오픈된 곳에서 대결을 말하면, 정신수양과, 룰의 불리함을 말합니다.
제가 보기엔 양쪽다 정신수양들은 더해야 할것 같고.(몇몇 정신수양된 고수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무술을 하는 전반적인 인구에 대한 얘기입니다. 배운 무술과 관계없이 혼자 정신 수양한거 말고. 태권도는 어떻게 정신수양을 시켜주십니까.)

옷입고 싸우자는 얘기는 무엇인지....
격투란 이기기위해 하는것입니다. 물론 대회에선 룰을 지겨서 최소한으로 상대선수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며 그안에서 최고로 유리하게 기량을 펼치는 겁니다.
유도를 배워 도복을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고는 대부분 옷을 입으면 불리하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실질적인 것과 무관한 허례허식에 목을 맨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도복을 입는 것이 왜 예의를 갖추는 것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원래 무술은 도복 입고 하는거다"라고 하시려먼 태권도 도복과 전세계 무술들의 복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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