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심리학자님 보세요...
동영상 올린 사람이고 저역시 태권도 유단자 입니다만,
어거지 부려서 내무술이 쟤네보다 낫다 라고 하는건...
립싱크나 하는 가수 좋다고 우리오빠 최고야 하고 남이 결점 말하면 거품물고 욕하는
일명 빠순이라 불리는 골수팬들과 무엇이 다릅니까..?
자신의 무술에 대한 애정이야 당연히 높아야 겠지만, 그것이 객관적이지 못하고 타인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과도한 애정만 표현하고 적을 만든다면, 진짜 빠순이의 행동방식과 같은것 아니겠습니까. 과도한 애정이 자신이 아끼는 대상에게 오히려 피해를 줄수도 있습니다.
태클->다리잡고->넘어뜨리고->관절기 로 가는것을 비웃는 말씀을 하셨는데...
영화 반칙왕에 나왔던 송강히 친구 태권도 사범 기억나십니까. 헤드락 어떻게 빠져나오냐고 그래도 무술사범이 친구라고 찾아와서 물어보니까.
"그냥 쭉뻗어서 차 쭉" 소리만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웃기는 장면이 있습니다.
태클->다리잡고->넘어뜨리고->관절기 로 가는게 우스워 보이십니까..? 쭉 뻗어서 차는것은 어떻습니까.
그런식으로 하면. 무조건 손목 붙잡아 돌리려는 무술, 멱살 잡고 매치려는 무술, 작대기부터 찾는 무술, 무조건 원투 주먹 번갈아 뻗는 무술... 다 우스운 겁니다.
그리고 실전 상황시 어둠의 세계에서 살고 계신듯 한데...
저나 제친구, 주위에 아는 사람들 싸움경험에서 상대방이 칼들고 있던 경우는 없더군요.
평범한 사람들이거든요. 그리고 만약 칼이있으면 맨손으로 싸울일도 없는게 상식적인 사람들의 행동이구요. 만약 그정도 싸울 만한 세계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자신도 무기가 있겠지요.
말씀하신 칼든 상대에게 다구리 당하는 상황을 당해보신적 있습니까?
아니면 주위 친구분이라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신거라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진짜 태권도 하시는분 맞습니까. 발차기로 칼든 상대의 칼을 떨어트린다고요....
그렇게 진짜 믿으신다면, 칼든 상대를 만나지 않기를 빌어드리는 수밖에 없군요.
아니, 그냥 한번 친구랑 실험해 보세요. 가짜 칼이랑 막대기 들고 나 찌를는 상황처럼 진짜로 해보라고 하고 한번 차서 떨어트려 보세요.
물론. 실패하는 순간 자신의 아주 헛점 투성이의 자세가 되며. 상대방의 화를 돋구며, 위협감을 주어 찌르지 않을 상대를 찌르게 만든다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말씀 들어보니 진짜로 싸움같은건 해본적이 없는분 같습니다.;; 싸움나는 상황이 태권도 시범단 공연같이 될거라고는 그 시범단들 조차 믿고 있지 않은데 말이죠.....
그리고 태극1장의 하단 막기로 상대의 흉기를 쳐낸다라...
그냥 잡지 둘둘 말은걸로 아는 분에게 진짜같이 계속 찔러달라고 하세요. 찌르는데 성공하면 밥사준다고 하고... 태극 1장의 자세로 한번 막아보시구요...-_-;;;;
그리고 태극 1장이야 말로 대표적인 가라데 의 카타(형)짜집기 입니다.
무슨 정교한 생각으로 만들어논 품세가 아니란겁니다.
가라데 카타 하는거 보고 어쩜 그렇게 익숙한지(?) 놀라우면서도 기분나빴던 기억이 있을 정도입니다.
태권도에 대한 애정은 애정이고.
현실을 바로 보고 태권도의 발전을 도모해야지.
"태권도가 짱이야" 식의 애정은 태권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님이 쓰신 글이 타게시판 같은데로 옮겨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태권도인들이 다 이렇게 실전을 순진하게 생각한다고 욕먹을까 두렵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하나더 알려드리죠. 지금까진 진짜로 싸워보신적 없는것 같지만...(친구끼리 치고받고 나서 놀이터 피흘리고 누워서 하늘보며 웃는것도 영화에서나 나오는것입니다.)
만약 상대가 칼이나 깬병 같은걸 들고 위협하는데, 상대가 진짜 범죄자나 조폭이 아니고.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면, 오른손에 흉기를 들고 있으면 앞차기로 무방비의 왼손을 차세요.
흉기든 손은 가만있지 않고 모든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곳이라 국가대표금 발차기정도 되야 성공할까 말까합니다. 그에 비해 힘뺀 왼손은 차기도 쉽고 신발신은 발에 올려차기로 맞으면 상당히 아픕니다. 보통 사람은 왼손이 아픈데 오른손으로 흉기질을 잘 할수 없습니다. 저도 책에서 읽은건데 한번 시험삼아 친구랑 해보니 물건든 손은 맞추기 힘든 반면 반대손은 쉽더군요. 물론 찬다음엔 도망가야죠.
또, 유술을 유행시킨 그레이시 유술은.
무술 단체 만들고 사범양성하고 메스컴에 알리고 이렇게 해서 생겨난 무술이 아닙니다.
고대 유도를 브라질에 온 일본인에게 배운 헬리오 그레이시가 아들들에게 그걸 변형하여 가르쳤는데. 부인이 한명이 아닌지라 아들도 여럿인데... 치안상태 엉망인 브라질에서 허구헌날 싸워서 매번 이겼고. 소위 우리나라에선 어디어디 짱... 이라고 하죠.
그런 상황이 되면 입소문으로 유명해지는거 아시죠? 그래서 이사람 저사람 가르치다가 정식 이름도 없이 그냥 걔네 성인 그레이시 가 무술이름이 되었습니다.
한국식으로 하면 김씨유술 정도 되겠네요.;;
아직도 막내아들넘은 유치장을 들락거리고 살인미수 전과도 있는데. 저번에 프라이드 나와서 상대 일본선수 팔을 동영상에서 가라데맨이 당한 기술로 골절 시켜 V자로 꺽어놨습니다. 저들도 바보는 아니니 우리나라 보다 치안이 엉망이고 싸움질 많다는 브라질 뒷골목에서 태클부터 하지는 않겠죠. 태클걸어 넘어트리는게 다다 라는건 결국 1:1대결만 영상등으로 본 우리들 생각이겠죠. 태권도 대회만 보고 태권도를 돌려차기 하나밖에 없는 재미없는 무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 겠죠.
그런걸 무지라고 말하죠.
그리고 전 만약 피할수 없는 싸움이 붙었는데, 상대가 유술가일때.
"태권도 하는 내친구들이 같이 있어야 다구리 할수 있을텐데.. 아 어쩌지... 칼이나 갖고 다닐껄.."
같는 생각이나 하며 식은땀 흘리기 싫습니다.
최소한 내팔 부러지는 정도는 내힘으로 막고 싶을겁니다.
무술의 여러 목적중에 자기몸을 지키는 호신도 빼놓을수 없는 요소입니다.
모든 상황에서 지켜 이길순 없겠지만, 최소한 알려진 형태로 싸우는 상대에겐.
같은 타격기라도, 어차피 우리랑 거리가 먼 프로들의 격투기 세계는 머리에서 지우더라도.
아마츄어들의 세계로만 따져도.
격투 무술로써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몇몇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국기 라는 태권도는 그렇지 못합니다.
"너네들이 다 몰라서 그런거야. 이 바보들아. 얼마나 죽이는데~ 욕하지마!" 라는건. 빠순이들이 잘하는 대사입니다. 타격기가 다 무시당하는것도 아닙니다.
분명히 한국의 태권도는 태권도 학원이 되가고 있습니다. 태권도 하면 떠오르는 것은 노란 봉고차일 정도입니다.
지금은 최고에서 아래에서 있다. 라고 생각해야 발전할수 있습니다.
지금 문제점은 여러개 있다. 태권도가 생겼을때 알지 못했던 무술이 나타났고 객관적으로 강점이 있으니 참고해야겠다. 라고 생각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솔직히 태권도인들끼리 모여도 여러 문제점을 얘기하고, 일선 도장에서 라도 조그만 발전을 위해 국기원 태권도 교본을 따르지 않고 여러가지 연구하여 가르치는 생각이 열린 관장님도 있을정도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무술보다 중앙집권 체제가 강한 무술이다 보니 발전을 위한 변화조차 쉽지 않은게 현실이죠...
어거지 부려서 내무술이 쟤네보다 낫다 라고 하는건...
립싱크나 하는 가수 좋다고 우리오빠 최고야 하고 남이 결점 말하면 거품물고 욕하는
일명 빠순이라 불리는 골수팬들과 무엇이 다릅니까..?
자신의 무술에 대한 애정이야 당연히 높아야 겠지만, 그것이 객관적이지 못하고 타인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과도한 애정만 표현하고 적을 만든다면, 진짜 빠순이의 행동방식과 같은것 아니겠습니까. 과도한 애정이 자신이 아끼는 대상에게 오히려 피해를 줄수도 있습니다.
태클->다리잡고->넘어뜨리고->관절기 로 가는것을 비웃는 말씀을 하셨는데...
영화 반칙왕에 나왔던 송강히 친구 태권도 사범 기억나십니까. 헤드락 어떻게 빠져나오냐고 그래도 무술사범이 친구라고 찾아와서 물어보니까.
"그냥 쭉뻗어서 차 쭉" 소리만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웃기는 장면이 있습니다.
태클->다리잡고->넘어뜨리고->관절기 로 가는게 우스워 보이십니까..? 쭉 뻗어서 차는것은 어떻습니까.
그런식으로 하면. 무조건 손목 붙잡아 돌리려는 무술, 멱살 잡고 매치려는 무술, 작대기부터 찾는 무술, 무조건 원투 주먹 번갈아 뻗는 무술... 다 우스운 겁니다.
그리고 실전 상황시 어둠의 세계에서 살고 계신듯 한데...
저나 제친구, 주위에 아는 사람들 싸움경험에서 상대방이 칼들고 있던 경우는 없더군요.
평범한 사람들이거든요. 그리고 만약 칼이있으면 맨손으로 싸울일도 없는게 상식적인 사람들의 행동이구요. 만약 그정도 싸울 만한 세계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자신도 무기가 있겠지요.
말씀하신 칼든 상대에게 다구리 당하는 상황을 당해보신적 있습니까?
아니면 주위 친구분이라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신거라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진짜 태권도 하시는분 맞습니까. 발차기로 칼든 상대의 칼을 떨어트린다고요....
그렇게 진짜 믿으신다면, 칼든 상대를 만나지 않기를 빌어드리는 수밖에 없군요.
아니, 그냥 한번 친구랑 실험해 보세요. 가짜 칼이랑 막대기 들고 나 찌를는 상황처럼 진짜로 해보라고 하고 한번 차서 떨어트려 보세요.
물론. 실패하는 순간 자신의 아주 헛점 투성이의 자세가 되며. 상대방의 화를 돋구며, 위협감을 주어 찌르지 않을 상대를 찌르게 만든다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말씀 들어보니 진짜로 싸움같은건 해본적이 없는분 같습니다.;; 싸움나는 상황이 태권도 시범단 공연같이 될거라고는 그 시범단들 조차 믿고 있지 않은데 말이죠.....
그리고 태극1장의 하단 막기로 상대의 흉기를 쳐낸다라...
그냥 잡지 둘둘 말은걸로 아는 분에게 진짜같이 계속 찔러달라고 하세요. 찌르는데 성공하면 밥사준다고 하고... 태극 1장의 자세로 한번 막아보시구요...-_-;;;;
그리고 태극 1장이야 말로 대표적인 가라데 의 카타(형)짜집기 입니다.
무슨 정교한 생각으로 만들어논 품세가 아니란겁니다.
가라데 카타 하는거 보고 어쩜 그렇게 익숙한지(?) 놀라우면서도 기분나빴던 기억이 있을 정도입니다.
태권도에 대한 애정은 애정이고.
현실을 바로 보고 태권도의 발전을 도모해야지.
"태권도가 짱이야" 식의 애정은 태권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님이 쓰신 글이 타게시판 같은데로 옮겨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태권도인들이 다 이렇게 실전을 순진하게 생각한다고 욕먹을까 두렵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하나더 알려드리죠. 지금까진 진짜로 싸워보신적 없는것 같지만...(친구끼리 치고받고 나서 놀이터 피흘리고 누워서 하늘보며 웃는것도 영화에서나 나오는것입니다.)
만약 상대가 칼이나 깬병 같은걸 들고 위협하는데, 상대가 진짜 범죄자나 조폭이 아니고.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면, 오른손에 흉기를 들고 있으면 앞차기로 무방비의 왼손을 차세요.
흉기든 손은 가만있지 않고 모든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곳이라 국가대표금 발차기정도 되야 성공할까 말까합니다. 그에 비해 힘뺀 왼손은 차기도 쉽고 신발신은 발에 올려차기로 맞으면 상당히 아픕니다. 보통 사람은 왼손이 아픈데 오른손으로 흉기질을 잘 할수 없습니다. 저도 책에서 읽은건데 한번 시험삼아 친구랑 해보니 물건든 손은 맞추기 힘든 반면 반대손은 쉽더군요. 물론 찬다음엔 도망가야죠.
또, 유술을 유행시킨 그레이시 유술은.
무술 단체 만들고 사범양성하고 메스컴에 알리고 이렇게 해서 생겨난 무술이 아닙니다.
고대 유도를 브라질에 온 일본인에게 배운 헬리오 그레이시가 아들들에게 그걸 변형하여 가르쳤는데. 부인이 한명이 아닌지라 아들도 여럿인데... 치안상태 엉망인 브라질에서 허구헌날 싸워서 매번 이겼고. 소위 우리나라에선 어디어디 짱... 이라고 하죠.
그런 상황이 되면 입소문으로 유명해지는거 아시죠? 그래서 이사람 저사람 가르치다가 정식 이름도 없이 그냥 걔네 성인 그레이시 가 무술이름이 되었습니다.
한국식으로 하면 김씨유술 정도 되겠네요.;;
아직도 막내아들넘은 유치장을 들락거리고 살인미수 전과도 있는데. 저번에 프라이드 나와서 상대 일본선수 팔을 동영상에서 가라데맨이 당한 기술로 골절 시켜 V자로 꺽어놨습니다. 저들도 바보는 아니니 우리나라 보다 치안이 엉망이고 싸움질 많다는 브라질 뒷골목에서 태클부터 하지는 않겠죠. 태클걸어 넘어트리는게 다다 라는건 결국 1:1대결만 영상등으로 본 우리들 생각이겠죠. 태권도 대회만 보고 태권도를 돌려차기 하나밖에 없는 재미없는 무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 겠죠.
그런걸 무지라고 말하죠.
그리고 전 만약 피할수 없는 싸움이 붙었는데, 상대가 유술가일때.
"태권도 하는 내친구들이 같이 있어야 다구리 할수 있을텐데.. 아 어쩌지... 칼이나 갖고 다닐껄.."
같는 생각이나 하며 식은땀 흘리기 싫습니다.
최소한 내팔 부러지는 정도는 내힘으로 막고 싶을겁니다.
무술의 여러 목적중에 자기몸을 지키는 호신도 빼놓을수 없는 요소입니다.
모든 상황에서 지켜 이길순 없겠지만, 최소한 알려진 형태로 싸우는 상대에겐.
같은 타격기라도, 어차피 우리랑 거리가 먼 프로들의 격투기 세계는 머리에서 지우더라도.
아마츄어들의 세계로만 따져도.
격투 무술로써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몇몇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국기 라는 태권도는 그렇지 못합니다.
"너네들이 다 몰라서 그런거야. 이 바보들아. 얼마나 죽이는데~ 욕하지마!" 라는건. 빠순이들이 잘하는 대사입니다. 타격기가 다 무시당하는것도 아닙니다.
분명히 한국의 태권도는 태권도 학원이 되가고 있습니다. 태권도 하면 떠오르는 것은 노란 봉고차일 정도입니다.
지금은 최고에서 아래에서 있다. 라고 생각해야 발전할수 있습니다.
지금 문제점은 여러개 있다. 태권도가 생겼을때 알지 못했던 무술이 나타났고 객관적으로 강점이 있으니 참고해야겠다. 라고 생각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솔직히 태권도인들끼리 모여도 여러 문제점을 얘기하고, 일선 도장에서 라도 조그만 발전을 위해 국기원 태권도 교본을 따르지 않고 여러가지 연구하여 가르치는 생각이 열린 관장님도 있을정도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무술보다 중앙집권 체제가 강한 무술이다 보니 발전을 위한 변화조차 쉽지 않은게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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