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가 말씀하시는 실전은
아마 전투를 의미하는 것 같군요. 하지만 제가 말한 것은 무술가 개인끼리의 강하고 약함을 비교한 것입니다. 그것도 맨손 무술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지요.
도올 김용옥의 정의대로 무사와 군인은 다릅니다. 무사는 자율무장 개인이고 군인은 타율무장 집단을 의미하죠. 무사에게서는 무술이 나오지만 군인에게는 병술이 나옵니다. 귀하께서 얘기하는 실전이 군대의 전투를 말하는 것이라면 더 중요한 것은 오히려 병사 개인의 전투수행역량보다는 일사불란한 지휘체계와 부대편성과 무엇보다도 무기의 질이 승부를 가를 겁니다. 군인의 전투에서는 입식무술이니 유술계니 무술을 논할 계제가 아니지요.
도올 김용옥의 정의대로 무사와 군인은 다릅니다. 무사는 자율무장 개인이고 군인은 타율무장 집단을 의미하죠. 무사에게서는 무술이 나오지만 군인에게는 병술이 나옵니다. 귀하께서 얘기하는 실전이 군대의 전투를 말하는 것이라면 더 중요한 것은 오히려 병사 개인의 전투수행역량보다는 일사불란한 지휘체계와 부대편성과 무엇보다도 무기의 질이 승부를 가를 겁니다. 군인의 전투에서는 입식무술이니 유술계니 무술을 논할 계제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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