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기는 군사 훈련 교리입니다.
십팔기는 무술이라기 보다는 군사 훈련 지침에 가깝습니다. 흔히 FM(field manual)이라는 야전 교범처럼. 우리나라 모든 군인도 병 16개 공통과목을 4주 훈련동안 다 배우지요. 정훈제식, 소총기계훈련, PRI, 영점사격, 실거리사격, 총검술,태권도,각개전투,독도법,화생방,경계,전투대형,군가,적전술 등등...
스승이 사명감을 가지고 정성껏 가르쳐도 그 많은 걸 배우기 힘들텐데 수천명의 군인들을 훈련도감의 교관이 가르친다고 제대로 가르쳐지겠습니까? 훈련소서 태권도 네시간, 총검술 16시간 배운다고 태권도 총검술 할 줄 안다고 할순없지요. 예나 지금이나 군대는 구라로 시작해서 구라로...
그리고 무예도보통지 편찬 당시에 이미 전쟁양상은 화약무기로 완전히 바뀌었지요. 삼수병(三手兵) 유지에 필요한 목적세인 삼수미를 징수했는데 삼수병이란 사수(射手=궁수), 포수(砲手=조총수),살수(殺手=창검병)를 말하는 겁니다. 이미 전통적 의미의 무예가 군사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았고 정조대왕 사후 세도정치가 시작되고 친위부대격인 장용영도 해체되었으니 그것이 실제로 군인들에게 훈련되었는지도 의문입니다.
스승이 사명감을 가지고 정성껏 가르쳐도 그 많은 걸 배우기 힘들텐데 수천명의 군인들을 훈련도감의 교관이 가르친다고 제대로 가르쳐지겠습니까? 훈련소서 태권도 네시간, 총검술 16시간 배운다고 태권도 총검술 할 줄 안다고 할순없지요. 예나 지금이나 군대는 구라로 시작해서 구라로...
그리고 무예도보통지 편찬 당시에 이미 전쟁양상은 화약무기로 완전히 바뀌었지요. 삼수병(三手兵) 유지에 필요한 목적세인 삼수미를 징수했는데 삼수병이란 사수(射手=궁수), 포수(砲手=조총수),살수(殺手=창검병)를 말하는 겁니다. 이미 전통적 의미의 무예가 군사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았고 정조대왕 사후 세도정치가 시작되고 친위부대격인 장용영도 해체되었으니 그것이 실제로 군인들에게 훈련되었는지도 의문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