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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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많이들 보고 계시더군요.

귀하의 글 내용이 상당히 자극적이군요..하지만 그런 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얼마전 까지 미국의 태권도장에서 지도한 사범입니다.
젊은 혈기에 미국에 건너가서 애국하고 존경받는 그런 태권도의 지도자란 자긍심과
애국심에 지도자의 길을 3년간 지켜왔지만, 그런 건 없었습니다.. 할수가 없지요..
관장과 사범의 관계는 신분보장이라는 미묘한 분쟁으로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줄다리기 싸움에 지쳐가죠..결국 사범이 도장에 돈을 벌어주지 못하고 관장 자신의 개가 되지 못하면
태권도 지도자가 아닌. 노가다 일꾼으로 전락 하지요..주변에 그런 경우를 숱하게 봐왔기에 또 그런 경우를 당해 봤기 때문에 알수 있죠..한국문화 애국가 태극기...이런건 전부
미국애들이 새롭게 경헙한 것들이기 때문에 좋아하니까요..한마디로 돈이 되죠..미국에선
태권도 라고 적혀있는 헤어밴드가 10불에 팔려 나가고.. 태극기 뱃지가 5불에 팔려 나가죠.. 그런것 팔면서 애국한다고 생각하면 병신이지요...미국에 한국 관장들 유명하신 몇분
빼곤 다 쓰레기 들이죠...특히 40대 후반에서 50대들 전부 쓰레기죠..어떤 놈은 자기 이름으로 시합을 일년에 한 3번 열죠...그럼 한 시합에 한 4만불 정도 벌죠..
제 작년에 애틀란타에 있었던 무술 축제 이야기 입니다.. 한체대에서도 왔었죠...
이 대회에 개최해서 한 10만불 정도 벌었다고 들었는데..그 돈가지고들 난리 났어죠..
하옇튼 돈이 되니 태권도 도장이 생겨나죠...그냥 답답해서 주절주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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