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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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전밀중 관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서야 인터넷기사를 보고 알았습니다.
순간 믿어지지 않터군요. 믿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시함 동영상을 30번은 더 본거 같습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기계도 오작동을 하는데 사람이라고 더하면 더했지 덜하기야 하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오작동이 아닌 조작된 정상적 작동이었던거 같습니다.
시합에 참여한 주.부심.감독관 삼위일체 하신거 같습니다.
하나의 문제로 전체를 평가하지는 않지만 사건의 충격이 너무나도 큼니다.
주,부심.감독관 그들에게 태권도에 "도"가 존재하는지 의구심이드네요.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도 하기가 싫어지고 짜증나네요.
진실을 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실을 규명하고 잘못을 바로잡으며 사실을 알리는 것이 태권도에 "도"의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시합 관계자 및 임원 여러분 이정도의 진실 규명 능력이 없으시다면 다 일괄 사퇴하시고

차라리 국가에 전권을 위임하시어 수도공사나 전기공사처럼 국기원 공사가 되는게 낳으리라 생각됩니다.

고 전밀중 관장님 전 당신을 모름니다. 하지만 한가정의 아버지로서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자신의 인생이었던 태권도 자신의 사랑이었던 아들의 꿈이 무너저 버린 현실에
얼마나 고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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